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29분 광화문광장서 기억식…유가족·시민 1000여명 참석 예정특조위 조사 내년 9월까지 연장…외국인 유가족도 진상규명·소통 촉구
10·29 이태원 참사가 29일 4주기를 맞았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기억식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참사의 원인과 국가기관의 대응 책임을 밝혀야 한다는 유가족들의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해외 출장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공감을 잃지 않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59명의 별을 떠나보낸 지 2년이다. 잊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출장 전 '별들의 집'에 다녀왔다. '추모 플래카드 하나만 도청에 걸어주시면 안 될까요?'
주말 이태원 참사 추모식 열려‘별들의 집’ 이전 최종 협의 중
15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둔 가운데 참사 현장을 비롯한 곳곳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다음 달 이전을 앞둔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별들의 집’과 관련해 유가족들과 마지막 조율에 들어갔다.
27일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
여야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오전 각각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여당 지도부 귀성 인사에는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김종혁 최고위원, 서범수 사무총장, 박정하 대표 비서실장,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오전 서울역을 찾은 한 대표는 ‘모두의 힘,
우원식 국회의장은 16일 여야의 대립이 고조돼 22대 국회 원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금 여야 간에 협의하고 있고, 그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10·29 이태원 참사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 개소식에 참석해 기자들을 만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본회의를 열자고 공식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