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공익법인을 설립하려는 시민과 기업이 주무관청마다 다른 허가기준과 복잡한 행정절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전규제 중심의 관리체계를 사후책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좋은규제시민포럼과 한국비영리조직평가원은 30일 국회에서 '좋은 일을 어렵게 하는 규제사슬,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비영리·공익법인 규제 개
NH농협금융지주가 1000억원을 출연해 미소금융사업에 참여한다. 내년부터 지역별 미소금융 지점을 운영하고 귀농인과 청년농을 위한 특화상품을 선보이는 등 농촌 중심의 포용금융을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금융은 30일 서민금융진흥원과 미소금융사업 신규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협약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김은경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오카산증권그룹 산하 산코증권 인수를 발표한 가운데, 최근 주요 국내 증권사들도 현지 금융회사 인수(M&A)와 법인 설립 등을 통해 해외 사업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에서 당사 미국 종속회사인 미래에셋시큐리티홀딩스의 일본 산코증권 발행주식 100% 취득 및 이를 위한 미
2027년 1월 합작법인 설립 추진…연 3만세트 생산라인 구축1세대 액추에이터 내년 상반기 출시…농업용 휴머노이드 적용
대동기어가 중국 로봇 액추에이터 기업 이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와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한다. 중국에서 로봇용 액추에이터 개발과 파일럿 생산을 거쳐 제조·품질 역량을 확보하고 2029년부터 국내 양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동기
지난해 매출 3조4098억원→2032년 6조 목표…연평균 8% 성장 한세실업 과테말라 내년 본격 가동…YES24·동아출판은 AI, 모빌리티는 현지화 승부
한세예스24그룹이 2032년 연결 매출 6조원 달성을 목표로 AI와 모빌리티, 글로벌 생산 수직계열화를 앞세워 성장판을 넓힌다. 인수합병(M&A)에 의존하기보다 한세실업을 비롯한 주력 계열사의 자체 경
율촌, 한미투자지원센터 출범...3500만달러 대미 투자 전 과정 법률지원해외 로펌과 원활한 업무분장 필수, IBA 등 국제 네트워크 중요성↑
“지금 대한민국 기업들의 투자 축은 ‘대미 중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1, 2, 3등에 드는 우리 플레이어들이 톱 마켓과 선진국 시장을 노리는 건 당연하죠. 그렇기 때문에 로펌 입장에서는 대미 투자에
해저케이블·변압기 수주 확대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전기동부터 송배전까지 역량 결집
LS그룹이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력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전기동 생산부터 송전·변전·배전, 해저케이블 시공까지 아우르는 계열사 간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금융위 출자 승인 완료⋯10월 중 법인 설립 추진부실채권 매입·매각부터 추심까지 통합 관리
신협중앙회가 부실자산을 전담 관리하는 신협자산관리회사 설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10월 중 법인 설립을 마치고 연내 부실채권 매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신협은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위한 출자 승인을 받았다. 4월 21일 개정 신
HD현대 미래조선소(FOS) 모델 적용美해군 군수지원함·상선 사업 추진“미국 조선업 재건·한미 협력 뒷받침”
HD현대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과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조선소 건립에 나선다. 미국 내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하고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해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HD현대는 2
HD현대가 미국 종합 건설기업 키윗(Kiewit)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현지 선박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미국 설계·조달·시공(EPC) 전문기업 키윗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미국 현지 부지를 매입해 선박용 블록과 대형 철골 구조물을 제작하는
수탁고 25% 줄고 적자 2배 확대…전문 수탁사들 자본 확충 압박시중은행부터 지방·특수은행까지 투자 확대…직접 진출 가능성은 규제 변수금융그룹 편입 가능성도 거론…독립 수탁사 생존 모델 주목
국내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시장에서 은행권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전문 수탁사들의 향후 사업 구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인 가상자산 시장 개방과 금융상품 도
삼양식품 첫 참가 부스에 관람객·바이어 몰려…유럽 매출 61% 증가롯데웰푸드 ‘아임 컨트롤 껌 바나바’ 혁신상 선정…글로벌 거래선 확대
불닭볶음면부터 기능성 껌까지 국내 식품기업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K푸드 알리기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유럽 매출이 전년보다 60% 이상 증가한 가운데 처음 참가한 세계 식품박람회에서 5만6000여명의 방문객을 모았고, 롯데웰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들과 나란히 수상HBM 장비 특허 163건으로 기술력 강화미국 법인 설립으로 현지 지원망 확대
한미반도체가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으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쓰이는 TC 본더의 기술 경쟁력과 고객 지원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최근 미국 법인까지 설립한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론
법무법인 동인(원창연 대표변호사)이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중소조선·조선해양기자재 기업의 미국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된다.
