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자회사 호조에 매출 2조557억원·영업이익 15.6% 증가상반기 영업이익 2029억원…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3%↑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그린푸드와 현대홈쇼핑, 한섬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주당 65원의 중간배당과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내놨다.
7일 현대지에프홀딩스에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태호 씨가 “한미가 제보 동기를 음해하고 저를 파헤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한미약품그룹을 향해 해명과 내부통제 시스템 재건을 촉구했다.
김 씨는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 회장 일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경위에 대해 “한미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자두와 우유크림을 넣은 기간 한정 롤케이크 ‘자두롤’을 선보인다.
성심당 롯데점은 7일 공식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품절 대란인 요거피치롤의 뒤를 잇는 기간 한정 롤케이크 자두롤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자두롤은 부드러운 롤케이크 시트 안에 우유크림과 자두를 넣은 제품이다. 성심당은 자두 특유의 새콤함과 우유크림이
상품 운송·수출 지원…연내 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일본 정규 매장 기반으로 대만·홍콩까지 거점 확대
현대백화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협력해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일본 내 더현대 매장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유럽 등 해외 유통 거점을 넓히고, 현지 운영과 수출·홍보를 함께 지원한다.
7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콘
330개 기업 중 15곳 선정…메밀 계약재배 3→10톤·못난이 농산물 62톤현대百 MD 제품개발·입점 지원…내년부터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역 주민에게 배운 반죽 기술로 만든 메밀막국수와 목장에서 갓 짠 원유로 생산한 카이막, 버려질 농산물을 살린 착즙주스가 백화점 문을 두드린다. 아이디어와 제품은 갖췄지만 상품화와 위생관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
롯데백화점이 잠실에서 여름 계절 시그니처 행사인 ‘2026 롯데타운 서머마켓’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타운 잠실은 매년 겨울 크리스마스 마켓을 선보여 연말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여름 시즌 대표 콘텐츠인 서머마켓을 최초로 공개한다. 롯데백화점은 크리스마스 마켓과 서머마켓을 시즌 대표 콘텐츠로 키워갈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이 리뉴얼 1년 만에 구매 누적 고객이 1000만 명을 기록하며 차별화된 미식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식품관 리뉴얼 프로젝트를 거쳐 지난해 8월 델리 전문관을 개장했다. 스위트파크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신세계마켓에 이어 델리 전문관까지 더하며 디저트와 외식, 장보기, 즉석조리를 아우
광장시장 상인들 "상할까 봐 조금만 진열"…폐기 부담에 한숨소비자는 "비싸도 살 수밖에"…폭염에 커지는 체감 장바구니 물가유통업계, 산지 다변화·스마트팜·계약재배로 수급 관리 총력
“이것들은 오늘 다 못 팔면 그냥 버려야 해요.”
4일 오전 11시 30분.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
외국인 소비 확대에 명품·패션 판매 호조면세점 4분기 연속 흑자…상반기도 흑자 전환
현대백화점이 외국인 고객 증가와 명품·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백화점 부문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면세점도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2분기 백화점 부문 순매출이 643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경동나비엔이 제습과 숙면, 욕실 공기질 관리 제품을 앞세워 여름철 실내환경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13일까지 ‘나비엔 팝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더현대 서울과 지난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팝업이다. 거실과 침실, 욕실 등 주거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PB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전국 릴레이 팝업 투어에 4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의왕, 동탄, 동부산 등 전국 주요 롯데백화점 및 아울렛에서 해당기간 6회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현장에는 4만명 이상이
히든·오브제스테이션 등 공간 맞춤형 디자인 선봬판교 시작으로 인천·서울서 체험 행사 순차 진행
LG전자가 신제품 청소로봇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의 디자인과 청소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1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로니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주방과 거실 등 집 안의 다양한 공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현대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비클린’과 연계해 진행하는 ‘현백 뷰티페스타’ 참여기업으로 K-뷰티 창업기업 124개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현백 뷰티페스타는 초기 K-뷰티 중소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육성을 지원하는 팝업스토어다. 행사는 10월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에서 진행된다.
첫 행사는 10월
한국투자증권이 제주항공에 대해 2분기 악재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4분기부터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5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했다"며 "2분기는 원래 저비용항공사(LCC)에 적자가 불가피한 비수기인 데다
△디어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Non-Deal Roadshow 실시
△SK텔레콤,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백화점,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넷마블,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KG파이낸셜,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설명
△세방전지, 국내 기관 IR(Conference-call) 실시
△롯데칠성음료, 2026년 2분기 경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 가운데 안정성·안전성·AS 등 품질이 1년 만에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저렴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품질이 나쁜 물건을 싸게 샀다가 품질에 불만족해 다시 주문하는 시간과 번거로움, 폐기의 수고와 피로까지 비용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물자가 부족했던 세대와 물건이 너무 많은 세대, ‘오래 쓰는
TV홈쇼핑은 시니어에게 익숙한 쇼핑 방식이다. 쇼호스트가 상품을 설명하고, 화면 아래에는 전화번호가 뜬다. “지금 주문하시면 하나 더”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이고, 상담원과 통화하며 색상과 수량을 확인한다. 한때 이 장면은 ‘중장년층 쇼핑’을 대표하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요즘은 달라졌다. TV홈쇼핑을 보던 60대 A씨는 리모컨 대신 휴대폰을 먼저 든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지원 대상과 지급 금액뿐 아니라 실제 사용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현금처럼 아무 곳에서나 쓰는 방식이 아니라, 정해진 사용처에서 결제할 때 차감되는 구조라 사용 가능 여부를 헷갈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 시니어 세대는 동네 마트, 약국, 음식점, 주유소 등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모든 디지털 상품권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혁신 플랫폼 ‘비단 팝팝(POPPOP)’을 정식 론칭했다.
비단은 22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Blockchain Week in Busan 2025(BWB2025) 콘퍼런스에서 기존 기프트카드·상품권 서비스의 한계를 넘어, 사용자의 손실 없이 상품권 간 자유로운 교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