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2019 시공능력 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벌점을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중인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이 이달 1일 공개한 올해 상반기 벌점 현황을 보면 현대건설은 총 5건(현장벌점 3.14점)의 벌점을 부과받았다.
벌점제는 경미한 부실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
대신지배구조연구소는 28일 코오롱생명과학이 인보사케이주(인보사) 관련 계약 해지에 따른 불성실공시 벌점 누적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짚었다.
황진우 선임연구원은 주간 보고서 ESG(환경ㆍ사회책임ㆍ지배구조) 리뷰를 통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달 인보사의 공급계약 해지에 따른 공시 번복으로 이달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돼 공시위
지난달 현대건설의 건설 현장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 건설 현장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양천구 목동 ‘빗물 저류 배수시설 확장공사’ 현장에서 저류 터널 점검 중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목숨을
자산 총액 22조8480억 원. CJ와 두산에 이어 재계 서열 16위. 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한 부영그룹의 현주소다. 건설업계에서는 ‘임대주택’하면 부영을 떠올린다. 그만큼 임대주택 시장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온 것이다.
1983년 설립된 부영은 30여 년간 주택임대 사업에 주력하면서 사업지 기준 총 252곳에서 20만85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올해 반기보고서를 제출받은 결과 코스닥 상장사 35곳에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작년 23개사(신규 5곳, 추가 18곳)보다 52.1% 늘어난 수준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인보사(인보사케이주)' 파문을 일으킨 코오롱생명과학을 비롯해 미래SCI, 디에스티, 에이아이비트, 센트럴바이
한국거래소가 12월 결산법인 반기 시장 조치를 통해 41개 기업(유가증권 6개, 코스닥 35개)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코스닥시장에서 형식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곳은 3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곳은 1곳으로 집계됐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53개사 중 6개가 반기검토(감사)의견 의견거절을 이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심의위원회는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를 포함한 전원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신규 제휴 언론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의 결과 포털 뉴스 사이트에 인링크 방식으로 기사를 전송하는 뉴스 콘텐츠(CP) 제휴사는 2곳, 뉴스 스탠드 입점 매체는 15곳이 선정됐다. 이는 최초 신청 매체 수 148곳의 11.49%에
신외부감사법 도입으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대상 기업과 회계법인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국내 빅4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은 저마다 이해득실 파악에 한창이다.
8일 금융감독원과 회계업계에 따르면 주기적 지정 방식은 회사의 전기말 자산(별도) 규모에 따라 5조 원 이상을 가군으로 구분한다. 감사인은 소속 공인회
거래소가 핸디소프트, 에스제이케이, 한류타임즈·한류AI센터 등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29일 공시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핸디소프트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을 철회하면서 공시를 번복했다.
에스제이케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는 등 공시를 번복·변경했다. 에스제이케이의 경우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고 부과 벌점이
중소벤처기업부는 '2018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657개 기업의 불공정거래행위 829건을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수탁·위탁거래를 하고 있는 기업 1만2000곳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중기부는 2016년부터 중기업 이상 위탁기업 2000곳 및 거래관계 수탁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2분기 거래 내역에 대해 수탁·위
국토교통부는 전국 32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관련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5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10곳에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층간소음 발생을 시공단계부터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지난달 14일까지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항은 평탄도(바닥의 평평한 정도) 미흡, 측면 완충재(벽면 통
수차례의 하도급법 위반 행위로 벌점 10점을 넘긴 한화시스템이 영업정지와 함께 공공 입찰참가를 제한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법 위반 누산점수 10점을 초과한 한화시스템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 등 관계 행정기관장에게 '영업정지 및 공공 입찰참가 자격제한'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현행 하도급법령은 하도급법을 위반한 기업에 공정위가
앞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2회 이상 입찰담합 제재를 받은 사업자에 대한 공공 발주 입찰 참여가 제한된다.
공정위는 입찰 담합 사업자에 대한 공공사업 입찰 참가자격 제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입찰 심사 지침'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심사지침은 과거 5년간 입찰 담합으로 부과받은 누계벌점이 5점을 초과한 사업자가 다시
☆ 에드먼드 버크 명언
“사색 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영국 보수주의 대표적 정치이론가. 정당정치를 통한 권력 남용의 견제와 정의, 자유를 주창했다. 시민의 행복과 정의를 실현하는 정치제도와 방법을 주장한 그는 오늘 세상을 떠났다. 1729~1797.
☆ 고사성어 / 백년해로(百年偕老)
부부의 인연을 맺어
7월부터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국토부로 반드시 신고하고 공공공사 발주청은 공사 착공 전에 감리 배치계획 등을 포함한 건설사업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해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에는 건설사고 신고 의무화, 공공 발주청의 건설사업관리(감리)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