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청소·경비노동자들을 잇달아 만나 현장 고충 상황을 청취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다.
반장식 청와대 일자리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들은 15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노동자와 학교 측과 최근 불거진 청소·경비인력의 고용문제와 관련한 간담회를 하고 의견을 경청했다. 연세대는 재정상 어려움 등을 이유로
"성숙한 기업을 약속할 테니, 정부도 기업이 새로운 일을 벌일 수 있게 해달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일 열린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새해를 맞아 우리가 한국 경제를 둘러싼 의식과 관행, 제도와 정책 모두를 힘차게 바꿔 가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대한상의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2일 당정청 회동을 열고 국회에서 지지부진하게 진행되고 있는 노동시간 단축 문제를 논의했다.
당정청은 이번 회동에서 근로기준법 개정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으나, 여당인 민주당 내에서도 견해차가 커 연내 처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비공개로 조찬회동을 열고 근로시간
정부는 생산가능인구 감소, 수출·반도체 등 자본집약 부문 중심의 성장이 취업자 증가를 제약하고 지표상 청년실업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 여민1관 소회의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은 전망이 나왔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반장식 일자리 수석이
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동연 부총리,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이 총리, 추 대표, 장 정책실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
정부가 5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올해 7월 발표한 3조 원 규모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관련 구체적인 사업시행 방안을 발표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 부총리 집무실에서 경제현안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적용을 앞두고 일부 사업장에서 일자리 위축 우려가 있다"며 "사업시행 방안을 속히 발표하겠다"고 밝혔
올해 7월 임명된 문재인 정부 장차관급 26명의 평균 재산이 17억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7억8000만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기찬수 병무청장이 39억1000만 원, 반장식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36억2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올해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신규 임용, 승진, 퇴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한국노총 지도부와 청와대 본관 2층 접견실에서 노동현안에 대해 얘기한 후 노동계 대표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애초 민주노총 지도부도 청와대에 초대했지만 불참선언으로 문 대통령은 한국노총 지도부와 만찬 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차담회는 본관 1층 플로어에 마련됐으며 세 개의 테이블마다 ‘평창의 고요한 아침으로 초대합니다’란 안내 팻
“여성의 능력을 공정하게 평가하고 여성이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에 투자해야한다. 당장은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반드시 중요하게 생각해야한다. 여성친화적인 기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장기적으로 인력을 더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히로 미즈노 일본 공적연금기금(GPIF, Governm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8일 '일자리 정책 5개년 로드맵'과 관련해 당정청 협의를 갖고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정책으로 일자리 창출을 꼽으면서 이를 위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근로시간 단축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당정청은 국정감사 기간임에도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권
문재인 대통령이 22일부터 31일까지 취임 후 처음으로 22개 정부부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보고 형식이 아닌 문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 부처 장관 및 실국장들 간에 사전 각본 없는 ‘정책 토론 대결’ 형식으로 진행돼 주목된다. 새 정부 출범 100일 직후 이뤄지는 첫 업무보고인 만큼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도 한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6일 일명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해 기준치 이하의 살충제가 검출된 계란이라도 전량 회수해 폐기하기로 했다. 또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4조+α 규모의 일자리안정자금도 신설하고 아동수당 도입ㆍ기초연금 상향 방안도 조만간 발표하기로 했다.
박완주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6일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에서 네 번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참석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태년 정책위의장, 이 총리, 추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이춘석 사무총장 ,
문재인 대통령이 27~28일 이틀간 재계 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첫 만찬간담회를 한다. 문 대통령의 취임 후 기업인들과의 공식 만남인 만큼, 어떤 형식으로 또 무슨 내용의 얘기들이 오갈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회동 첫째 날인 27일에는 그룹별 자산 순위에 따라 짝수 그룹에 속해 있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금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일자리 15대기업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이성기 고용부 차관, 고형권 기재부 1차관, 반장식 일자리수석,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
문재인 정부의 1기 경제팀 진용이 사실상 구축됐다. 경제팀에 합류한 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정통관료부터 정치인, 교수까지 다양하게 분포됐다. 특히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교수 출신의 약진이 눈에 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철학 ‘J노믹스’의 핵심인 소득주도성장론을 실현시키기 위한 인사에 방점을 둔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이 같은 인사를 두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인 소득 주도 성장을 골자로 하는 ‘J노믹스’를 이끌 1기 경제라인 진용이 완성됐다.
청와대가 3일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고 반장식 청와대 일자리 수석,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을 임명해 1기 경제라인 모습을 갖췄다.
문재인 정부 1기 경제라인을 분석해보면 진보성향 학자 출신들의 대거 기용과 옛 경제기획원(EP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 차관의 낙마로 공석이 된 일자리수석 자리에 반장식 전 기획예산처 차관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에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이어 또한명의 ‘고졸-야간대’ 출신의 인사가 탄생하게 됐다.
반 수석은 덕수상고를 졸업한 뒤 바로 외환은행에 입사하고서 당시 야간대였던 국제대 법학과에 진학했다. 그는 이후 직장생활과 고시
청와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다. 또 금융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지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오후 브피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백운규 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 겸 제3공과대학 학장을, 보건복지부 장관에 박능후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