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버튼 하나 누르고 사라져도 인정받는 나라다. 그 나라에서 인천시의회 의원 10명 중 1명은 그 버튼조차 제대로 누르지 않았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16일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 868명의 출석률을 공개했다. 숫자는 냉혹했다. 인천시의회 재적 의원 40명 가운데 4명(10%)의 본회의 출석률이 90%에 미치지 못했다.
전국 17개 광역
전남도 순천시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초기 창업가들이 겪는 자금 부족과 판로 확보 등의 극복을 돕기 위해 교육부터 공간 제공, 사업화 자금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단순한 일회성 자금지원 정책에서 탈피해 '창업준비-사업화-실전창업-성장·확산'까지
장소의 벽이 사라진다. 서울이든 산간 오지든, 같은 시간 같은 강사에게 AI를 배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16일부터 지방정부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 브랜드 'KLID 라이브러닝(Live Learning)'을 본격 운영한다. 기존 대면 집합교육의 물리적 한계를 허물고 전국 어디서나 고품질 정보화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실시간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오른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를 마친 선수단은 비교적 차분한 표정으로 입국장을 나섰지만, 취재진의 질문에는 밝은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돌아보는 소감을 전했다
특화 매장 오픈한 CU·이마트24와 가격 앞세운 GS25쇼핑 넘어 미식ㆍ체험 공간으로 진화하는 편의점 시장
국내 편의점 업계가 생필품 쇼핑 공간에서 나아가 ‘K디저트 거점’으로 빠르게 진화하며 치열한 생존 경쟁에 돌입했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디저트 수요가 꾸준히 늘자 편의점들은 차별화한 K디저트를 앞세워 고객 유입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투명한 유리창과 방음벽 등 도심 속 인공 구조물에 부딪혀 폐사하는 새가 국내에서만 하루 2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 피해가 해마다 늘어나는 만큼 서울에도 해외 주요 도시처럼 '조류 친화 건축'을 제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서울연구원이 발간한 '서울시 조류 충돌 피해 저감을 위한 인공 구조물 설치 지침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HJ중공업 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인수를 추진한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조선소는 HD현대중공업이 2010년 전라북도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180만㎡ 규모로 건립
MBN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가면 속에 감춰졌던 4‧5층 유명 도전자 18인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됐다. 랭킹전을 통해 오직 10명만 살아남는 더욱 높아진 심사 기준과 함께 피 튀기는 서열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에 방송된 ‘무명전설’ 3회
키움증권이 올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러너가 함께 뛰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단축 마라톤 ‘2026 키움런’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배리어프리는 장애인에게 불편을 주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키움증권은 다음달 18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원에서 ‘2026 키움런(이하 키움런)’을 진행한다고
KT가 보안을 강화한 ‘플렉스라인(Flexline)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플렉스라인은 회선, IP, 장비, 운용 관제 등을 지원하는 기업인터넷 서비스로 SD-WAN(소프트웨어 기반 광역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이재응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인터뷰소음 완화해도 공급 확대 효과 ‘불투명’네덜란드·영국도 규제 풀었다 불편 초래“도로·타이어 등 소음원 관리가 해법”
소음 평가 기준을 완화한다고 정말 주택 공급이 빠르게 늘까요?
이재응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기계공학부)는 1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소음 기준을 완화하면 주택 공급을 빠르게 늘릴 수 있다는 논리가 제시되
세종·광주·광교 등 소음 갈등 잇따라뒤늦은 방음시설에 수백억 공공 부담“집단 민원→세금 투입 악순환 불가피““최소한의 주거 환경은 보장돼야“
#세종특별자치시 도로 곳곳에는 방음 터널이 설치돼 있다. 아파트 건설 당시에는 환경영향평가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해 별다른 소음 저감 조치가 없었지만, 입주 후 창문을 열면 차량 소음이 크게 들리면서 집단 민
소음 기준·공장 이격거리 규제 완화 추진고층부 실외 소음 평가 제외…실내만 적용“창문 열기 어렵고 소음 문제 발생 가능성“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택건설 시 적용하는 소음 기준 완화를 추진하면서 주거 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파트 단지에서 소음 민원이 갈수록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외 소음 관리 기준까지 완화될 경우
차별화 상품부터 유명 브랜드까지 한자리서 즐기는 미식 공간 선봬
이마트24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이마트24의 차별화 상품부터 트렌디한 브랜드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13일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일대 맛집을 찾는 10~30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이마트24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매출 3000억 원의 벽을 넘어 최대 3500억원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KCL은 10일 서초 행정동에서 '2025년 경영성과 공유 및 노사와 함께하는 지속성장 선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천영길 KCL 원장과 김영준 노동조합 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및 노동조합
모두투어가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설벽 시즌에 맞춰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알펜루트' 기획전을 선보인다.
10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일본 북알프스를 횡단하는 대표 산악 관광 루트다. 매년 4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만 개통된다.
도야마에서 나가노까지 표고차 2400m에 이르는 구간
SK브로드밴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기가 와이파이 7'과 'AI 5 셋톱박스'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기가 와이파이 7'과 'AI 5 셋톱박스'는 지난해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잇달아 수상했다. SK브로드밴드가 PI(제품 디자
EV3·EV4·EV5 등 탑재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담은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Symphony of EV Technology)’를 10일 공개했다.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동학개미 이후 개인 투자 문화 정착…숏폼·라이브 중심 정보 소비 확산출근길 라이브 방송이 ‘증시 아침 브리핑’ 역할…종목 언급 직후 거래 급증 사례도금융사도 유튜브 강화·핀플루언서 협업 확대…“투자 정보 생태계 재편”
개인 투자자가 시장의 핵심 참여자로 자리 잡으면서 금융 정보의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와 전통 매체가 주도하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