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방사·경찰·소방 등 30명 참석을지훈련 외 지자체서 첫 수립
서울시가 육군·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예년과 달리 기존의 통합방위회의에 이어 서울 도심 일대에서 민·관·군·경이 참여하는 야외기동훈련(FTX)도 처음으로 함께 진행된다.
27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충무기밀실에서 통합방위본
EMP 방호 가이드라인 제작“EMP 대응 고도화할 것”
최근 북한의 핵 위협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도심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EMP(고출력 전자기파)’ 방호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EMP는 인공적으로 발생시키는 강력한 파장이 펄스 형태로 방출되는 전자기파로 수백~수천km 내 전기를 사용하는 의료기기, 통신수단, 교통수단, 공장설
한화시스템이 공격 드론을 막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전력화 및 군 시범운용을 하는 저고도 대(對) 드론 체계 사업 2건을 연이어 수주했다.
한화시스템은 전날인 21일 방위사업청과 300억 원 규모의 ‘중요지역대드론통합체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요지역대드론통합체계는 우리 군 최초로 전력화되는 시설형 드론 방호체계다. 공군 기지와 해군
삼화페인트공업은 공주 생산본부가 위치한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삼화페인트는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공주시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공주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진행
현대로템은 지난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수주한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을 육군에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초도 양산 물량 27대 중 15대가 납품됐으며, 나머지 12대는 22일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은 보병부대의 임무 수행 지원과 수색 정찰, 기동타격을 수행하는 차륜형장갑차를 계열화한 차량이다. 네트워크 기반의 전투지휘체계장비와
“현대전(戰)은 전자전이다. 전자전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2005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현대전의 성격을 간파한 후 북한은 전자정보전 능력을 꾸준히 길러왔다. 수도 서울에는 주요 도심 인프라인 전기·통신·데이터 관련 시설이 몰려 있어 EMP(전자기펄스) 공격은 더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파괴자’, EMP 위협에 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 사업성과 및 기업지원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사업 수행 연구개발기관, 소부장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기업의 디지털기술 활용 확산 및 디지털 전환(DX) 촉진을 위한 분야별 플랫폼 구축현황과 기업지원 우수사례 발표,
세계 최초 수소충전 밸브 공인인증기관…인증기간 절반인 2~3개월로 단축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직경 20m·높이 20m 아시아 최대 규모 연소시험동세계 두대 뿐인 1200바(bar)급 시험 장비장성수 센터장 “국민의 수소 충전소 막연한 불안감 해소 위해 검증 또 검증”
KTX가 지나갈 때 들리는 굉음, 연소시험인데 불꽃은 보이질 않는다. 하지만
“정부는 제도 지원ㆍ외교로 뒷받침”
대한민국이 수출용으로 기획한 첨단 방산 제품이 미국, 영국, 독일 등 기존의 방산 선진국들을 제치고 세계 최고 수준을 요구하는 호주 육군에 공급된다. 전 세계적으로 안보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특정 지역의 일시적인 수혜 업종이 아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먹거리’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회사는 벌금 5000만 원 안전조치 미비로 수십차례 벌금형…“유족과 합의 고려”
서울 서초구 한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사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 조치 미흡으로 재판에 넘겨진 건설업체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는 21일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산업재해치사) 혐
2일 서울시청서 핵·방호분야 전문가 포럼 개최국제정세 안보 시사점·안전 방호대책 등 논의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간 전쟁으로 인해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수도 서울’의 한반도 평화 유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자체적인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의견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전쟁이나 핵 사용으로 가지 않도록 대책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는 의
2일 서울시청서 핵·방호분야 전문가 포럼 개최국제정세 안보 시사점·안전 방호대책 등 논의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한반도 평화 유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수도 서울’의 방호대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2일 서울시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본 서울시 핵・미사일 방호 발전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27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일본이 약속한 방류 계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할 경우 책임을 묻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기상청 종합감사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야당의 오염수 방류 우려에 대해 "우려가 많은
일본 후쿠시마 도쿄전력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오염수를 정화하는 설비인 다핵종제거설비(ALPS)의 배관 청소 도중 오염수가 분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들이 오염수를 뒤집어쓴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NHK 방송 등은 도쿄전력 발표를 인용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5명의 작업자가 ALPS의 배관을 청소하는 도중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액체가
통신 재난 상황 대비 서비스 긴급 복구 체계 점검
KT가 혜화국사에서 군·경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국가 핵심 통신망 시설의 방호태세를 점검하는 실전 긴급복구 훈련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KT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인해 국사 시설 피해가 발생해 종로구 일대 유·무선 통신망에 장애가 벌어진 상황을 가정하고, KT
KF-21ㆍ레드백 등 수출 첨병 ‘위용’블랙이글스, 화려한 곡예비행 선봬“KF-21 도입 원하는 나라 많아”“정예 선진 강군 도약은 시간문제”
국내 최대 항공우주ㆍ방산분야 무역 전시회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가 막을 올렸다. 올해는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Boramae)와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Re
도시환경개선 전문기업 누리플랜이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며 영업이익은 적자로 기록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이 크게 감소했고, 스마트홈 사업도 부진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누리플랜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6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635억 원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매출 규모는 비슷한 수준이
정부가 프랑스에서 전자파 과다방출로 판매 중단된 아이폰12 기종에 대해 검증에 나선다. 프랑스 시장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전자파가 방출돼 판매가 중단된 아이폰12 4기종에 대해 애플에 상황 보고를 요청한 것이다.
앞서 프랑스 전파관리청(ANFR)은 141대의 휴대전화에 대해 전자파 인체 흡수율(SAR)을 검사한 결과, 아이폰12에서 기준치(4.0W/㎏)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 중 국회 내 흉기 난동·자해 시도 등 중대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국회가 15일 경내 모든 집회를 불허하는 등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민주당도 당원과 지지자들을 향해 "과도한 행동으로 국민을 걱정하게 해선 안 된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국회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청사 내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과 관련해 청사
단식 16일차를 맞은 15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앞에서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15일 자해를 시도하다 국회 방호과 직원과 당직자들에 의해 제압되고 있다. 이 남성은 자신을 ‘이재명 지지자’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지지자의 흉기난동은 전날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