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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한길'로 드러난 국힘 내부 지형…강경보수 VS 중도·혁신
    2025-07-29 15:33
  • 박지원 “이준석·유승민 신당 창당한다…김종인이 갓파더”
    2023-10-25 14:40
  • “여기저기 하얀 점퍼 입을 준비”...보수 신당 '춘추전국' 돌입
    2023-10-18 16:10
  • 이준석·유승민 창당?…10명 중 4명 "지지할 것"
    2022-08-12 15:02
  • 유승민, 총선 불출마…”‘신설합당’ 한국당 답 기다리겠다”
    2020-02-09 13:29
  • 한국당ㆍ새보수당 참여 ‘통합추진위’ 구성…위원장에 박형준
    2020-01-09 13:16
  • 변혁, 신당명 ‘새로운보수당’…하태경 “제1정당 될 수 있는 야당 탄생”
    2019-12-12 13:21
  •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신당명 ‘변화와 혁신’…유의동 “탈당시기 고민”
    2019-12-04 13:33
  • 유승민, 신당기획단 출범 공식화…“한국당과 통합 논의는 별개”
    2019-11-07 10:58
  • 유승민 "'탄핵의 강' 건널 의지 있다면 황교안과 대화 시작할 것”
    2019-11-06 19:27
  • 대선 앞두고 ‘혼돈의 국회’ … 올들어 국회의원 20명 당적 바꿔
    2017-05-02 15:15
  • 2017-01-08 11:37
  • 민주 지지율 40% 유지… 국민의당-새누리 12%, 보수신당 6% 정의 4%
    2017-01-06 14:36
  • 2017-01-06 14:10
  • 보수신당 정강ㆍ정책 보니 ... 재벌개혁·정부 규제개입 등 ‘좌클릭’
    2017-01-06 11:11
  • 2017-01-06 11:09
  • 2017-01-06 10:47
  • 정우택 “신당 곧 흡수될 ‘떴다방’ 정당 될 수 있다”
    2017-01-06 10:34
  • [포토] 국민의례하는 정병국,주호영
    2017-01-06 09:44
  • [포토] 개혁보수신당 창당준비회의, 모두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2017-01-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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