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유력한 러닝메이트 후보로 두 명의 여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수전 라이스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다. 휘트머는 바이든과의 비공개 면담이, 라이스는 넷플릭스 지분 매각이 각각 이슈가 됐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은 2일 델라웨어에서 휘트머 주지사를
의정부고등학교 측이 ‘관짝소년단’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6일 의정부고등학교(이하 의정부고) 측은 다수의 언론을 통해 “학생들에게 확인 결과 흑인비하, 인종차별 등의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며 “단순 패러디다”라고 전했다.
의정부고는 매년 독특한 콘셉트의 졸업사진 촬영으로 인터넷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학생들의
영국이 피식민지였던 인도의 독립운동가 마하트마 간디를 기념하기 위한 주화 발행을 검토한다.
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최근 영국 조폐국 자문위원회(RMAC) 아시아인, 기타 소수민족이 역사에 “큰 공헌을 했다”면서 영국의 주화 제작에 더 반영돼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영국 재무부는 특히 "RMAC가
미국 흑인 인권운동의 거목 존 루이스 연방 하원의원의 장례식에 전직 대통령 3명이 참석했다. 하지만 생전 고인과 갈등을 빚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열린 루이스 의원의 장례식에는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등 전직 대통령이 참석했다. 건강상의 이유
11월 3일에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점차 다가오면서, 미국에서는 포스트 트럼프 시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여전히 트럼프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선을 위한 모든 노력을 쏟고 있지만, 민주당 바이든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는 점점 더 커지고 있어 바이든의 당선 가능성이 더욱 높게 점쳐진다. 물론 바이든이 당선되더라도 현재 트럼프가 당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애플의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애플TV+에서 새로운 토크쇼를 맡는다. 토크쇼는 주로 인종차별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미국 전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27일(현지시간) 윈프리가 애플과 손잡고 새 토크쇼 ‘오프라 컨버세이션(The Oprah Conversation)’으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오프라 컨버세이션의 첫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 겸 공화당 대선후보의 운명을 가를 대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4년 전 대선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만큼 이번에도 선거에 영향을 미칠만한 변수들에 이목이 쏠린다.
◇우편투표에 치를 떠는 트럼프…“대규모 부패와 사기로 이어질 것”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던 변수는 우편투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인종차별에 대한 미진한 대응에 광고주들의 보이콧이 이어지자 개선에 나섰다.
페이스북은 인종 편견이 자사 핵심 플랫폼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조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팀을 꾸렸다고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는 그동안 자사 플랫폼이 소수인종에 대한 편
미국 흑인 인권운동의 거물로 알려진 존 루이스 민주당 하원의원이 17일(현지시간) 타계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향년 80세.
루이스 의원은 1960년대 마틴 루서 킹 목사와 함께 흑인 인권운동을 이끈 거물 6인 가운데 한 명이었다. 마지막 생존자였던 루이스 의원이 영면에 들면서 거물들의 흑인 인권운동은 역사로 남게 됐다.
루이스 의원은 흑인
미국 내 인종차별 반대 시위의 불똥이 포드자동차에까지 튀었다.
1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포드가 경찰에 차량 공급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원에 지난 한 달 간 1만2000명이 서명했다. 청원에는 “포드가 디자인하고 생산한 차량들이 경찰의 잔인함과 탄압의 도구로 사용돼 왔다”면서 “폭력 경찰에 차량 판매와 렌탈 서비스를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관한 질문에 “끔찍한 질문”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남부연합기를 두고 “표현의 자유”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왜 흑인들이 경찰에 의해 사망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백인도 마찬가지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초래한 사회 병폐를 치유하지 못하면 ‘폭력 쇼크(Violent Shocks)’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 창립자인 클라우스 슈밥 교수와 프랑스 작가 티에히 말레르는 이날 출간한 저서 ‘코로나19: 더 그레이트 리셋(Covid-19 : Th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유색인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영국에서 1700여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 기저질환이 있거나 흑인이나 아시아계 등 유색인종이 코로나19의 감염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민 건강을 담보로 한 위험한 도박을 벌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에서 다시 가파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전염병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대책 중 하나로 꼽히는 마스크 착용을 정쟁의 도구로 쓰는 것이다.
트럼프의 마스크 착용에 대한 거부감은 코로나19 사태 초창기부터 유명했다. 미국 공중보건 당국자
페이스북의 인종차별적 게시물 방조에 항의하는 의미로 광고 불매운동을 주도해왔던 인권단체들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하지만 둘 사이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불매운동은 장기화할 전망이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와 셰릴 샌드버그 페이스북 최고운영책임자(COO), 크리스
대웅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의 임상시험계획(IND)을 필리핀 식품의약품안전처(FDA)에 지난 3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대웅제약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에도 동일한 계획을 지난 5월 제출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가속화를
지난달 미국의 고용지표가 ‘깜짝 호조’를 나타냈다. 일자리가 두 달 연속 증가하고 실업률 또한 소폭 하락하는 등 시장 예상보다 훨씬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지난 6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480만 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5월(270만 개 증가·조정치)에 이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아디다스 인사 책임자가 ‘인종차별’ 논란에 결국 사임했다.
아디다스의 글로벌 인적자원 대표인 캐런 파킨이 사내 문화와 인종 다양성 부족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에 사임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파킨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항상 인종차별에 반대하고 좀 더 공정한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화이트 파워”를 외치는 장면이 있는 영상을 리트윗했다가 3시간여 만에 삭제했다. 백인의 권력을 뜻하는 이 구호는 백인우월주의 단체 시위에 자주 등장하는 구호여서 논란이 일었다.
28일(현지시간)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빌리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남부 오클라호마 털사에서 3개월 만에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백인 경찰에 의한 흑인 사망 사건 등에 대한 대응을 놓고 비난 여론이 거센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유세의 본격 재개로 반전을 노렸으나 평소 지지자들로 꽉 차던 행사장에 빈자리가 많아 오히려 재선에 대한 불확실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