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에 대해 “방역을 방해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선 국민이 부여한 공권력을 주저 없이 행사할 것”이라고 9일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일부 단체가 추석 연휴 기간 중인 개천절에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참으로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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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60여 명 '코로나19' 확진, 교회서 25명 이상 집단감염
26일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0여 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는 인천 서구 지역 교회에서 발생한 25명
서울시는 8ㆍ15 광복절 집회 참석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5일 당시 광화문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뿐만 아니라 같은 날 인근 보신각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 등 참가자도 포함된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24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광화문 보수단체 집회 참가자에 한정하지 않고 8ㆍ15 집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를 찾아 강제 행정조사를 벌였지만 결국 교인 명단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20일 오후부터 21일 새벽까지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및 서울시·성북구 공무원, 경찰관 등 방역당국 관계자와 교회 신도들 간 대치가 밤새 이어진 가운데 교회에 진입했던 방역당국 역학조사관들이 결국 빈손으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하락세를 멈추고 동반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미래통합당에 탄핵 이후 처음으로 지지율 역전 당한 민주당은 재역전을 이끌었다. 방역 당국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과 보수단체가 주최한 광복절 광화문 집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20일 보수단체의 광복절 집회와 관련해 "사법당국은 집회 참석 단체를 압수수색 해서라도 참석자 명단을 확보할 것을 주문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지금 상황은 지난 봄 신천지사태 이상으로 엄중하다. 보수단체의 광화문 집회가 전국적인 감염 확산의 뇌관이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광복절 집회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원 지사는 15일 자신의 SNS에 "그제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했는데, 오늘 신규 확진자 숫자가 103명을 기록했다"며 "현재 상황이 매우 걱정스럽다"고 우려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지금은 비상상황"이라며 "정은경 본부장도 이번 연휴를 위기상
보수단체가 예고한 대규모 광복절 집회에 대해 서울시가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서울시는 13일 광복절에 서울 시내에서 약 22만 명 규모의 집회 개최를 예고한 26개 단체에 대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둔화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보수단체에서 광복절에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집회 철회를 호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13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호소문을 통해 “집회와 시위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보수단체들은 15일 정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22일 검찰을 향해 “무리한 먼지털이식 수사, 저인망식 수사를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49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5년 전 퇴사해 지방에서 아이를 키우며 조용히 살고 있는 과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전 활동가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는 일이
'성추행 의혹' 피소 사실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누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청와대가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14일 박 시장에게 피소 사실을 알렸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과 청와대의 '성명불상 관계자' 등을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제출했다.
활빈단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1부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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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도 넘은 악플에 심경 토로, '미우새'가 만든 파국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친언니인 홍선영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홍선영은 가수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조만간 정의연과 함께 전국을 돌며 수요시위에 참여할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1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앞에서 열린 제1446회 수요시위에서 "지난달 26일 이용수 인권운동가를 만나 세 가지 공통 과제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용수 할머
박근혜 정부의 보수단체 불법 지원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재판부는 김 전 실장의 구금 일수가 선고형을 초과해 법정 구속을 명령하지는 않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석준 부장판사)는 26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실장의 파기환송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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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 입고 음란 행위 트위터에 사진 게재, 군사경찰 수사
군복을 입고 동성 간 성행위를 하는 사진이 SNS에 올라와 군사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1일 공군 등에 따르면 현재 군사경찰
박근혜 정부 당시 특정 보수단체를 불법 지원하게 한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재판장 오석준 부장판사)는 17일 김 전 실장에 대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파기환송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이날 김 전 실장에게 징역 4년
북한에 납치된 요코타 메구미의 아버지 요코타 시게루 씨가 6월 5일 만 87세로 사망했다. 메구미는 북한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들의 상징적인 존재였고 그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납치피해자가족회의 초대 회장을 맡기도 했다. 그의 비보는 최근 일본에서 가장 큰 뉴스 중 하나다.
메구미는 1977년 당시 13세로 중학교 1학년 재학 중 니가타(新潟)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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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포도모임' 골프 관광 추진 논란 일자 취소
미래통합당 일부 의원들이 여행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자 취소했습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들은 나경원 의원이 포함된
김병욱 미래통합당 경북 포항 남구·울릉 선거구 후보가 소셜미디어에 '썩은 땅'이라고 쓰면서 진보단체에 이어 보수단체 시민들이 포항을 비하했다며 지적했다. 이에 김 후보는 구태 선거판을 지칭할 뿐 지역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나라사랑애국동지회, 한결단, 보수청년단 등 6개 단체가 만든 가칭 포항범보수단체연합은 12일 포항 남구에 있는 김병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4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백악관 대통령 주치의는 “트럼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플로리다 주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 파비오 바인가르텐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