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하루에 두 동을 잇달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았다. 예정된 순서가 끝난 뒤에도 자리를 지켰고, 즉석에서 나온 건의는 간담회가 끝나자마자 현장으로 가 직접 살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 시장은 6일 일산1동과 일산2동에서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열었다. 민선9기 들어 시작한 공감토크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친 사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올해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 AI 도시 비전을
용인특례시가 노후 구도심 4곳, 13만1398㎡의 주거환경개선 정비계획을 주민에게 공식 공개하며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
아파트 재개발처럼 기존 건축물을 전면 철거하는 대신 마을 형태를 유지하면서 주차장과 도로, 보행로, 노후 상·하수도관 등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현지개량형’ 방식이다.
용인시는 처인구 김량장1·마평2·고림2구역
제주도가 실종 사건 발생 초기부터 경찰과 소방, 해경, 행정기관이 함께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사건 처리 상황을 여러 관계자가 확인하고 한 사람이 단독으로 종결할 수 없도록 하는 매뉴얼도 추진한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사건이 발생하자마자 관련 기관들이 함께 모여 초기부터 대응하도록 했다”며 “
서울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에 재난대응 '바로봉사단'을 긴급 파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피해 주민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 간 연대와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19일 경남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금 2억원을 긴급 원했으며 23일부터 24일까지 거제 둔덕면 거림리 일대에 바로봉사단 30명을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 사건과 관련해 실종 추정 지점 인근 CCTV 118대의 영상이 6월 중순께 전량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시 한림읍 일대 방범용 CCTV 111대와 제주도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의 교통정보 수집용 카메라 7대 등 총 11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 사건에 대한 2차 가해에 엄정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20일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장미란(37)씨 실종 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장난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는 보도를 접한 한 총리가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애타는 마음으로 (실종된) 가족을 찾고 있는 피해 가족에게 장난 전화를 걸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확장한다. 도로의 포트홀을 AI가 찾아내고, 4족 보행 로봇이 야간 공원을 순찰한다. 시 홈페이지에서는 생성형 AI 챗봇이 시민 질문에 답하고, 고지서는 개인별 이용 패턴을 분석해 적절한 시간과 채널로 전달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강조해 온 ‘모두를 위한 AI’가 도로·공원·민원
이재각 전남 광주특별시 진도군수가 최근 군 영상(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관제요원들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관제시스템과 사건사고 대응 절차를 보고받았다.
주요 운영시설을 둘러보며 관제요원들의 근무환경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진도군 영상(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0년 12월에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맞춤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를 운영한다.
올해 사회조사에서는 인구와 소득 등 주요 생활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은 21일 옥과면과 28일 고달면에서 '찾아가는 마을변호사'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교통•안전 취약지역 선제 대응⋯116개 생활권 분석전세사기 위험 징후 포착, 3D 방범 예측지도도 개발
서울시가 시민이 불편을 겪은 뒤 해결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어디에 무엇이 부족한지 미리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는 'AI 예측행정'을 민선9기부터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연간 100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을 정책 대상지 선정
부산 북구가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체계를 구축하며 생활밀착형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북구는 부산북부경찰서와 지난 24일 '안전한 도시 부산 북구 구현'을 위한 공동체 치안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목길과 주택가 등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 등 주민단체를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시켜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
“현장서 듣고 정책으로 답”구정 방향 공유…현안 청취
서울특별시 강남구가 주민대표 단체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선 제9기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은 전날 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현장에서 듣고, 정책으로 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분야별 주민대표들을 만나 구정 방향을 설명‧공유하고 지역 및 동별 현안을 교환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이 인공지능(AI)의 24시간 감시망 안에 들어갔다.
수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AI를 활용한 문화유산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첨단 방재시대를 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수원화성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첨단 방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수원시화성사업
대한민국 교통의 심장이었던 신갈오거리가 5년 만에 스마트 도시의 얼굴로 다시 태어났다. 관이 그린 청사진이 아니라 주민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도시재생, 용인특례시가 그 선도 모델을 완성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2021년부터 기흥구 신갈로58번길 일원 약 21만4570.3㎡를 대상으로 추진해온 '신갈오거리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을
“의혹 제기엔 설명이 필요…민주당 특유 흑색선동으로 방향 틀어”“동문서답·침소봉대·아전인수…민주당 프레임 정치의 콤비”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22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전재수 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의회민주주의를 좀먹는 민주당식 프레임 정치의 콤비”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하정우 후보가 제기한 ‘업스테이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서울 상권 20곳을 ‘제2의 성수동’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서울 종합 1인가구지원센터를 마련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통시장, 상점가, 지역 상권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 경영 안정, 창업, 사업전환, 재도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지역현안 분야 18억원 △재난안전 분야 17억원 등 총 12개 사업에 투입된다. 구는 우선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통학로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고 주거지역 인근에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신규 공동주택 단지에 많
시설개선비 최대 3000만원 지원세제 감면 등 건물주 혜택도 강화
서울특별시 관악구가 도심 내 심각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휴 공간을 주민과 나누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 사업은 대형 건축물, 종교시설, 기업체, 학교 등 민간 시설의 주차공간이 비어있는 시간대에 주민들이 이용
16일 새벽, 일본 교토부 남부의 조용한 마을 난탄시 소노베초. 24일간 이어졌던 한 어린 생명의 실종 사건은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끝이 났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교토부 경찰은 이날 아침, 실종된 아다치 유키(11) 군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아버지 아다치 유우키(37)를 긴급 체포했는데요. 그는 “내가 한 짓이 맞다”는 짧은 자백으로 유키
마을 뒷산에는 여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나무들이 널찍한 푸른 잎을 늘어뜨리기 시작하고, 미처 개화하지 못한 꽃망울들이 서둘러 일제히 만개해 떠나간 봄을 아쉬워하고 있다. 동쪽으로 한 마장가량 떨어진 작은 농촌 마을을 가로질러 물뱀처럼 휘감아 도는 개울물이 돌돌 흘러가는 게 보인다. 희뿌연 안개가 먼 산들 사이에 바닷물처럼 출렁이고, 우뚝 솟은 산봉
최근 38년간의 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옥미정 前 복지생활국장을 만났다. 옥 전 국장은 1988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모든 공직생활을 강남구청에서 지낸, 그간의 변화를 꿰뚫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의 산증인이다. 지역사회 현장에서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복지의 전 생애주기를 직접 경험한 이로서, 그는 늘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공직자였다.
“퇴임이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일본에서는 운전자의 고령화, 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매년 1000km에 달하는 버스 노선이 사라진다. 지역 주민의 50% 이상이 65세 이상인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