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가 국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구성종목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혁신성장과 전력·ESS 분야에서 동시에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DEX 코리아혁신성장액티브’와 삼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다만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 필요성은 커졌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의 순이익은 7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2570억원보다 5088억원 증가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4012억원 늘고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라 대손비용이 2608억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과 흑자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 기존 음원 유통 중심에서 IP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확장한 가운데 공연·전시 등 IP 경험 사업과 콘텐츠 IP 사업이 성과를 내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하반기에는 팬 소비 플랫폼 '노베라(NOVERA)'와 오프라인 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내에서 검증한 IP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베뉴지에 대해 예식장과 골프장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규모 보유 주식 자산가치와 자사주 소각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이 높다고 18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29억원, 영업이익 72억원, 당기순
별도 매출 113억ㆍ전년비 52.7% 급증…본업 신제품 출시 효과 톡톡에이뉴트 합병ㆍ퓨리오사AI 총판 체결로 AI 인프라 사업 내재화연매출 478억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연내 연결 편입 추진…실적 퀀텀점프 기대
디지털 신원확인 및 AI 솔루션 전문기업 엑스페릭스가 신제품 출시와 국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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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매출 830억ㆍ영업익 142억 달성…영업이익률 17.1% 유지EV 각형ㆍESS 비중 확대 및 선별 수주 효과…매출총이익률 28.2%로 개선400억 규모 비희석 자금 조달로 AIMRㆍ전고체 등 미래 신사업 투자 가속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0% 이상 급증하는 견조한
비씨카드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0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영업수익은 1조8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비용은 1조7054억원으로 0.3% 늘었다. 영업이익은 990억원으로 21.0% 증가했다.
영업지표는 신용판매 취급액이 57조8086억원, 장
롯데카드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4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량고객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자산건전성 개선을 통해 대손비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영향이다.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고객 기반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상반기 전체 회원
상상인증권이 올해 상반기 11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였다. 자산운용과 홀세일, 기업금융(IB), 리테일 등 주요 영업 부문이 고르게 흑자를 내면서 수익구조 개선이 본격화했다.
14일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약 11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97억원이었던 영업적자를 지난해 92억원까지 줄인 데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건강보험 중심의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와 변액보험 성장에 힘입어 신계약 실적은 크게 늘었다. 상반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39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이 가운데 보장성 APE는 2130억원으로 50.
신한투자증권이 자본효율성을 중심으로 한 체질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5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14일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5777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9.7%, 영업이익경비율(CIR) 41.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말 기준 전체 고객자산은 325조원을 기
다올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7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74억2000만원을 반년 만에 넘어선 실적이다. 전년 동기 44억1000만원과 비교하면 75.6% 증가했다.
국내외 증시 상승에 따른 펀드 순자산가치 증가와 수탁액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목표달성형 상품의 성과보수 발생과 고유재산 운용수익 증가
DB증권이 자산관리(WM)와 자기자본투자(PI) 부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이익 누적으로 별도 기준 자기자본은 창사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DB증권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08억원으로 같은 기간 49.4% 늘었다.
상반기
순이익 16억원으로 850% 폭증…매출 325억원 기록하며 가이던스 충족냉매용 볼밸브 수출 확대 및 비용 효율화 결실…친환경 라인업 확장 속도
코스닥 상장 냉동공조 부품 전문기업 에쎈테크가 냉매용 볼밸브 수출 호조와 사업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리고 순이익을 9.5배 키웠다.
에쎈테크는 올해 상반기 개별 기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47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79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다.
상반기 매출액은 35조5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8224억원으로 9.0% 늘었다. 2분기 매출액은 19조2631억
반도체 박막증착 공정용 부품·소재 기업 지오엘리먼트가 몰리브덴 전구체용 캐니스터 개발을 마치고 검증 및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최근 첫 제품을 납품했으며 낸드 공정에서 내년 양산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파운드리와 D램까지 몰리브덴 적용이 확대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2일 지오엘리먼트 관계자는 “몰리브덴 캐니스터는 개발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32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5% 늘었다고 14일 공시했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매출 증가는 시장 환경 개선과 함께 대고객 프로모션 강화, 편의성 개선에 따른 이용자 증가 및 시장 점유율 확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01억 원, 반기순이익은 5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