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 발파, 주변 통제로 교통 혼잡

입력 2014-08-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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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의 노량진 수산시장 내 1만2천㎡ 규모의 낡은 냉동창고가 발파 해체됐지만 통제의 여파로 주변 교통이 혼잡한 상황이다.

10일 오후 4시쯤 5층 높이의 수협 냉동창고를 다이너마이트 폭파 방식으로 발파해 해체했다. 이날 노량진수산시장 냉동창고 철거 작업에는 다이너마이트 41㎏과 뇌관 800개가 투입됐다.

서울시는 냉동창고 발파에 앞서 노량진 수산시장 주변 노들길 전 차로와 올림픽대로 등 주변 도로를 일시 통제했다.

현재는 교통 통제가 해제된 상태지만 통제의 여파로 여의도 인근까지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노량진수산시장 발파, 이제 깨끗해지겠다”, “노랑진수산시장 발파, 특별한 모습이었을 듯”, “노랑진수산시장 발파, 그쪽으로 안가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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