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솔로몬제도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면서 향후 인프라 사업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 법인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솔로몬제도에 진출해 건설뿐만 아니라 금융과 향후 시설물의 완공 후 유지·관리까지 맡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하반기 솔로몬제도에서 티나 수
댐을 건설하기 위해 수용한 하천수의 물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공익사업인 댐 건설을 위해 수용한 하천을 이용한 사업자가 있다면 적절한 보상을 해야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소수력발전 사업자 이모 씨가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낸 보상금증액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은 지 10년밖에 안 된 영종대교가 보수가 필요한 C등급을 받는 등 국가 주요시설물 대부분이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을)이 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교량, 터널, 댐 등 152개의 국가 주요시설물 안전정밀점검 결과를 분석한 결과 보수가 필요 없는 A등급은 인천에
5개 공공기관(기초전력연구원ㆍ국립생태원ㆍ낙동강생물자원관ㆍ호남권생물자원관ㆍ멸종위기종복원센터)이 통폐합되고, 2개 기관(석탄공사ㆍ광물자원공사)의 구조조정이 추진된다. 29개 기관은 기능이 개편된다.
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에너지ㆍ환경ㆍ교육 분야 공공기관 기능조정 방안'을 의결한 뒤 14일 열린 '2016 공공기관장 워크숍'에서 확정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의 발전자회사 등 에너지 공공기관 8곳이 최대 30%의 지분을 기업공개(IPO)한다. 재무구조 개선이 시급한 지역난방공사는 유상증자로 자금을 수혈한다. 무리한 투자로 부실 논란에 휩싸인 한국석유공사와 가스공사는 인력과 해외광구 등 핵심자산을 구조조정하고 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석탄공사는 단계적 감산과 석탄가격 인상을 추진한다. 한전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의 가뭄극복 대책에 적극 협조하고자 한강수계 발전용댐 발전방류량을 예년보다 높여 용수공급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가뭄으로 소양강댐과 충주댐의 저수량이 가파르게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는 용수비축을 늘리고자 그동안 소양강댐 등에서 담당하던 일부 용수공급을 한수원 발전용댐에서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한수원은
한강수계 다목적댐들의 용수공급조정기준이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용수공급조정기준은 정상공급 환원,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나뉜다. 주의 단계에서는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줄이고 경계 단계에 이르면 농업용수도 감축해 공급한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일 오전을 기준으로 소양강댐의 저수량은 7억8200만톤을 기
송전선로 주변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지역 주민이 30% 이상 참여하면 인센티브가 주어질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관리 및 운영 지침을 12일 고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현재 태양광 발전 사업은 자택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한 뒤 사용하고 남은 전력을 발전사에 파는 방법으로 주민 참여가 가능하다.
발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관리하는 수력댐 8곳 가운데 7곳이 보통 이하의 안전성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수원이 보유한 8개의 댐 중 도암 댐만이 '양호한 상태'를 나타내는 B등급을 받았다.
화천댐, 춘천댐, 의암댐, 청평댐, 팔당댐, 보성감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