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기획재정부 2차관은 1일 “올해를 청년창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개최하는 1600억원 규모의 ‘민간 매칭형 청년전용창업자금 업무협약식’에서 참석, 청년 창업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년창업자금 지원사업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단순히 재정투입만으로 끝내는
중진공 신임 이사장에 박철규 前 기획재정부 기획조정 실장이 선임됐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박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현장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중소기업 지원의 첨병(尖兵)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중소기업들이 닥쳐올 위기를 잘 견뎌
강호인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사직서를 냈다.
재정부 대변인은 11일 “강 차관보가 지난 9일 사직서를 냈으며 사표절차를 진행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행시 동기인 구본진 재정업무관리관이 지난 9일 퇴직했으며 박철규 기획조정실장도 퇴직 절차를 밟고 있다.
1급 3명이 잇따라 퇴직하거나 사의를 표시하고 김동연 전 실장의 2차관 승진으로 예산실장 자리도 공
기획재정부의 1급 2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재정부는 4일 “구본진 재정업무관리관과 박철규 기획조정실장이 지난주에 잇따라 박재완 장관에게 사표를 냈다”고 전했다.
행시 24회 출신의 이들 2명은 정부의 1급 이상 인사를 앞두고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실장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공모에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재정부와 산하기관 간부들은 대부분 아파트 가격 상승에 힘입어 소폭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관보에 게재된 공직자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윤증현 재정부 장관 재산은 19억9599만원에서 20억1315만원으로 1716만원 늘었다. 윤 장관과 어머니 소유의 아파트 가격이 각각 6400만원, 1200만원 증가했고, 적금도 만기됐다.
임
경제특별보좌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현 청와대 및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한 1급 이상 모피아 출신 관료들 중에는 대구·경북(TK), 경기고, 서울대 출신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우선 지역별로 살펴보면 TK출신들이 5명으로 강세를 보였다. 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 강호인 재정부 차관보, 박철규 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출신이고 류성
파라다이스그룹은 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파라다이스글로벌 건설부문 안덕영(58)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발탁했다. 또 ㈜파라다이스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에는 정준영 전 신라호텔 자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총지배인으로는 이인배 전 플라자호텔 부총지배인을 선임했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
◇승진
△파
박태환(21.단국대)은 14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서 “아직 시작일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태환은 이날 광저우 아오티 수영장에서 경기가 끝난 뒤 “아직 해야 할 종목도 많고 반도 안 치르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박태환은 1분44초80으로 결승점을 찍어 아시아기록 1분44초85를 0.05초 경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관가에 인사대풍이 불고 있다. 기획재정부와 지식경제부 포함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고위 관료들이 인사를 앞두고 술렁이고 있다.
특히 재정부는 MB 정부 들어 가장 큰 폭의 인사가 예고 돼 있어 관료들이 인사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재정부는 청와대 경제수석, 재정부 차관, 주OECD 대사 등 기획재정부와 관련된
윤영선 세제실장이 관세청장에 내정되면서 기획재정부 고위직 후속 인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기획조정실장은 김교식 실장이 여성부 차관에 임명되면서 현재 공석이다.
조세정책을 총괄하는 재정부 내 요직인 세제실장에는 주영섭 조세정책관(행정고시 23회), 백운찬 재산소비세정책관(행정고시 24회)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전통적으로 조세정책관이 세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구호사업을 위해 임직원이 모은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한국야쿠르트 박철규 총무부문장은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유종하 총재에게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아이티 지역의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양기락 사장은 "전 임직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표정이 최근들어 밝지 않다.
최근 관가에서는 윤 장관이 흔들리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한 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윤 장관이 강만수, 사공일 전 장관 만큼 대통령의 총애를 받는 인물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우선 이명박 대통령과의 코드 맞추기에 실패한 양상을 보였다. 의료 영리법인 문제에서 보건복지부와 사
한국야쿠르트는 김혁수 경영지원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
◆부사장 승진
김혁수(金赫秀)
◆전무 승진
전무 황치건(黃致健)
전무 장승곤(張承坤)
전무 윤석인(尹錫仁)
◆상무 승진
상무 허철성(許喆成)
상무 김종길(金鍾吉)
상무
삼성그룹은 16일 부사장 8명을 포함, 전무 52명, 상무163명 등 모두 223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측은 이번 승진 대상자가 지난해 400명 수준에 비하면 적은 것이지만 상무보 직급이 폐지돼며 상무와 통합된 것을 감안하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특기할 점은 이건희 전 회장의 일가는 이번 승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