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정부 인사의 대표 키워드에 모두 들어맞는다. 바로 ‘호남’과 ‘서울대’다. 김 부총리는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를 나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교수 활동 때는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공동의장으로 시민사회운동을 이끌었다. 이후 경기교육감을 거쳐 이번 문재인 캠프에 몸담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장관급)과 김외숙 법제처장 등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명된 차관급 공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청와대 본관 총무실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는 수여 대상자 신임 장ㆍ차관급 공직자 27명과 가족이 참석했다.
임명장을 받은 인사는 장관급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차관은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 김용진 기획재
정부 초반 국정을 이끌 1기 내각의 진용이 거의 갖춰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첫 조각 완료가 임박했다.
청와대가 13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등을 지명함으로써 이날까지 총 15명의 장관 후보자와 20명의 차관이 발표됐다.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전 현행 직제상 17명의 장관 후보자와 22명의 차관이 발표돼야 하는데, 지금까지 약 90%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0여 일 동안 단행한 초기 청와대 비서실·내각 인선의 면면을 보면 몇 가지 특징을 읽을 수 있다. 의원 입각, 지역 안배, 계파 탈피, 여성 중시, 전문가 발탁 등이 그것이다. 키워드는 대탕평과 파격으로 요약된다.
1일까지 청와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청와대 참모진과 장·차관급 후보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모두 45명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장관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6개 부처의 차관 인사를 단행한 것은 국정 운영을 안정화 궤도로 올려놓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긴 했지만 이른바 ‘5대 인사원칙 위배 논란’ 등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인 장관 임명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청문회 정국에
교육부에서 사상 첫 여성 차관이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교육부 차관에 박춘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을 임명했다.
1965년생으로 경남 고성 출신인 박 차관은 진주여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실과 학교정책총괄과·인력수급정책과 등을 거친 박 차관은 2004년 혁신담당관을 맡아 2·17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기재부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의 새 차관을 임명했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획재정부 1차관에 고형권 아시아개발은행 이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고 차관에 대해 “행시30회 출신으로 대표적인 정책기획통이자, 국제금융분야 식견도 겸비한 경제관료”라고
서울시의회는 국정농단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청담고 재학 시절 대회 출전·훈련을 이유로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받으면서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등 "학사를 농단했다"고 규정하고 고교졸업을 취소해야 한다고 질타를 쏟아냈다
서울시의회는 14일 서울교육청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청담고 전현직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학사관리를 부실하게 했다고 질타하고
초ㆍ중등학교에 진로전담교사가 배치되고 진로체험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으로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진로교육 발전기반이 마련된다.
교육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진로교육법 시행령’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시행령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초ㆍ중등학교의 진로전담교사는 학교당 1명 이상을 배치하되, 교육감이 정하는
교육부는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등 592개 전체 학교에서 2학년 10만799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5일에서 18일까지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2년 직업기초능력평가를 도입했으며, 3년간 전국 단위 시범평가를 통해 평가 문항 및 시행체계를 구축, 올해부터 평가를 실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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