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토론회서 재계와 민간 도입 속도와 방식 두고 격론 재계 "연결 공시 책임·수용성 고려해 단계적 도입해야"민간 "글로벌 시장 생존 위해 법제화는 필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법제화를 둘러싸고 재계와 민간의 시각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입법화와 정책 동향 토론회’에서는 최근 민병
정 교수 "법정공시 전환해야 신뢰 확보”국제 정합성 맞춰 ‘중복 규제’ 피해야 초기 세이프하버 도입해 법적 리스크 경감 제언
정순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데이터 신뢰 확보를 위해 법정공시 전환과 국제 정합성 확보가 입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5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입
지속가능성 공시 입법화·정책 토론회사업보고서 중심 법정공시 입법 추진
국회 ESG 포럼 공동대표인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의 단계적 도입과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 투자자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 의원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 입법화와 정책 동향 토론회’ 환영사를 통해 “지속가능성 공시는 더 이상 선택적인
민병덕 의원, ESG 공시 법안 내용 공개사업보고서 지속가능성 정보 기재 법제화'성실법인' 지정해 제재 감경·대출 우대불성실 공시 기업엔 대출심사 강화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상장기업의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법정공시로 의무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5일 공개됐다. 시행 후 3년간은 고의가 아닌 경우 손해배상책임과 형사처벌을 면제하는 '세이프
민병덕 의원, ESG 공시 개정 법안 발의 예정"자율공시는 투자자 신뢰·글로벌 정합성 한계”"EU 역외기업 의무화 2029년, 그 전에 체계 갖춰야”"트럼프 안티ESG와 별개…자본시장 인프라 문제”
기업이 탄소 배출량, 노동환경, 이사회 구성 같은 비재무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ESG 공시' 법제화가 금융 현안으로 떠올랐다. 유럽연합(EU)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장기 생존 전략”“신뢰성의 핵심은 인증…회계감사와 유사”금융당국 4월 공시 로드맵 확정…스코프3 포함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 도입 논의가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제도의 성패는 입법 속도보다 예측 가능성과 제도 설계의 정교함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의형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
대기업부터 단계 적용⋯초기엔 거래소 공시 후 법정공시 전환스코프3 두고 재계·투자자 시각차…"유예기간은 로드맵서"
금융당국이 지속가능성(ESG) 공시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의 핵심 쟁점인 '스코프3(공급망 배출)'는 공시범위에 포함하되 기업 부담을 감안해 적용 시점은 충분히 논의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
싱가포르·홍콩·중국 '내년부터 의무 공시'…日은 '법제화' 초강수韓 로드맵 지연에 기업만 골탕…법정공시·세이프하버 도입 시급
싱가포르와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주요 경쟁국들이 내년부터 기후공시 의무화에 돌입하며 글로벌 자본 선점에 나선다. 반면 한국은 금융당국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로드맵 조차 발표하지 않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기후 경쟁
문상원 삼정KPMG ESG비즈니스그룹 상무 인터뷰‘안티 ESG’ 트럼프 행정부 ‘양면성’ 주목불확실성 속 기업, ESG 리스크 관리해야ESG는 ‘중장기적 의제’…ESG 공시 로드맵 등 빨리 확정돼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직후 파리 협정을 탈퇴하고 기후 관련 지원을 축소하면서 안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향이라는 인식이 보편화해 있지
금감원, 영문 콘텐츠 확대 및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오픈 다트)’ 신규 오픈인프라 개선 통해, 외국 투자자 유치 확대
앞으로 외국인투자자들도 국내 투자자처럼 상장기업의 공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근해 활용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상장기업의 영문공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83종의 영문공시 데이터를 제공하는 영문 개방형 데이터 플랫폼 ‘오픈 다트(Open
상의, ‘대한상의 ESG 아젠다그룹 회의’ 개최주요 기업 ESG 공시제도 관련 의견 교환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기준 공개 초안이 발표된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들은 충분한 준비기간이 주어져야 ESG 공시가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5차 대한상의 ESG 아젠다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E
금융감독원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전자공시시스템(DART) 영문 콘텐츠를 확대하고 데이터 개방 플랫폼을 신규로 구축하는 등 영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해부터 주요국 대비 영문공시 다양성 및 접근성 부족 등이 국내 증시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의 하
올해 연말 배당시즌부터 배당기준일을 변경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는 배당기준일 변경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외국인 지분율과 자산 기준을 만족하는 코스피 기업 대상으로 영문공시가 도입되고, 내년부터 기업지배구조개선 보고서 발간 대상 기업이 확대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식 투자자가 알아야 할 2024년 기업 공시 제도 변경을
내년부터 자산 10조 원이 넘거나 외국인 지분율이 30%가 넘는 코스피 상장사는 공시 정보를 영문으로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AI 번역기 등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번역지원 서비스를 확대·개선하며 의무화 관련 안내와 교육도 지속해나가겠다고 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올해 1월 발표된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방안’에 포함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15일 '제5회 ESG 인증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인증포럼은 감사·인증전문가 기관인 한국공인회계사회가 ESG 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하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포럼은 'ESG 정보공시가 회계감사에 미치는 영향-개정 국제감사기
31일부터 금융감독원의 새 영문 전자공시시스템(DART)이 정식 가동된다. 이에 따라 제출인의 별도 제출 없이도 법정공시 보고서명을 영문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되며, 영문 계정과목명 외에도 다양한 속성값을 조회할 수 있는 XBRL 전용 뷰어가 제공된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은 올해 1월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과 합동 발표했던 ‘단계적 영문공
뉴노멀 대응 전략-국내 ESG 공시제도 및 퇴직연금 운용규제 개선방안 세미나윤재숙 한국거래소 ESG지원부장 “기업에 ESG공시 위한 지원해야”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거래소 공시→법정공시 순차 확대 제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에 앞서 제도 개선과 기업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다.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장 접근성 제고를 위한 제도는 개선하고 불공정거래 제재 수위는 높인다. 토큰 증권 등 새로운 시장 조성에도 속도를 올린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업무보고에 이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 유관기관, 금융지주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
외국인 투자자 등록의무 폐지하고 장외거래 신고 부담 줄여영문공시, 내년부터 단계적 의무화 통해 정보 비대칭 해소국내 ESG 공시 제도 구체화 예정
금융위원회가 외국인의 투자 문턱을 낮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 지수 편입을 준비할 방침이다.
30일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대통령실에 업무보고를 올렸다. 금융위는 외국인 투자자의
법인 LEI, 개인 여권번호 활용해 투자 가능…실시간 거래 수집 방식도 바꿔 1인당 취득한도 한전·가스공사 2개 종목, 거래 관리는 그대로 적용 금융위, 연내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 추진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가 30여년만에 폐지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내역 보고의무도 없어진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외국인 투자자의 자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