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이화영, 가석방 요건 미충족…심사 대상 아냐”“공소청 적정 인력 배치…새 형사사법체계 안착 추진”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가석방과 관련해 대통령실이나 여권 관계자로부터 요청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 전 부지사가 법정 요건을 갖추지 못해 가석방 심사 대상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 직무대행은 8
14일 인사청문회 앞두고 입장 표명취임 즉시 조직 정비 전담팀 구성 계획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내란 범죄를 척결하고 국가기강을 흔드는 행위를 엄격히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입장을 밝히며 “내란 범죄를 척결하고 국가기강을 흔드는 행위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엄격히 바로잡아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출연 배우를 향한 항의로 이어지면서 경찰이 주연 배우 유해진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
6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유해진 소속사의 신변보호 요청을 받아 안전조치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4일부터 유해진의 자택으로 알려진 서울 성북구 단독주택 앞에서 규탄 집회가 열리고, 온라인에서도 협박성 발언이 올라오면서 신변
빠른 기술 변화로 디지털 취약계층 소외ㆍ차별사람 상담원 연결 복잡해져 전화 끊기도 일쑤
“죄송합니다.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인공지능(AI) 상담원에게 부정확한 발음이나 어순으로 문의하면 듣게 되는 안내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중앙연구원이 지난해 AI 상담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18세 이상 남녀 70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에
“장관 임명·해임은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2년 차 성평등부⋯더 적극적으로 의제 주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대통령실이 원민경 현 장관에게 성평등부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달라는 당부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 장관은 자신의 거취는 대통령의 인사권에 달려 있다면서도 성평등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정책 과제를 흔들림 없
불법사이트 차단·딥페이크 대응 강화공공생리대 전국 확대·고용평등공시제 추진
여성가족부에서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이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를 복원하고 분야별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2년 차에는 이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
중복상장 주주보호 강화·스토킹 피해자 스마트워치 5200대 도입교정시설 수용정원 4263명 확대…서울~양평고속道 타당성조사 재개
국회의 반복된 지적에 따라 공연·스포츠 암표에 판매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물릴 수 있게 되고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은 80세까지 확대됐다. 일반주주 보호 노력 없는 자회사 중복상장은 엄격히 제한하고 스토킹·가정폭
인천 70%·제주 66%·서울 45% 피해 급증전국 피해자 5만명…2년 새 두 배 가까이로체류 외국인은 한 해 5%대 증가에 그쳐관광경찰대 2024년 폐지…통역은 中·베 쏠려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인천·제주 등 주요 관광지역에서 범죄 피해를 본 외국인이 2년 새 최대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
올해 살인 피해 42명...작년 연간의 80% 넘어강도 피해 50명…작년 연간의 79% 수준강간·추행도 607명으로 작년의 72% 달해9개 죄종 중 7개, 작년 연간 3분의 2 넘어서
올해 한국에서 살인·강도 피해를 입은 외국인이 8월까지 92명으로 집계됐다. 8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피해자 115명의 80%에 이른 것이다. 강간·추행 피해자도 지난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디지털 성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각국 정부와 수사기관,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와 2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회 디지털 성범죄 대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외 법집행기관과 정
올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가 평소보다 4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11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올해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는 하루 평균 1294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평소보다 385건가량 더 많은 수준으로, 올해 하루 평균 접수되던 908.9건보다 약 42.4%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 공소취소와 관해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23일 오전 8시 50분경 대검찰청에 출근한 이 차장은 도어스태핑 과정에서 공소취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중이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 차장은 앞서 검찰의
66개 사이트 운영 중단·범죄수익 27억원 몰수불법사이트 개설·광고수익 차단 법 개정 추진
정부가 디지털 성착취물 유통 불법사이트에 대한 수사와 차단을 강화하면서 현재 운영 중인 불법 음란사이트가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촬영물 등을 유통한 사이트 운영자 32명도 검거됐다.
성평등가족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범정부 디지털 성범죄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가 휴무 없이 운영된다. 이용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 대신 평일 요금이 적용된다. 폭력 피해자와 위기청소년 등을 위한 긴급 상담·지원 서비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과 청소년상담 1388, 다누리콜센터 등을 운영해 민생 안정 서비스를 차
감축 규모는 공소청 출범 후 외부기관 분석 거쳐 확정검찰수사관 규모 2986명 -> 938명 대폭 축소
검사정원을 감축하는 내용의 공소청 직제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당초 검사 정원을 그대로 두는 직제안을 한 차례 수정한 것이다.
22일 법무부는 “사회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련한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행정안전부가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에 관해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7일 오전 김민재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장(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관련 브리핑을 열고 “후보자의 과거 행적과 검찰개혁에 관한 입장을 두고 여러 의문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고자 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 중인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형사사법 개혁의 대원칙에 적극 공감한다"는 입장을 냈다.
14일 오후 김 후보자는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1층 로비에서 도어스태핑을 열고 "제가 몸담았던 검찰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폐지까지 이르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과거 검찰의 보완수사권
배우 김수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공판에 앞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구글에 불법 촬영물 삭제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외부 사이트에 노출된 사건과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개인정보위는 ‘구글에 제공된 디지털성범죄물 관련 삭제 요청사항이 외부 웹사이트에 공개됐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지난 7일 구글 측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제출을 요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구글
성평등부, 구글 공식 확약 받고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재개유출 정보 200여건 차단…성폭력처벌법 등 위반 여부 검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와 지원기관이 구글에 제출한 피해영상물 삭제 요청 정보가 외부 사이트로 유출된 사태와 관련해 구글이 앞으로 한국에서 접수되는 모든 삭제 요청 자료를 외부에 공유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구글의 공식 확약을 확보해 중단했던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앞장서 온 인물이 되레 금융범죄의 미끼로 이용되는 일이 벌어졌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이름으로 무료 투자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투자를 유도하는 페이지가 돌고 있다고 한다”며 “이는 금융사기”라고 경고했다. 오 사무총장은 해당 게시물에서 자신을 사칭한 것으로
치매 인구가 100만 명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치매를 우려하는 고령층을 위한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윤신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은 최근 ‘치매인구 100만 시대, 금융의 역할’ 보고서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 니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건강증진·예방과 ‘경도인지장애~중증’에 이르기까지 치매 단계별 니즈를 고려한
치매 환자가 보유한 금융자산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치매케어 금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11일 하나더넥스트에 따르면 주윤신 하나금융연구소 자산관리지원팀 연구위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치매 환자를 위해 국가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지원에는 한계가 있으며, ‘치매케어 금융’을 통한 개인 단위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주 연구위원은 치매
빗썸이 경찰청과 협력해 가상자산 피싱 범죄 피해 예방에 나선다.
빗썸은 지난 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가상자산거래소 간 ‘피싱 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현진 빗썸 투자자보호실장은 경찰청으로부터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실시간 공조 체계 구축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령했다.
경찰청이 가상자산 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한 블록체인 분석 솔루션 TRM(Transaction Risk Management)을 현재 수사에 활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향후에도 해당 솔루션을 계속 사용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 단계로, 추가 구매나 연장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경찰청 과학수사분석과는 ‘2025년 가상자산 분석
가상자산 시장이 급속 성장하며 범죄 위험 역시 동반 확대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전세계 가상자산 범죄 피해액이 최대 35억 달러(약 5조 7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가상자산 추적 분석 기업 클로인트는 ‘2025년 가상자산 사건 동향 보고서’를 통해 제도권 금융의 본격적인 참여와 스테이블코인 확산,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