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역사 신설 연계한 가로숲공원 조성도로 확폭 및 보차분리⋯안전한 보행환경 구축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가 최고 45층, 약 16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해 가로숲공원과 쾌적한 보행공간을 갖춘 주거단지 조성을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림동 일대는 1
앞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취약지 일차의료기관에 진료·행정·건강관리를 보조하는 일차의료 인공지능(AI) 지원 도구(패키지)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가까운 보건소에서도 대학병원급 진료가 가능해진다.
정부는 6일 국무총리 주재 제12차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AI 기본의료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전략은 국민이 일상에
국토교통부가 폐교와 폐선 철도 등 지역 유휴자산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바꾸고 의료·돌봄,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개발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성장촉진지역에 해당하는 70개 시·군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토대로 사업을 직접 발굴해 신청하는 상향식 공모사업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조성을
정부가 금융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고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 차원에선 ‘이송체계 혁신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 채무자,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가구 위기정보에 신규 연계하고, 불법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7일 ENA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닥터 섬보이’ 11회는 전국 시청률 4.9%, 분당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지의(이재욱 분)와 육하리(신예은 분)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관계 변화를 맞
앞으로 국민건강보험료 연말정산 결과 추가로 내야 하는 보험료가 최저보험료를 초과하면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6~7월 보건의료 분야 혁신행정 과제 5건을 선정·발표했다.
복지부가 이번에 선정한 과제는 국민건강보험 보험료 분할납부 제도 개선, 건강한 돌봄 놀이터 대상 확대, 장애인 건강관리 의뢰·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역할 확대를 요구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 체계가 시행 초기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기존 인력 구조만으로는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움직임으로 보인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3일 서울 마포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일차의료 및 통합돌봄 체계 내 간호조무사 활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정부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 34억 원을 투입해 신속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는 17일 강원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를 방문해 지역 의료 여건을 점검했다.
최근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등 영향으로 올해 신규 공보의 편입 인원이 급감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인력의
내달 1일 사당 만남의 공원서 ‘현장보건소’5월까지 매월 넷째 금요일 ‘주민 건강교실’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보건소’와 ‘주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장 보건소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당 만남의 공원(지하철 2‧4호선 사당역 7번 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 18일 충북 청주서 법률구조공단 연계 첫 운영올해 112개 시·군 353개소 운영…작년보다 운영 규모 20% 넘게 확대정신건강 상담·재택진료 확대에 소규모 정기왕진버스 도입…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
병원은 멀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은 떨어지는 농촌에 ‘왕진버스’가 진료를 넘어 법률상담까지 싣고 찾아간다.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작한 농촌 왕진
서울 강북구가 이달 23일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가 지역 자살예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삼각산보건지소 생명존중팀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무총리 주재 ‘2025 국가 자살예방 전략’ 발표와 범정부 자살대책 추진본부 출범 이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 정책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선보인다. 강남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양천구는 새해 건강 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중구는 동별 특성에 맞춘 혜택 지도를 선보이며 주민 잡기에 나섰다.
2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강남구는 올해부터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
김포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 일상 전반을 바꾸는 행정제도 개편에 나선다. 민원·교육·문화·복지·주거·보건 등 생활 전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2026년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속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행정서비스 확대와 돌봄·교육 강화, 문화·복지 지원 확
농촌에서 병원을 찾는 일은 곧 이동을 의미한다. 정기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 어스름에 집을 나서고, 서울이나 광역시의 병원 대기실에서 하루를 보낸 뒤 다시 밤길에 오른다. 고령의 몸으로 감당하기엔 버거운 일정이지만, 지역에 마땅한 의료기관이 없기에 선택지는 없다. 이 반복되는 이동은 농촌 의료의 현실을 가장 단적으로 드러내는 장면이다.
그 이면에는 더
거제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다. 이 성과는 지난 26일 열린 성과공유대회에서 공식 발표됐으며, 거제시가 그동안 구축해온 지역 맞춤형 원격의료 협진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거제시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민간 의료기관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진 구조를 마련해 의료 취약지
앞으로 민간의료기관 진료·투약 이력을 보건소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보건소에 방문하기 전 일일이 진단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 업무시스템인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복지부의 개인 건강정보 열람 앱인 나의 건강기록을 24일부터 연계한다고 23
서울시가 19일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와 역세권 재개발, 노후 지역 정비계획 등 5개 안건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방재 인프라 확충과 정비사업 활성화가 동시에 추진되며 동작구·용산구·종로구·성북구 일대 도시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도림천과 광화문 중심부에 대심도 빗물
"엉덩이 쪽에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물집)가 생겼어요."
면역력이 떨어져 발현된다고 알려진 '대상포진'이 고령층 위주로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 순천시가 만 55세 이상의 시민에게 대상포진 접종비를 50% 지원하고 있다.
순천시에 1년 이상 거주하는 55세 이상(197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비의
10월의 끝자락, 경남 거창군 남하면 지산복지회관 앞마당. 흰 가운을 입은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평소엔 어르신들의 마을 사랑방으로 쓰이던 이곳이 이날만큼은 작은 병원으로 변했다.
부산 온병원과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가 함께한 '찾아가는 진료'가 열린 것이다.
농촌 회관, 하루 동안 병원으로
안과, 외과, 한방과, 내과 의료진이 진료 테이
“산을 1시간 넘게 올랐지만, 식단 조절을 안 하니 똥배가 안 들어갔어요. 그런데 건강장수학교에서 식단과 함께 라인 댄스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니 배가 쏙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송혜순 어르신은 서울 금천구 독산보건지소가 운영한 건강장수학교 1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졸업생 대표로 연단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졸업생의 유머 섞인 졸업 소감에
복지부, 16일 ‘제3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 개최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발표자로 나서
“어디서나 같은 서비스 아닌, 어디서나 같은 수준의 보장 필요”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지만 인프라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한국형 돌봄취약지' 지정 기준을 개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1
농어촌 의료 접근성은 병원 수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병원까지 갈 이동 수단이 부족하고 진료받은 뒤 어느 기관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받기 어렵다. 의료와 돌봄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치료 이후의 생활은 다시 환자와 가족의 몫이 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일차 의료 체계와 지역 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한 의료·돌봄 망을 구축
의료혁신위, 초고령사회 대응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 심의
지역보건의료체계 재구조화·지역보건 재정 체계 전환 등 10대 권고안
지방소멸대응기금·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국민건강증진기금 활용 제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쇠·치매·복합만성질환 등 고령층의 건강 문제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부 의료정책의 무게중심을 ‘아픈 뒤 병원에서 치료하는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