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가 수도권 점포에서 접수한 택배를 다음 날 전국으로 배송하는 '내일택배'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GS리테일은 '내일택배' 접수처를 기존의 3배 수준인 9500여개로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배송 지역은 수도권에서 제주와 도서산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넓혔다. 평일 오후 5시, 토요일 낮 12시 이전에 접수하면 다음 날 도착한다.
내일택배는 지난해 12월 출시됐다. 지난달 이용 실적이 출시 초기보다 약 400% 증가하는 등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 수요가 늘자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GS25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배송비를 500원 할인한다. 할인 적용 시 최저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경한 서비스상품팀 MD는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내일택배의 배송 권역을 전국으로 넓혔다"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생활 밀착형 연결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