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 (사진제공=엠게임)
엠게임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배당 주기를 연 1회 결산배당에서 분기 단위로 확대했다.
엠게임은 주당 110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총 배당금은 약 20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2일이며 배당금은 14일 지급될 예정이다.
엠게임은 2023년부터 연 1회 결산배당을 실시했다. 이번에는 배당 주기를 연 1회에서 분기 단위로 확대해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자기주식 취득도 결정했다. 5월과 6월 각각 약 2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5월 취득한 자사주 43만주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권이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인한 사내이사, 홍등호 사내이사, 이재창 사내이사 등 등기임원 4명도 책임경영 차원에서 각각 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분기배당 도입은 자사주 매입·소각과 임원의 자사주 매입에 이어 주주환원 정책을 한 단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배당 정책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