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株, 삼한사온의 계절…비중확대-신한투자

입력 2011-12-0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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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일 의류업종에 대해 삼한사온의 날씨로 인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톱픽(최선호주)로는 LG패션과 한섬을 꼽았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의류 매출은 삼한사온의 날씨에서 가장 뚜렷한 성장을 나타낸다”며 “추위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따뜻한 날에 의류 구매를 위해 외출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중 반짝 추위가 나타난 이후 주말동안 날씨가 포근해지며 의류 매출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며 “백화점 세일 또한 사상 최장 기간인 17일로 길어져 의류 매출에는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이 두자리수를 유지하고 있는 LG패션과 한섬이 유망하다”며 각각의 목표주가를 6만3000원(LG패션), 3만8000원(한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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