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등급 국내 지자체 중 유일⋯전 세계 1000개 도시 중 120개만 최고등급
서울시는 세계 최대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되는 국제 공시체계로 매년 도시와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평가해 발표하
본사 및 도금공장 등 주요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0%~6.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이다.
총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
부산진구가 '쓰레기 행정'의 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커피전문점에서 하루에도 수차례 쏟아져 나오던 커피박을 공공이 직접 수거·재활용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성과로 입증했다.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시 최초로 추진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커피박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별
2030년까지 연료 전환 118만 톤 확대…온실가스 50만 톤 감축 목표발전설비 8곳·생산시설 25곳 확충…석탄 대체 에너지원 육성
그동안 처리 대상에 머물렀던 가축분뇨가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본격 활용된다. 정부가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전환해 발전 연료로 쓰는 체계를 구축하면서, 2030년까지 연간 3만8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한다는 목표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WAPS)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t(톤)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기본 성능 검증을 마친 윙세일을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6년 K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12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예산은 총 430억 원이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 등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HMM이 풍력보조추진장치(WAPS) ‘윙세일(Wing Sail)’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WAPS는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친환경 운항설비다. 갑판에 화물을 적재하지 않는 선박에 적합해 벌크선, 유조선 위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다. 윙세일은 높이 30m, 폭 10m의 날개를 설치해 항공기처럼 양력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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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대상 사업당 최대 2000만 원 지원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시민 참여를 통한 환경문제 해결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199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
12일 워싱턴서 재무장관 긴급회의희토류 가격하한제 논의 예정환경 관세·투자 심사 강화 등도 고려한국에는 ‘양날의 검’공급망 안정 기회 vs 중국 보복 위협
주요 7개국(G7)이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중국의 계속되는 ‘자원무기화’에 공동 대처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외교 전문매체 모던디플로머시에 따르면 G7 재무장관들은 희토류와 핵심 광물 공급
이브이첨단소재는 자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가 CES 2026에서 전기차·건설기계·에너지저장·e-카고바이크까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의 혁신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롤로지움은 독일 FEV 그룹과는 4~6분 내 60~80% 충전하면서, 최대 1000㎞ 주행
정부와 철강업계가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관련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정부는 EU CBAM 시행에 따른 철강 수출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송파구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EU CBAM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1일부터
서울 강남구가 강남자원회수시설 소각로 대정비 기간(5월 8일~6월 15일) 처리 공백에 대비해 민간 소각장 5곳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서 발생하는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강남자원회수시설에서 전량 소각 처리하는 '발생지 처리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6만7642톤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7만1268톤 처리를 계획하고 있다.
강남자
한국남동발전이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상생을 위해 펜싱 실업팀 창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동발전은 7일 창원시 경상남도체육회에서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 김오영 경상남도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KOEN 펜싱 실업팀’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기업의 지방 이전 이후 발전공기업이 직접 실업팀을 창단하는 최초의 사례다
‘AI 가전=삼성’ 글로벌로 확장홈 컴패니언 전략으로 성장동력 제시HVAC·서비스까지 사업영역 확대
삼성전자가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가전=삼성’ 공식을 굳히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AI 가전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성장 동력과 함께, 가전 사업의 미래 비전도 공개했다.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AI 퍼스트로 시장 검증헬스테크·클린테크 집중스타트업 스핀아웃 가속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CES 2026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AI 퍼스트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신사업 발굴 행보를 이어갔다. 2022년부터 매년 CES에 참가해온 LG NOVA는 올해도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기반 비즈니스의 확장 가능성을 집중
국토교통부가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 2호 위성 운영을 본격화한다. 위성항법 보정 신호를 항공 운항에 실제 적용해 항공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KASS 2호 위성 운영 서비스를 8일부터 항공정보간행물(AIP)에 등재하고, 2월 19일부터 실제 항공 운항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KASS는 GPS 오차를 기존 1
DL이앤씨가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신기술 인증은 국토부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개량해 신규성, 진보성, 현장 적용성 등이 있다고 판단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서울시가 시정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81명을 7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지난해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평균 경쟁률은 58.8대 1이다. 최종합격자 181명 중 직급별로는 △7급 131명 △9급 23명 △연구·지도사 27명이다. 직군
DB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7일 밝혔다.
안희수 D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14% 하향 조정 근거는 2027년 이익추정치 하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말까지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생산능력(CAPA) 50Gwh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