법무법인 동인은 "이번 협약은 국내 기업이 미국 함정 MRO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제도적 문제에 대응하고
산호세에 ‘한미USA’ 설립…현지 고객 기술 지원 강화HBM·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확대에 장비 공급 기회 모색
한미반도체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반도체 장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미국 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생산시설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미반도체는 16일
다올투자증권은 19일 삼양식품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만원을 유지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한 8055억원, 영업이익을 37.4% 늘어난 1798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22.3%로 예상했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대전 창업도시 추진상황 점검…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 논의투자난·인재 유출·네트워킹 개선 요구…이소영 “성장 적극 뒷받침”
전국을 권역별로 돌며 현장 소통에 나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딥테크 기업을 위해 별도 펀드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15일 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에서 대전시와 KAIST
KBW 기간 기관 명시 행사 증가…국내 금융사와 교류 확대
비트고·문페이 법인 설립·신고 추진…OKX는 코인원 투자
이달 기술 협력 잇따라 공개…결제·수탁·토큰화 사업 준비
미신고 가상자산 영업에 대한 차단이 강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코인 기업들이 신고·투자·협력 등 방식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구체화한다. 법인 설립과 사업자 신고, 국내 거래소 투자에 이
누적 판매 1000만대 눈앞…30년 현지화 전략 결실현지 개발·공급망 강화하고 전기 3륜차 등 미래사업 확대내수 넘어 중동·아프리카 수출…‘완결형 글로벌 거점’ 육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기점으로 현지 사업의 무게중심을 단순 생산·판매에서 연구개발(R&D)과 공급망, 전동화·모빌리티 신사업으로 넓히고 있다. 30년간 구축한 생산·판매 기반
IBK기업은행이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현지 영업망을 확대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올해 4월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본인가를 받은
수탁법인·민간 전문운용사·퇴직연금공단으로 운영 주체 구분
정부 개정안 앞두고 민간·공공 참여 범위 등 입법 쟁점 부상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세부 설계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입자의 적립금을 모아 전문가가 운용한다는 방향은 같지만, 기금은 누가 만들고 운용할지를 놓고 서로 다른 해법이 제시
주식회사 코리아프로페셔널골프가 필리핀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유통망 구축에 나선다.
코리아프로페셔널골프는 최근 필리핀 현지 비즈니스 컨설팅·유통 전문기업 Elite Business Solution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Elite Business Solutions는 필리핀 내 판매자(리셀러),
“기금형 퇴직연금, 선택가입·중도인출 허용…영국·호주와 달라”
“초기에 공공기관 개방형 기금 주도, 이후 본격 경쟁 구조 예상”
기금형 퇴직연금이 도입돼도 기존 퇴직연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자동가입이나 강제전환 등 해외 주요국의 기금형 연금제도에서 볼 수 있는 장치가 빠져 있어 시장이 단기간에 재편되기는 어려울 것
수탁고 25% 줄고 적자 2배 확대…전문 수탁사들 자본 확충 압박시중은행부터 지방·특수은행까지 투자 확대…직접 진출 가능성은 규제 변수금융그룹 편입 가능성도 거론…독립 수탁사 생존 모델 주목
국내 가상자산 수탁(커스터디) 시장에서 은행권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전문 수탁사들의 향후 사업 구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인 가상자산 시장 개방과 금융상품 도
CHFD, 법정화폐 프랑과 1:1 연동 스테이블코인 UBS, 포스트파이낸스, 시그넘 등 9곳 참여CHF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서 진행∙∙∙CHFD인프라 운영프로그래머블 결제∙토큰화 자산 정산 활용 검증 핵심
스위스 스테이블코인 샌드박스가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다.
영국 로이터는 8일(현지시각) 스위스 금융권이 프랑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실증 테스트에 진입
“FTX 몰락, 가상자산 시장 취약한 신뢰도 확인” 분석 AI 또는 블록체인 인프라 등 안정적∙보수적 투자 전략 내세워 싱가포르 금융당국, 투자자 보호 및 시장 안정성 제고 위한 규제 개선 “싱가포르 규제 강화 따른 시장 위축” 우려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글로벌 인베스트먼트가 가상자산 투자에 여전히 망설이는 모양새다. FTX 몰락으로 가상자산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