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층부 실측 생략⋯잘못된 도면 그대로 시공발주·시공사 검증 부실⋯해체기준도 미흡
7명이 숨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사고가 부정확한 구조검토와 시공·발주 단계의 관리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드러났다. 특히 잘못된 해체 계획에 따라 공사가 진행됐지만 이를 검증하는 절차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국토교통부가 정부세종청사
기둥 두께 과대평가·하중 과소 산정HJ중공업·동서발전 관리 부실도 지적
7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사고가 부정확한 구조검토와 부실한 안전관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조사됐다. 기둥이 버틸 수 있는 하중을 잘못 계산한 상태에서 구조물을 과도하게 절단한 데다 시공사와 발주자의 관리·감독도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국토교통부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로 7명이 숨진 가운데, 사고 당시 발파 해체를 맡았던 코리아카코가 15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만 사고 원인 등에 대해서는 “추정하기 어려워 우리도 매우 답답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석철기 코리아카코 대표는 이날 오전 울산화력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
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
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가 현대화를 위해 발파해체됐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냉동창고는 10일 오후 4시 7분 경 ‘발파 해체 공법’으로 뿌연 먼지를 일으키며 순식간에 완전 해체됐다.
이는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따른 것으로 철거된 냉동창고 부지에는 오는 2015년 8월 현대화된 냉동창고가 들어서게 된다.
노량진 수산시장에 있는 5층 높이 냉동창고가 발파 해체됐다.
10일 노량진 수산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7분쯤 5층 높이의 수협 냉동창고를 다이너마이트 폭파 방식으로 발파해 해체했다.
특히 냉동창고 철거작업에는 다이너마이트 41kg과 뇌관 800개가 투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폭파는 기둥을 순차적으로 무너뜨려 불균형 상태로 만든 후 구조물 스스로
수협중앙회의 노량진 수산시장 내 1만2천㎡ 규모의 낡은 냉동창고가 발파 해체됐지만 통제의 여파로 주변 교통이 혼잡한 상황이다.
10일 오후 4시쯤 5층 높이의 수협 냉동창고를 다이너마이트 폭파 방식으로 발파해 해체했다. 이날 노량진수산시장 냉동창고 철거 작업에는 다이너마이트 41㎏과 뇌관 800개가 투입됐다.
서울시는 냉동창고 발파에 앞서 노량진 수산시장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따라 10일 오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내 냉동창고 건물 발파해체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철거작업에는 다이너마이트 41㎏과 뇌관 800개를 투입, 기둥을 순차적으로 무너뜨려 불균형 상태로 만든 뒤 구조물이 스스로 붕괴하도록 하는 발파해체 공법이 이용됐다. 사진은 철거 과정의 모습을 한 장의 사진으로 합성한 모습.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따라 수산시장 내 1만2000㎡ 규모의 낡은 냉동창고가 오늘(10일) 발파해체된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3시 50분부터 4시 반까지 노들길 모든 차로와 올림픽대로, 서울교를 비롯한 노들길 진입 차로가 통제된다.
경찰은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냉동창고 반경 200m 전후로 통제선을 정해 시민 출입을
건설교통 R&D 관리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하 건교평)은 첨단도시개발사업 연구개발사업으로 개발된 발파 기술을 적용한 발파해체 공사를 오는 10일 인천 루원 도시재생사업지구 내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발파해체 공사는 건교평 내 건친환경 도시재생을 위한 첨단해체 기술개발 연구단의 5차년도까지 개발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