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5787억, 거래액도 10.3% 늘어 8705억‘식품·뷰티’ 고른 성장세...4분기도 수익 강화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3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올 들어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사상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컬리는 3분기 매출 5787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4% 늘었다고 전했다. 영
한국암웨이와 CJ대한통운의 전담 배송 파트너십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같은 장기 계약은 물류업계에서 극히 드문 사례로, CJ대한통운이 보유한 전국 단위 인프라와 안정적 운영 역량, 맞춤형 물류 솔루션에 더해 양사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이 장기 협력의 토대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CJ대한통운은 한국암웨이와 물류 협업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
컬리는 31일부터 새벽배송 서비스인 '샛별배송' 권역을 전주와 완주, 익산까지 확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컬리가 전북지역에 샛별배송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컬리를 이용하는 전주·완주·익산 지역 고객들은 익일 배송되는 하루 배송 서비스만 받을 수 있었다.
이번 권역 확장으로 앞으로는 밤 11시까지 주문 시 다음날 아침 8시 전에 상
컬리는 이달 31일부터 샛별배송 권역을 전주와 완주, 익산까지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컬리가 전라북도 지역에 샛별배송을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전주와 완주, 익산 지역 고객들은 익일 배송되는 하루배송 서비스만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샛별배송 권역 확대로 앞으로는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8시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게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앞세워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판로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15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제21회 2025 K-전통시장 페어(전국우수시장 박람회)’의 전담 물류사로 선정됐다.
박람회 기간 CJ대한통운은 전용 택배 접수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이
쿠팡은 대구시에 6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다양한 자동화 시설을 갖춘 스마트 물류시설을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로켓배송’ 권역이 넓어지고 배송 속도와 효율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쿠팡의 배송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24일 오후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시와 스마트물류센터 신설 투자
올해 7월 오아시스ㆍ티몬 대표 겸임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 2839억원강점 결합해 이커머스 경쟁력 강화인공지능 활용 '물류테크 사업' 집중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은 동종 업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내실 경영'으로 유명하다. 13년 연속 흑자와 충성고객의 매출 상승세가 이를 보여주는 지표다. 신선식품 직소싱과 자체 물류시스템을 앞세워 안정적인 경영 구조
새벽배송 전문 이커머스 컬리가 2015년 창사 이래 첫 ‘반기 흑자’를 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 행진을 한 결과다. 컬리는 주력사업과 신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영업이익과 매출 증가율이 높아져 이 같은 성과를 냈다는 자평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한 컬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연결 기
영업본부장 겸직⋯영업ㆍ마케팅 ‘전문가’ 배송 서비스 및 그로서리 분야 강화 집중
“쓱 하면 쓱 온다.” SSG닷컴(쓱닷컴)은 G마켓(지마켓)과 함께 신세계그룹의 이커머스 사업을 이끌고 있는 쌍두마차다. 초기 광고 카피 등을 통해 쌓은 높은 인지도와 달리 실적은 부진해, 신세계그룹의 ‘아픈 손가락’으로 꼽힌다. 지난해 최훈학 대표가 새 수장에 오른 이후
CJ대한통운이 주 7일 배송 서비스 ‘매일 오네(O-NE)’를 전국 40개 시·군 134개 읍·면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월 수도권 중심으로 ‘매일 오네’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운영 안정화로 배송 지역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 배송지역 확대로 물류 서비스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커머스 쇼핑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네플스)의 퀵커머스 서비스가 더욱 확대된다고 12일 밝혔다.
6월에는 GS25,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새롭게 지금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도 배달 권역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지금배달’은 네플스 웹과 앱에서 사용자 주변 1.5km 내외로 빠르게 배달 받을 수 있
컬리, 라운지·큐레이터 프로그램 강화HBO·프리미어리그 손잡은 쿠팡SSG닷컴, 새벽배송 권역 확대
신선식품 새벽배송에 뛰어든 이커머스업계가 충성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섰다. 컬리는 올해 커뮤니티를 활용한 이른바 ‘입소문 전략’을 강화하는 한편 쿠팡과 SSG닷컴은 멤버십과 배송경쟁력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다. 신선식품 이커머스 시장에 아직까지 뚜렷한 절대강
SSG닷컴이 전국 모든 광역시를 아우르는 새벽배송망을 완성했다.
SSG닷컴은 ‘쓱 새벽배송’ 권역을 울산광역시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25일부터는 전북 전주시, 다음달 1일부터는 익산시와 군산시에서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이에 따라 이 지역 고객은 장보기 상품을 밤 10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에 주 7일 배송 시스템을 정식 오픈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직진배송은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전국 대상의 일반 배송(밤 12시 전 주문 시 다음 날 도착) △서울, 경인, 천안·아산 일부 지
SSG닷컴, 광주광역시 ‘쓱 새벽배송’ 시작쿠팡ㆍ컬리 등 수도권→지방 권역 확대 사활신시장 점유율 상승, 물류비 효율화 효과 노려
주요 이커머스 기업의 배송 전쟁이 지방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수도권에 비해 성장 가능성이 크고, 현지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하면 비용 절감이 가능해 일거양득 효과를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SSG닷컴
SSG닷컴이 익일·지역배송 등 배송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고객 확보에 나선다.
SSG닷컴은 협업 중인 CJ대한통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쓱 새벽배송'을 광주광역시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28일부터 광주광역시 남구ㆍ동구 전역과 북구ㆍ서구 일부 지역 고객은 밤 10시까지 새벽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4월 3일부
‘법정관리’ 티몬 인수 가능성 커져보수적인 오아시스, 이례적 움직임이커머스 시장서 존재감 확대 의도
“유 노우(you know?)”는 상대방이 알고 있는지 되물을 때나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상기할 때 쓰는 영어 표현이다.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흐름을 만들고 상대방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주 쓴다. 유승호의 유노우는 유통업계에서 발생한 이슈를 독자들이 이해하
오아시스마켓이 작년 유통업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오아시스마켓은 2024년 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517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9억 원으로 7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6% 성장한 22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