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 후 처음 진행한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공공기관들의 대국민 업무보고에서 예산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재조정 등 개선 방안을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업무 혁신을 주문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모두발언
2024년 기준 온라인 광고비는 10조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한 반면 방송 광고비는 3조2191억 원으로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와 ‘2025년 신매체(OTT) 광고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4년 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024년 국내 방송산업 현황을 담은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방송광고 매출 급감과 지상파·유료방송 전반의 성장 둔화가 맞물리며, 국내 방송산업이 2년 연속 역성장 국면에 들어서는 모양새다.
방송산업 실태조사는 방송사업자를 대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방송산업의 기초통계조사이자 국가승인 통계조사이
가수 성시경이 자신을 배신한 전 매니저를 선처했다.
12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된 A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하며 수사를 종결했다. 피해자인 성시경이 A씨의 처벌을 불원했기 때문.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성시경이 A씨에 대한 처벌을 불원하며 더 이상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AI 콘텐츠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AI 기반 차세대 광고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역할과 역량을 결합해 광고 제작의 효율성과 중소형 광고주의 방송 광고에 대한 접근성
SK브로드밴드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공인의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위해 ‘B tv 우리동네광고’ 지원을 강화한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기술력은 있지만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SKB는 지역 사업자를 위한 TV 광고 플랫폼인 ‘B tv 우리동네광고’
“APEC에서 정상 간 만남이 긴장 완화한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10% 추가 인상 조치를 미루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닌달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캐나다의 심각한 사실 왜곡과 적대적 행위 때문에 현재 내고 있는 관세에 추가로 10%를 인상
KT스카이라이프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93.3%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6.5% 늘어났다.
KT스카이라이프는 10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6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콘텐츠 무형자산 상각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영업 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별도 기준
가수 성시경이 사칭 피해를 당한 ‘먹을 텐데’ 촬영 업주에 피해 배상을 대신 한 미담이 전해졌다.
7일 식당 업주 A씨는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의 댓글을 통해 “저는 ‘먹을 텐데’를 찍었던 업주이며 연예인 사칭 노쇼 사기 피해자”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A씨는 “지난 5월 ‘먹을 텐데 맛집 재촬영’이란 전화를 받았고, 고가의 위스키를 준비해 달라며
정부, 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바이오신약 허가심사가 단축되고 영농형 태양광 설치는 확대하며 방송광고 규제를 네거티브로 전환하는 등 K-바이오‧재생에너지‧K-컬처 3대 신산업 규제가 대폭 개선된다.
정부는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K-바이오, 재생에너지, K-컬처 등 3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규제개선
1일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은 반상권 방미통위 대변인은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즉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 대변인은 이날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방미통위는 여러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사무처를 중심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업무를 수
NH투자증권은 2일 CJ ENM에 대해 예상보다 더딘 업황 회복 탓에 실적 개선세가 다소 더디나, 중장기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8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NM은 비우호적 외부환경 영향으로 실적개선 속도는 기대보다 느리지만, 중장기 성장 모멘텀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라
대중사회 이끌어온 TV ‘편성의 띠’온라인매체 맞춤형 프로에 맥못춰OTT 의존…전통매체 사활 기로에
영국의 문화평론가이자 미디어 학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는 그의 저서 ‘텔레비전, 기술과 문화적 형태’라는 책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람들의 일상을 지배하는 것은 텔레비전이고, 그 원동력은 편성에서 나온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텔레비전은 프로그램을 유기적으
NH투자증권은 8일 CJ ENM에 대해 하반기 광고경기 회복이 이끌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8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10% 하향 조정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광고경기 회복이 이끌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기대되는 가운데, 티빙-웨이브 합병 및 한중 관계 완화에 따른 중장기 성장동
방통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지상파ㆍSOㆍ위성ㆍPP 다 줄었는데IPTV 방송사업 매출만 '나홀로 상승'
지난해 방송사업매출이 전년 대비 0.9% 감소한 18조8042억 원으로 집계됐다. 방송사업 매출은 10년간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2년부터 2년 연속 감소세로 전환됐다.
특히 지상파방송사업자,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위성방송사업자, 방송
질타 속 중단됐던 방통위 업무보고 26일 재개
질타 속에 중단됐던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가 26일 재개됐다. 업무 보고를 맡은 김영관 방통위 사무처장 직무대리는 이전 보고 과정에서의 미흡함을 반성하며,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기조를 따르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는 이날 방송통신위원회 및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13개 기관이 '미흡' 이하 평가를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기근 기재부 2차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탁월(A) △우수(A
이재명 정부, 미디어·콘텐츠 정책 일원화 방침콘텐츠 사용료 개선·광고 규제 완화 등 업계 숙원 해소될까국정기획위 참여한 최민희 의원, 관련 법안 발의규제와 진흥 아우르는 ‘정책 연계성’은 여전히 과제
새 정부 들어 유료방송의 주무 부처가 방송통신위원회로 이관하는 방안이 다시 부상하고 있다. 업계에선 정책이 일원화되면 콘텐츠 사용료, 광고 규제, 플랫폼 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개최삼성전자ㆍLG전자ㆍCJ ENMㆍKTㆍLG유플러스 등 참여80억 규모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지원 사업 설명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FAST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를 뜻한다.
얼라이언스는 K-FAST의 글로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