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보건소 16곳ㆍ유공자 4명 표창감염병 대응 넘어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보건소가 설립 80주년을 맞아 의료ㆍ요양ㆍ돌봄을 연계하는 지역보건의료 거점으로 도약한다. 정부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추진하고, 보건소가 필수의료와 통합 건강관리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복지부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도의 출산·돌봄 분야 도비 보조사업 조정을 두고 이틀 연속 문제를 제기했다.
18일에는 경기도의 도비 보조율 축소 방침에 대응해 성남시 담당부서에 지원 현황을 즉시 파악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17일에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종료와 중앙정부의 북한 영유아 지원 예산을 함께 거론하며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를
출생아 1명당 50만 원을 지급해온 경기도 산후조리비가 9월 30일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된다. 도 단위의 동일한 지원은 사라지지만 이후 출산 가정이 받는 지원은 거주지에 따라 달라진다.
화성은 올해 4분기 출산가정에 50만원을 소급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시흥과 의왕은 별도 자체 산후조리비를 운영한다.
성남은 소득기준을 충족한 가정을 지원하는 반면
“출산 준비는 10달 전부터 합니다. 예산 삭감은 한순간입니까.”
11월 첫 아이를 기다리는 한 예비아빠가 경기도에 던진 질문이다.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병원비와 산후조리원비, 기저귀 값까지 하나씩 계산해왔다는 그는 아이가 10월 이후 태어난다는 이유로 받을 것으로 생각했던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원에서 빠지게 됐다고 호소했다.
10월1일 이후 태어나
경기도가 출산가정에 지급해온 산후조리비 50만원을 9월30일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한다. 반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는 올해 956억원을 투입한다. 유사·중복 사업은 걷어내고 이용 수요가 큰 난임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에 예산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모자보건사업의 틀을 다시 짠다.
경기도는 9일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재구조화해 △난임시술중단 의료비 지원
개인의료비 첫 200조원 돌파외래진료비 72.6조원 가장 많아전체 의료비, GDP의 8.4% 규모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의료서비스와 의약품 등에 지출한 비용이 225조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의료기관과 약국 등에서 개인에게 직접 제공된 의료서비스에 쓰인 비용도 처음으로 200조원을 넘어섰다.
1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한 ‘국
“눈앞이 침침하고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면 혹시 큰 병은 아닐까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막상 병원을 찾긴 쉽지 않습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병원을 찾아가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의료서비스가 먼저 찾아가는 ‘수원새빛노인건강버스’를 꺼내 들었다. 검사를 하고 끝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이상징후를 찾아 상담·수술·지역보건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재각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수가 28일 진도군보건소를 찾아 주요 보건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출산지원과 재활의료서비스 강화 방안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보건행정을 펼쳤다.
이재각 군수가 최근 진도군보건소를 방문해 주요 보건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또 출산통합지원센터와 재활치료실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운영현황을
주민 주도형 건강정책‧통합 돌봄 추진 성과 인정
서울특별시 은평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서울 은평구는 이달 18일 열린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지역보건의
게이츠. 미 하원 감독위 청문회 출석해 증언“글로벌 보건사업 모금 제안하기에 만났을 뿐”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가 미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제프리 엡스타인과 교류한 것이 심각한 실수였다고 밝히며 당시엔 그의 성범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게이츠는 하원 감독위원회 비공개 청문
1244개 쪽방 대상 소독…8월까지 주 2회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쪽방촌 생활환경 개선 맞춤형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촌 63개 건물‧1244개 쪽방에 거주하는 868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가구 내부와 건물 내 공용 공간, 건물 외부 등 전반에 대한 맞춤형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
서울시가 올해 '모자보건 사업'의 지원 대상과 규모를 2만 명 이상으로 확대한다.
28일 시는 출생 시 체중에 따른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기존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금액은 1인당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늘어난다.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 대상은 기존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
인도‧파키스탄‧몽골 등 6개 회원국보건 공무원 및 ADB 관계자 방문스마트 건강관리‧AI 판독 시스템치매 비대면 안심서비스 등 소개
서울 강동구 보건소는 이달 18일 개발도상회원국(DMC) 보건 분야 공무원 및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들이 방문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보건 서비스’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방문
현대리바트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희문학창작촌’ 내 도서관이자 다목적 문화공간인 ‘책다방연희’를 리모델링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공간엔 ‘연희 아카이브 by 현대리바트’ 존을 조성했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학 전문 창작공간으로, 입주작가들의 집필실과 도서관 등이 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12월부터 145.9㎡ 규모의
산모 우울 45%·자해 생각 50% 감소 효과 확인10년간 23만 건 방문⋯만족도 9.4점 유지
서울시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이 산모 우울 45%, 자해 생각 50% 감소 효과를 보이는 등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출산 후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모든 출산 가정을 대상으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대외 평가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로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최초 트윈세대(12~16세) 특화 도서관인 선유도서관은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서울 구로구가 ‘2025년 제24회 보건간호사 직무교육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부문 금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28일 열렸으며 대한간호협회 보건간호사회가 주최해 전국 지자체 보건간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사회에서 추진한 우수 보건사업과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간호사의 전문성과 역
쓰리빌리언(3billion)은 4일 모로코 공공의료기관인 모하메드 6세 과학건강재단(Fondation Mohammed VI des Sciences et de la Santé, FM6SS 재단)과 회사의 인공지능(AI)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GEBRA™)’ 공급 및 진단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FM6SS 재단은 모로코 국왕의 후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모로코 공공의료기관인 모하메드 6세 과학·건강재단(Fondation Mohammed VI des Sciences et de la Santé, 이하 FM6SS 재단)과 자사의 AI 유전변이 해석 소프트웨어 제브라(GEBRA™) 공급 및 진단 시스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FM6SS
이재명 정부 출범 2개월. 잔뜩 움츠렸던 남북 교류·협력 민간단체들이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다. 20년 넘게 민간단체를 운영해 온 필자 역시 새로운 움직임을 체감한다. 한때 정보기관의 관찰 대상이기도 했던 단체가 이제는 남북관계가 좋았던 시절처럼 협력 요청을 받기도 한다. 반갑지만 걱정도 따른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쌓아온 노력이 무위로 돌아가지 않을까 염려
일본 지방자치단체 1324곳이 건강검진이나 의료 이용 기록만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고령자를 직접 찾아 의료·복지서비스로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건강·의료·장기요양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군을 먼저 찾아내는 방식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10일 열린 ‘제21회 고령자
일본 교토(京都). 이 도시에는 70년 넘게 의료와 복지 현장을 지키며 ‘사람답게 늙어갈 권리’를 이야기해온 여성이 있다. 올해로 94세. 여전히 요양 현장에서 환자의 곁을 지키며 강연을 하고, 글을 쓰는 현역 간호사다. 그의 이름은 호소이 에미코(細井恵美子).
그는 단순히 오래 일하는 ‘고령의 간호사’가 아니다. 일본의 방문간호 제도를 무(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26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일대에서 운항 중인 인천 병원선 ‘건강옹진호’에 직접 승선해 도서지역 주민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3월 통합돌봄 본사업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의료·돌봄 인프라가 취약한 도서지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여건을 점검하고, 병원선 운영 과정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