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7일은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7도로 다시 추워지겠지만, 낮부터 예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내일아침 전국의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2도로 전날보다 낮고,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8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중국 북동지방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연중 가장 추운 시기인 소한부터 대한까지는 계
신한금융투자는 2일 의류업종에 대해 삼한사온의 날씨로 인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톱픽(최선호주)로는 LG패션과 한섬을 꼽았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의류 매출은 삼한사온의 날씨에서 가장 뚜렷한 성장을 나타낸다”며 “추위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따뜻한 날에 의류 구매를 위해 외출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중부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전날보다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0도, 춘천 -2도, 대전 -1도 등을 기록하는 등 영하 5도∼영상 7도로 전날보다 2∼3도 낮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11∼17도까지 올라가 반짝 추위가 풀릴 전망이며 중부지방은 밤에 구름이 많아질
지난 6일로 끝난 백화점들의 겨울 정기세일 실적이 비교적 무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롯데와 현대백화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증가하는 등 매출신장이 대폭 상승됐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전국 25개점에서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2008년 11월 28일부터 12월7일까지) 1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11월에 찾아 온 반짝 추위로 톡톡한 재미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11월 한달 동안 전점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8.7%(기존점 6.9%) 증가했다. 지난달 우주여행 경품 등 백화점의 대규모 이벤트 효과와 더불어 패딩, 코트 등 겨울의류의 매출이 늘었다.
특히 갑자기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