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글로벌리츠 회생 여파…스폰서 리츠도 줄하락“무차별 투매 과도” 분석도…자금조달 역량 따라 차별화
코스피가 8000선 돌파 기대감 속에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상장 리츠(REITs) 시장은 정반대 분위기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법정관리 신청 이후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리츠 시가총액이 2주 만에 1조원 넘게 증발했다.
12일 한국거래소
‘캐시트랩→디폴트’ 현실화…단기 만기 몰리며 붕괴평가손 1200억 누적…파생상품 통해 금융권 전이
벨기에 자산발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한 제이알글로벌리츠가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환헤지 거래 상대 금융사로 손실 위험이 확산했다. 특히 하나은행이 최대 규모 노출을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금융권 긴장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농식품부, 홈플에 '특약' 전제로 지원사업 공모 허용'매월 10일 단위 납품업자 정산해야 국비지원' 약정홈플, 자체할인율 25% 제출했지만 비계량 평가서 낙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올해 1080억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된 정부의 농축산물할인지원사업 공모에 탈락했다. 홈플러스는 심사 과정에서 정부 가이드라인(20%)을 웃도는 자체 할인율을
엠디엠·신영 등과 함께 국내 대형 부동산 시행사(디벨로퍼)로 꼽히는 DS네트웍스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6일 DS네트웍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하이브리드 구조조정 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 절차는 법원의 회생 제도와 채권단의 공동관리(워크아웃) 방식을 결합한 모델이다.
법원의 포괄적 금지 명령을 통해 비금융 채권자들의 가압류나 강
28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주권매매거래 정지지난해 매출 84억 원...전년 대비 32.3% 감소수제맥주 시장 침체·무리한 투자로 경영 악화
국내 1세대 수제맥주 제조사인 세븐브로이맥주(세븐브로이)가 실적 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에 나섰다. 한때 열풍이 불었던 수제맥주가 소비자 외면을 받자, 지속적인 매출 감소에 따른 경영난
28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신청⋯주권매매거래 정지지난해 매출 84억 원⋯전년 대비 32.3% 감소
국내 1세대 수제맥주업체 세븐브로이맥주(세븐브로이)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한때 열풍이 불었던 수제맥주가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으면서 경영난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세븐브로이는 28일 서울회생법원에
6월 6일, 3년 임기 만료⋯금감원서 이임식검찰 출신 첫 원장⋯당국 엇박자 구설 오르기도추진력, 적극적인 목소리로 각종 현안 정면돌파온정주의 타파, 내부통제 강화에 강력한 메시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외 금융시장과 거시경제 동향을 점검하는 것을 끝으로 3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다음 달 5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홈플러스 사태 관련 검사·조사를 벌이고 있는 금융감독원이 MBK파트너스 산하 투자자문사인 MBK파트너스 스페셜시츄에이션스(MBKP SS) 검사에 착수했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1일 MBKP SS 검사를 시작했다. MBKP SS는 MBK파트너스 홍콩법인의 100% 자회사로 2023년 한국
전단채 피해자 비대위 "MBK 포함 고소 검토 중"금감원 "MBK, 미리 신용등급 하향 인지 가능성"
증권사들이 홈플러스를 상대로 고소를 진행한 가운데, 홈플러스 자산유동화전단채(ABSTB)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도 형사 조치를 고심하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ABSTB를 산 개인 투자자들은 홈플러스와 그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최형록 대표 “진심으로 사과…정상화 가능성 있다”회생 인가 이전 인수자 유치 목표
정산 지연 사태를 빚은 명품 온라인플랫폼 발란이 결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갔다.
최형록 발란 대표는 31일 “정산 지연 문제로 인해 파트너 여러분께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객을 숙이며, “파트너들(입점사)의 상거래 채권을 안정
명품 플랫폼 ‘발란’이 판매대금 정산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명품 플랫폼업의 쇠락이 현실화했다는 반응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발란은 24일 일부 입점 판매자에게 정산대금을 입금하지 못했다. 정산금 과다 지급 등을 발견해 재정산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논란이 확산하자, 발란은 이날
‘사태 정점’ 김병주 MBK 회장, 홍콩행 불출석김광일 부회장, 또 코로나19 탓…경쟁사도 거론조주연 사장 “신용등급 강등 확정 후 기업회생 논의” 의혹 부인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사태 책임을 묻기 위해 국회 여야가 긴급 현안질의를 열었지만, 사태 해결안과 김병주 MBK파트너스(MBK) 회장의 사재 출연 규모는 끝내 공개되지 않았다. 여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홈플러스 노조)가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MBK)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선제적 먹튀’로 규정하고 5월 1일 대규모 투쟁에 나선다.
홈플러스 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청년문화공간 JU 지하1층 소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계획서를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강우철 마트노조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준비를 시작한 시점은 지난달 28일부터고, 지난 1일 회생신청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신용등급 하락 이후 단기자금시장 조달이 어려워지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는 홈플러스 기존 입장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김 부회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홈플러스·삼부토건 관련 현안질의에서 “(2월)28
자본시장의 ‘하이에나’ 전락JKL파트너스의 거흥건설 파산신청 등사모펀드 손 거쳐 쪽박난 기업 많아기업 어려워지면 지원 대신 손실 최소화갑작스런 꼬리자르기 반복 가능성 높아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법정관리)을 신청하면서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이하 MBK)의 투자 실패와 ‘먹튀’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올해로 국내 도입
메리츠·하나·신영·한양증권 등 리파이낸싱·유동화증권 채권단과기업회생 신청 전 사전협의 전무마스터리스·펀드 등 운용사도 비상거래처·고용 문제 도외시 비판도
홈플러스가 자금을 빌리거나 채권 발행 주관을 맡긴 증권사들과 사전에 논의하지 않고 법정 관리를 신청한 데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가 어려움을 겪을 때 자금을 지원했던 증권사들이 ‘뒤통수’를
한국투자증권은 13일 "홈플러스의 법정관리 신청이 크레딧 시장 전반 파급력은 낮은 반면, 건설, 석유화학 등 업황 부진업종 내 개별 기업 경계감이 부상하는 방향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있다"고 분석했다.
김기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레고랜드 사태를 비교 예시로 들며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구조적인 상환능력이 매우 우수한 강원도가 PF-ABCP 보
국민의힘이 11일 건설산업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완화와 세제 개편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건설업은 국내총생산(GDP)의 15%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인데, 건설사들이 줄도산하고 있고, 법정관리 신청 건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고, 이와 더불어 일
홈플러스, 6일부터 일반상거래 채권 순차 지급3월 창립기념 세일 통해 3000억 현금 확보 기대이후 4월 현금 창출에 대해선 우려 섞인 시선홈플러스 “협력사 불안ㆍ불편 최소화 최선”
일부 제조사들이 납품 재개를 결정, 홈플러스의 매대가 텅텅 비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업계의 우려는 여전하다. 기습적인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직전 일부 미정산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