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14.1%·온라인 3.9% 동반 상승대형마트 4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 전환
지난달 유통업체 매출이 설 명절 특수와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8%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형마트가 4개월 만에 성장세로 돌아서고 백화점이 큰 폭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오프라인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산업통상부가 25일 발표한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전체 매출이 1년 전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부문이 8%대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오프라인 부문은 설 명절 시점 차이로 인해 대형마트 매출이 크게 꺾이면서 소폭 감소했다.
산업통상부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오프라인 15개, 온라인 11개
과일과 육류로 대표됐던 명절 선물 상품군에 이제 술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는 프리미엄 주류 선물세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근 소비 양극화 경향이 강해지면서 선물 수요가 높은 프리미엄 와인과 위스키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29일까지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주류 선물세
국내 대표 헬스케어 가전 기업인 바디프랜드와 세라젬이 설 연휴를 맞아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이달 말까지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헬스케어로봇을 렌탈하거나 구매하면 설 선물 혜택을 비롯해 선납금 할인 제도, 제휴카드 청구할인 등 3가지 중복 혜택을 적용, 최대 252만원을 할인한다.
대상
롯데백화점이 올 설에도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어간다.
1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보랭 가방'은 명절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가방이다. 지난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올해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은 1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 행
주말 매출 전년 대비 50% 껑충‘체험형 공간’ 통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1층 뷰티관을 새 단장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5일 리뉴얼 오픈한 후 첫 주말 동안 전년 대비 50%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기점으로 대규모 체험형 공간과 프리미엄 브랜드를 앞세워, 서울 동북권의 최대 신흥 뷰티 중심지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롯데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초콜릿, 와인 등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프랑스 초콜릿 명가 라메종뒤쇼콜라의 '2026 뉴이어 컬렉션 붉은말'을 단독으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잠실점 지하 1층에서는 12일부터 15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100년 전통의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브
장보기·선물·귀성길 혜택까지 한자리에카드사들 설 앞두고 할인·포인트 경쟁
설 명절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장보기와 선물 수요를 겨냥한 할인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즉시 할인과 상품권 혜택이 확대된 데다 포인트 적립과 청구할인, 귀성길 주유 할인까지 더해지며 명절 소비 전반을 둘러싼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
하나카드는 오프라
BC카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서는 16일까지 BC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20만원, 40만원 이상)에 따라 최대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현대아울렛(김포, 송도, 대전, 스페이스1, 동대문, 가산, 가든파이점, 대구)과 커넥트현대(부산,
KB국민카드가 설을 맞아 KB국민카드로 설 선물 세트를 구매 시 상품권 증정 및 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롯데백화점에서 6일부터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6일부터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맞이해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50%까지,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설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설 곶감 매출 43% 급증에 13년 만의 복귀흑백요리사 셰프가 선택한 디저트로 눈길
신세계백화점은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와 ‘할매 입맛’ 열풍에 발맞춰 300년 역사를 지닌 초프리미엄 곶감 ‘은풍준시’를 설 선물세트로 13년 만에 다시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인공 감미료 대신 천연 당분을 찾는 소비자가 늘며 곶감 설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그리스 감성의 웰니스 식품을 선보인다. 이색적인 건강 식품을 선물로 찾는 수요를 겨냥한 행사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2일부터 19일까지 지하 1층 시그니처 팝업존에서 그리스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Yiayia & Friends)'의 부산 첫 메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3∼5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5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을 한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선물세트 등 명절 다소비 품목의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5개 자치구·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과대포장 점검과 분
롯데멤버스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엘포인트 앱에서 모바일금액권 및 모바일교환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품목은 세븐일레븐 모바일금액권과 롯데모바일교환권이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엘포인트 앱의 날마다가게에서 전액 엘포인트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세븐일레븐 모바일금액권은 최소 5000원권부터 최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헬스케어 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15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있는 토탈 헬스케어 전문 매장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스토어’에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곳에선 '솔가', '고헬씨' 등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제조전문 기업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의 대표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한 총 20여 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종
현대백화점은 명절 대표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올 설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만여 세트로 확대해 선보인다. 다양해진 고객 취향을 반영해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세트,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품목 수도 역대 최다로 선보인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세트를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역대 설 최대 규모인 약 17만 세트의 한우 물량을 준비하고, 특히 ‘개인화’를 키워드로 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을 늘리는 등 상품 구성을 한층 세분화했다.
한우 취향 큐레이션은 마블링, 두께, 부위 등 다양한 기준에 따
병오년(丙午年) 새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설 선물 준비에 마음이 분주하다. 올해 설 선물은 프리미엄 선물과 실속형 선물이 모두 강화됐다.
백화점, 마트, 홈쇼핑, 편의점 등 유통 채널에서는 스테디셀러인 선물세트에 변주를 줬다. 식품에서는 건강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뚜렷하다. 나이
롯데백화점은 명절을 겨냥해 론칭한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신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프트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백화점 최초 ‘명절 기프트 우량 고객 멤버십’이다. 개인, 법인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롯데백화점
1970년대 군사독재 상황 속 외신을 접하기 힘든 우리 국민에게 갈색 폭격기 ‘차붐’의 엄청난 활약은 신문 지면 구석의 몇 줄 소식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 몇 글자 뉴스조차 전하지 못한 존재, 블랙 오리엔탈 ‘차이’를 아는 이는 별로 없다. 뉴욕과 밀라노를 오가며 세계적 명성을 쌓았지만, 우리에게는 전해지지 못했던 스타. 한국계 최초로 국제적 모델로 활
돌아온 대면 명절에도 2030세대는 귀향을 거부하고 돈을 벌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러 뿔뿔이 흩어진다. 선물 들고 지인을 찾아가기보다 ‘집콕’하며 미리 찜해둔 물건을 ‘셀프 선물’한다. 회사에서 받은 선물을 ‘당근’하기도 한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명절 문화의 새로운 인식을 들춰본다.
3년 만의 대면 설 연휴지만 젊은 세대는 각자의 이유를
길을 잃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길을 잃었습니다. 사업이 무너지니 가정도 파탄되고 종교생활도 다 무너졌습니다. 그동안 알던 모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자격지심(自激之心)인지 저의 현재 상황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에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방황하며 현실을 도피했습니다. 일부러 서울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타지(他地)에 가서 머물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