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Huons)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1419억원, 영업손실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미국향 수출 제품의 미국식품의약국(FDA) 통관 보류조치,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내용고형제 수탁 발주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감소
신세계 본점, 외국인 고객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40%↑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자회사 1분기 실적 호조신세계디에프, 영업이익 106억원⋯흑자 전환 성공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가 백화점과 면세점, 패션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 증가와 강남점 리뉴얼 효과가 맞물리며 백화점 사업이 역대
매출 6조720억원·영업익 전년比 175% 증가105분기 연속 흑자…주당 5000원 분기배당 결의
고려아연이 올해 1분기 또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귀금속과 핵심광물 판매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신사업 성과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고려아연은 6일 올해
올해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정기주주총회가 특정 일자에 집중되는 현상이 전년보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장사 절반 가까이가 주총 분산 개최를 위한 자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주 참여권 보장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도 동시에 확대됐다.
14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2026년 정기주주총회 운영 현황 및 주요 특징'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이 2025년 사상 최대 실적 경신에 힘입어 창사 최초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감성코퍼레이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자기주식을 제외하고 약 180억원 수준이다.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이며 배당금은 4월 23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배당에 따른
두산이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면서 급등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4분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9.55% 오른 1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전날 두산이 발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은
코웨이 해외법인 매출이 지난해 20% 넘게 성장했다. 해외사업의 주요 축인 말레이시아법인을 비롯해 미국과 태국의 매출이 확대된데다 인도네시아 법인까지 성장세에 합류하면서 코웨이의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장원 코웨이 대표이사는 전날 충남 공주시 코웨이 본점에서 열린 제3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렌탈 계정이
ODM 경쟁력 강화·AI 플랫폼 고도화…중장기 성장 전략 본격화
한세예스24그룹이 향후 3년간 최소 주당 배당금을 최대 2배 인상하는 중장기 배당정책을 확정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31일 한세예스24그룹은 주당 최소 배당금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중장기 배당정책(2026~2028년)’을 수립하고 관련 계획을 이같이 공시했다.
지주사인 한세예
휴온스그룹은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가 최근 공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맞춰 올해 분기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2월 이사회를 통해 2025 결산배당으로 각각 주당 2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4월 3일이다.
이번 결산 배당 결정으로 2025사업연도 배당으로
파라다이스는 27일 서울 광진구 파라디아 빌딩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최종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아시아 관광산업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임직원의 역량을 모아 전년 대비 매출액 7.3%, 영업이익 14.5% 성
영원무역홀딩스가 △책임경영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실천 등을 핵심으로 한 올해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27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본사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
한국거래소가 배당금을 미리 알고 투자할 수 있는 선진 배당절차의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가이드라인과 우수기업 선정지침을 개정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배당절차 개선 상장기업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최근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해설서'를 공개했다.
이번 개정은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
3월 벚꽃 배당 시즌. 주요 우량주와 고배당주의 배당 기준일이 이달 말로 집중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언제 사야 배당을 받나'에 쏠리고 있는데요.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기준일'을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야 합니다. 다만 주식 거래에는 결제까지 2영업일이 소요되는 'D+2' 구조를 명심해야 하는데요. 이 법칙 때문에 실제로는 배당기준일 포함
매출 3조1896억원 사상 최대…배당 3년 연속 확대독립이사·전자주총 도입…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넥센타이어가 사상 최대 매출을 바탕으로 27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가며 주주환원을 강화했다. 동시에 독립이사 제도와 전자주주총회 도입 등 지배구조 개선에도 속도를 냈다.
넥센타이어는 26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유안타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5 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배당안과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6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날 2025년 실적은 연결기준 영업이익 994억원, 당기순이익 956억원으로 확정됐다.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한 정관 일부 변경안도 함께 승인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될 사외이사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의장을 맡은 장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 분간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장 부회장은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대표적인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에 대해 기존 월 정기 배당에 특별 배당을 더해 총 1%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타임폴리오만의 주주 환원 정책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시장 주도주와 고배당주를 균형 있게 편입하는 액티브
2~3월 배당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배당소득세 인하 대상이면서 배당기준일이 남아 지금 매수해도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고배당주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3월 말 ‘배당 막차’를 탈 수 있는 기업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배당주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 상장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50개 종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Huonsglobal)이 자회사 휴엠앤씨(HuM&C) 주식 12만1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휴엠앤씨의 주식을 매수했고, 주식 취득자금은 4억9995만원 규모이다. 이번 매수로 휴온스글로벌의 휴엠앤씨 지분율은 59%에서 60.22%로 늘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투자자가 배당금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선(先)배당 후(後)투자’ 제도를 본격 도입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코람코는 최근 열린 제1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기준일과 결산일을 분리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승인됐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리츠 시장의 배당 방식은 배당금을 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