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 가구는 상반기보다 두 배로 확대했고 최대 지원금도 늘렸다.
12일 서울시는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120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600가구보다 두 배 많은 수치다. 지원금은 최대 180만 원에서 250만 원
서울 영등포구가 폭염과 열대야, 장마로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여름용품 지원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한국수출입은행 후원을 받아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 가정 360가구에 원터치 모기장 텐트를 비롯한 각종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아이들에게는 열대야와 모기 걱정 없이
앞으로 반지하 거주자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최대 5000만원의 무이자 보증금 대출과 서울시의 반지하 특정 바우처(월세 20만원)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10일 반지하 거주자에 대한 이주 지원을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의 한 반지하주택에 수해 예방용 물막이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민관 협력사업’에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합류한다.
서울시는 ‘주거안심동행 민관 협력’ 본격 추진에 앞서 10일 오전 시청 간담회장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대우건설·한국해비타트와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앞서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대우건설, 한국해비타트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반지하 거주자 이주 지원과 반지하 공공매입 활성화를 위해 이주 지원 혜택 확대, 세대별 공공매입 허용 등 제도를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반지하 거주자에 대한 이주 지원 활성화를 위해 국토부 무이자 보증금 대출(최대 5000만 원)과 서울시 반지하 특정 바우처 월세 20만 원에 대해 중복 지급이 가능토록 제도를 개선했
장마가 이상합니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요즘 장마. 푹푹 찌다가도 마치 하늘이 뚫린 듯 쏟아지는 장마에 정신이 없습니다.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폭우가 이어지며 저지대 또는 반지하주택 거주자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는데요. 지난해 8월 서울 폭우로 반지하 주택 거주자 사상 사고가 발생하며, 경각심이 커진 상황이죠.
해당 사고에 서울시는 재차 반지하 퇴출
오늘(5일)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4일 밤부터 5일 오전까지는 세찬 장맛비가 쏟아지고, 오후엔 비구름이 걷히면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겁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밤사이 수도권을 비롯한 내륙 곳곳엔 120㎜에 달하는 호우가 내렸습니다. 특히 경기도 연천 중면 122㎜, 충남 청양 115.5㎜, 경북 상주 은척면 113㎜, 대전 112.5
정부가 저출산·고령화 대응 차원에서 외국인 가사근로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혼인 시 결혼자금에 대해선 증여세 공제한도 확대를 검토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4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먼저 경제활동인구 확충, 축소사회 대응, 고령사회 대비, 저출산 대응 등 인구정책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여력 확충을
"동행과 매력 기틀 다진 한 해""서울런 성과 접하며 보람 느껴""토목 죄악시한 10년 세월이 암흑 가져와""남은 임기 동안, 공약 반드시 완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과거’는 뼈아프다. “황금 같은 10년이 그냥 흘러갔어요. 정체가 아닌 퇴보죠.” 그래서 야무지게 ‘미래’를 꿈꾼다. “서울의 매력을 끌어올려 글로벌 톱5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현재’를
29일 경기도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반지하 주택 6가구가 침수되고, 하상도로 등 187곳이 통제됐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도내 전체 31개 시·군에 차례로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측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29일 낮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고된 가운데 경기도가 비상 1단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경기도에 따르면 비상 1단계는 하천, 산사태, 농정부서 공무원 등 총 17명이 근무하며 기상 상황과 현장 모니터링을 한다. 도는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 대응 단계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또 저지대 반지하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참여도를 높이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공공참여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합동공모’를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달리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정비사업이다. 2020년부터 네 차례 공모를 통해 대도시권에 총
서울시가 올해 2월부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방식을 수시공모로 전환한 이후 첫 심의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양천구 목4동’, ‘관악구 성현동’ 총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전날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결정 기준은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주택(
이재명 “추경 편성해야...정부 노력 많이 부족”“어려운 때 지출 늘리고 호황기 때 회수하는 게 정상”신사시장 둘러보며 차수판 설치 현황 등 점검도민주당 ‘민생경제회복TF’ 출범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작년 침수 피해 지역인 서울 관악구 신림시장을 찾아 “민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며 윤석열 정부를 저격했다. ‘
제주와 남부지방에 이어 오늘(26일) 충남과 전북까지 호우특보가 확대되면서 호우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오전 3시부로 가동했다. 위기경보 수준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내일(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 수도권·강원 내륙·산지·충청권·남부지방·서해5도·울릉도·독도 30∼100㎜다. 강원 동해안에
장마철이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한라산 일부엔 어제 오후 5시 30분 현재 이미 16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고 한다. 장맛비를 대동한 정체전선은 오늘 전국적으로 비를 뿌린다.
오늘도 많은 비가 내릴 지역은 제주 산지와 남해안이지만 중부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도 시간당 20~40㎜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호남, 경남, 경북 북부 내륙, 중부 지방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와 베트남 해외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공군 1호기에서 내려 공항에 나온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한
25일부터 전국이 장마권에 들겠습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첫 장맛비가 내린 후 26~27일엔 전역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첫 장맛비를 뿌릴 장마전선은 일본에 강한 비를 쏟아내고 제주도에 상륙하게 됩니다. 이 장마전선은 21일 밤부터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낙뢰와 돌풍을 동반한 120㎜ 안팎의 장대비를 뿌렸
올여름 엘니뇨 발달로 폭우 예상자치구별 반지하 주택 대상 정비빗물받이·맨홀·방범창 등 점검 강화
올해 여름 ‘슈퍼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서울 자치구들이 폭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에는 적도 부근의 수온이 올라가는 엘니뇨의 발달이 예상되는 가운데 평년보다 덥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서 후쿠시마 오염수 질의오염수 음용 발언과 관련해 “희화화 우려”폭우 대비 반지하 주택 전수조사 시행 완료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1000만 시민의 건강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국제 기준에 맞지 않고 객관적으로 과학적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