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AI와 웹3를 접목한 TCG(트레이딩카드게임) 장르인 ‘메타매치’, 5가지 게임모드를 지원하는 NFT 수집형 RPG인 ‘배틀 차일드’, TPS(3인칭 슈팅 게임) ‘매드월드’ 등을 준비 중이다. 장 부문장은 “이후로도 올해 하반기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가능한 시점에 추가로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회복세로 인한 코인원의 실적...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를 필두로 NFT 기반의 전략 수집형 RPG ‘배틀 차일드’, 웹3 모바일 슈팅 게임 대작 ‘매드월드’, 트레이딩 카드 게임 ‘메타매치’ 등 다양한 게임들이 연이어 합류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플랫폼(GBaaS)인 ‘하이브(Hive)’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규모로 신규 게임을 계약하며 고객사를 늘려 나가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해외 매출(로열티 매출 포함)은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배틀크러쉬, 프로젝트 BSS, 기존 IP 기반의 새로운 장르 게임 등 신작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서비스 지역 확장도 지속 추진한다.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글로벌 서비스, 블레이드 & 소울 2의 중국, 리니지2M 동남아 출시를 준비 중이다.
오 연구원은 “여전히 배틀그라운드 단일 게임 매출 의존도가 절대적이나,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인도 지역 매출 성장으로 지식재산권(IP)의 라이프사이클이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PC 스팀 매출은 무료화 이후 트래픽이 크게 증가하며 전성기 수준의 매출을 회복했다”고 했다.
그는 “4월에도 높아진 매출 수준이 잘 유지되고 있는 만큼 연간 기준으로도...
크래프톤의 효자 지식재산(IP) ‘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게임즈의 올 2월 신작 ‘롬’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올 1분기 매출액 6659억 원, 영업이익 3105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4.6%, 전년 동기 대비 23.6% 성장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경신했다....
PUBG: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다양한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매출과 트래픽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성장을 이뤘다. 크래프톤은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트래픽 확보와 유료화 모델의 고도화에 집중하고, IP 프랜차이즈를 위한 투자 및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배틀그라운드 PC/콘솔 부문은 지난 4분기 출시한...
PC온라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골프 및 스포츠 레저 통신 사업 등을 포함한 기타(비게임 부문) 매출은 계절적 비수기 및 경기 침체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5%, 전분기 대비 약 1.1% 감소한 약 694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주요 게임 타이틀의 서비스 권역을 확장하며 ‘비욘드...
TL 외에도 엔씨는 올 상반기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배틀크러쉬는 빠른 호흡으로 진행할 수 있는 ‘캐주얼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으로, 최근 글로벌 97개국 대상의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게임성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PC(스팀), 모바일, 콘솔(닌텐도) 등의 플랫폼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이용자를 겨냥한다.
엔씨는 지난해 12월...
익스트랙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의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RPG 장르의 다양한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그동안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에 부응하는 한편 시장의 선점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다음달 4일과 5일에는 문화센터에 방문하는 모든 어린이 수강생에게 간식이 들어있는 무료 캡슐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롯데몰 수지점을 포함한 19개 문화센터에서 인기 장난감 베이블레이드 배틀을 개최한다. 해당 이벤트는 5~7세 아동이 참여하는 ‘루키 리그’와 8~10세 아동이 참여하는 ‘주니어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비 2000원을 내면 참가할 수 있다.
있다”면서 “특히 올해는 다수의 게임들을 글로벌에서 선보일 예정으로, 글로벌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난투형 액션 ‘배틀크러쉬(BATTLE CRUSH)’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BSS’를 출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쓰론 앤 리버티(TL)’를 북미에, ‘블레이드&소울2’을 중국에 선보일 계획이다.
불릿 에코 인도는 다른 이용자들과 팀을 구성하고 전략을 세워 치열한 전투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배틀 로얄 방식의 멀티 플레이 탑다운 슈팅 게임이다. 불릿 에코 인도는 신속한 게임 진행과 자동 사격 시스템으로 게임에 재미를 담았다. 다양한 게임 모드를 통해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고, 27종의 영웅들이 가진 개성 넘치는 능력들로 게임 플레이에...
배틀로얄의 생존과 던전크롤러의 탐험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쉽게 말해 던전 몬스터를 해치우면서 다른 이용자와의 전투에서 살아남는 거다. 적 처치 이후엔 몬스터·이용자가 보유하고 있던 장비와 아이템을 강탈할 수도 있다. 비석을 찾아 최후에 탈출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지스타 2023' 시연회를 통해 처음 이용자들에게 공개돼 모바일 환경에 맞춘 다양한...
이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를 통해 인도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한 크래프톤의 업적에 주목하며, 게임 산업 발전에 대한 논의를 위해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했다.
크래프톤에서는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이사, 인도에서는 유일하게 상장된 게임사 ‘나자라 그룹(Nazara Group)’의 창업자 겸 대표 니티쉬 미때새인(Nitish Mittesain)을 비롯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스파이 패밀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적용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스파이 패밀리 테마의 다양한 아이템과 새로운 ‘프라이즈 패스’를 다음달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스파이 패밀리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위장 가족을 만들어...
이필립은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지만 현재는 은퇴해 기업가로 활약 중이다. 이필립의 부친은 미국 국무부가 최고 IT 기업으로도 선정한 STG 이수동 회장으로 알려졌다.
박현선은 ‘하우 투 핏’, ‘스타일 배틀로얄 톱 CEO2’ 등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늘어난 매출은 PC 배틀그라운드의 7주년 업데이트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주가상승에 따른 주식보상비용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4개사 중 유일하게 올 1분기 신작을 출시한 카카오게임즈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다만 흥행 대비 실적 개선은 미미하며, 지난해 실적 급락에 따른...
BBC는 “선거 날 한국에서 TV를 켜는 사람은 누구나 후보들이 로맨틱 멜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 할리우드 영화 속 기차에서 싸우는 것, 심지어 랩 배틀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흥미진진한 시청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라면서 “이는 국내 유수의 방송사들이 투표일 밤 시청률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BBC는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과 컴퓨터 그래픽...
크래프톤이 펍지: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29.1 업데이트를 라이브 서버에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2024년 개발 로드맵에서 언급된 ‘지형 파괴’ 기능이 론도 맵에 도입됐다. 이용자는 엄폐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교전 시 지형을 파괴하여 엄폐 공간을 확보하고 새로운 공격 경로를 개척할 수 있다. 론도에 새로 추가된...
크래프톤의 1분기 매출액은 PC 배틀그라운드의 7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직전 분기와 지난해 대비 모두 8% 넘게 증가했다. PC매출은 지난 4분기 배그의 론도 맵 업데이트에 이어 3월 진행된 7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전년 대비 20.4% 성장한 것으로 예상됐다.
모바일 매출은 중국 화평정영의 매출 감소세와 인도 BGMI 매출 감소함에 따라 전 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