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냉동창고 발파 해체에 “다이너마이트 41kg 투입”

입력 2014-08-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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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와이 방송화면캡처

노량진 수산시장에 있는 5층 높이 냉동창고가 발파 해체됐다.

10일 노량진 수산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7분쯤 5층 높이의 수협 냉동창고를 다이너마이트 폭파 방식으로 발파해 해체했다.

특히 냉동창고 철거작업에는 다이너마이트 41kg과 뇌관 800개가 투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폭파는 기둥을 순차적으로 무너뜨려 불균형 상태로 만든 후 구조물 스스로 붕괴되로록 하는 ‘발파 해체 공법’을 이용했다.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따라 철거된 이날 냉동 창고 부지에는 현대화된 냉동 창고가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이날 노량진 수산시장 냉동 창고 발파 해체 작업으로 이날 오후 3시 50분부터 4시30분까지 노들길 모든 차로와 올림픽대로, 서울교를 비롯한 노들길 진입 차로가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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