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인천국제공항에 입항하거나 환승한 여객의 보안검색을 벌인 결과, 총기 소유 적발 건수가 3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찬우 자유한국당 의원(천안갑)은 인천공항 국정감사에서 2012년부터 2017년 8월까지 보안검색 결과 총기 소유가 34건, 실탄류 1483건, 도검류 426건 등 총 2819건이 적발됐다고 밝혔
30년 이상된 철도시설물이 58%에 달하는 등 철도시설물 노후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찬우 자유한국당 의원(천안갑)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열차 대형사고와 직결돼 있는 교량과 터널의 노후화가 심각해 향후 안전사고에 대비해 충분한 개량투자가 실시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박찬우 의원이 코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 음식의 비싼 가격이 한국도로공사의 임대료와 운영업체로 가는 수수료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찬우 자유한국당 의원(천안 갑)은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한번 들르고 마는 소비자들이 값비싼 음식을 사먹는 사이 그 이익은 대부분은 도로공사와 운영업체가 나눠 가지고 입점업체들은 최소한의 마진이라도 남기기
내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선거지역이 몇 군데나 나올지 관심을 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이들의 등판 가능성이 있어서다.
26일 오전 현재까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 상실형을 받아 마지막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의원은 4명 정도다. 자유한국
상임위 입법 전쟁·국정감사 앞두고 여야 날선 공방전
국회는 11일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을 시행한다. 김장겸 MBC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문제 삼아 정기국회 보이콧을 선언했던 자유한국당이 정기회 일정에 참여하기로 하면서 9월 국회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정부질문 이후 본격적인 입법전쟁과 국정감사가 예고
세금을 면제 받고 국내에 반입할 수 있는 농축산물 등의 허용치를 현행 50kg에서 20kg으로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른바 보따리상들이 값싼 중국산 농산물이나 한약재를 무더기로 불법 반입해 발생하는 피해를 막기 위함이다.
자유한국당 이만희 의원은 2일 이러한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관세법은 여행자 1인이 휴대품으로 면세범
정부가 주택시장의 지역별 양극화 해소를 위해 부동산 과열지역은 전매 제한 등을 강화하고 위축지역엔 각종 규제를 풀어 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게 하는 길이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6일 전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아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택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제 법제사법위와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둔 상태다. 국무위원 인사와 대선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안 논의의 첫발을 뗀 가운데, 정부와 협의해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론으로 발의한 법안 외에 개별 의원이 낸 법안들도 빛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현재 국회엔 17부·5처·16청 체제를 18부·4처·17청 체제로 바꾸기 위해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하고 120명 의원이 공동발의한 정부조직법안 외에도 36건의 법
행정공제회 등 국내 주요 기관들이 현대삼호중공업의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에 2000억 원을 투자한다. 이들은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 PE의 블라인드 펀드인 IMM로즈골드3호를 통해 현대삼호중공업에 공동 투자하게 된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 등 복수의 기관들 중 일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8일 “당내에서 대선을 치러본 경험이 내가 가장 많다” 며 이번 대선에 대한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홍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의 초청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1997년 대선, 2002년 대선, 2007년 대선을 치러봤다” 며 “대선을 치러본 경험은 당내에서는 제일 많다”고 말했다.
설 연휴 동안 정치권에 쏟아진 국민의 요구는 한결 같았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민생문제 해결에 나서달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현 상황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탄핵 인용과 조기 대선 이후엔 사회안정 등으로 대내 여건이 한층 좋아질 것이란 기대감도 있다는 게 의원들의 전언이다.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서울 마포을)은 31일 이투데이와
보수 성향 시민단체 연대기구인 자유민주주의수호시민연대(자수연)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박찬우 자수연 공동위원장은 창립 취지문에서 "촛불 민심이라는 위험천만한 정체불명 유령에 대한민국이 현혹됐다"며 "애국 보수진영의 과오와 게으름을 처절하게 반성하고, 자수연을 난국 타개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새누리
새누리당 새 원내수석부대표에 친박계 재선 김선동 의원이 발탁됐다. 또 원내대변인에 비박계 재선 정용기(수석) 의원과 친박계 초선 김정재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19일 이런 내용의 인선을 단행했다고 염동열 수석대변인이 발표했다.
원내 부대표에는 친박계 민경욱 박찬우 정태옥 엄용수 임이자 의원과 비박계 박성중 송석준 의원, 중립 성향의 송희경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자신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발언에 발끈한 새누리당이 자신을 국감 위증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페이스북에 "영광이다. 불의한 세력과 사람들에게 받는 탄핵과 고발은 오히려 훈장이며, 잠시 국민을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진실을 가둘 수는 없다"라고 받아쳤다.
그는 이어 "깨어있는 시민들과 유쾌한 시민정치혁명 드라마를
현역 의원 33명을 포함한 20대 총선 선거사범 1400여 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검 공안부(부장 정점식)는 20대 국회의원 선거 범죄 공소시효 만료일인 13일까지 총 3176명을 입건해 1430명을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정당별 기소자 수는 △새누리당 31명 △더불어민주당 26명 △국민의당 15명 △정의당 1명 △민중연합당 2명 △무소속 17명
서울 시내에서 올해 아파트 화재로 숨진 사람이 최근 4년 동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찬우 의원실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시내에서 아파트 화재로 숨진 사람은 도봉구 아파트 화재 피해자를 포함해 7명이다. 2013년에 3명, 2014년 4명, 지난해 2명과 비교해보면 최근 4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여야 개헌파 의원들이 개헌 논의에 다시 불을 지폈다.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20일 질의서에서 “87년 이후 단 한 차례도 헌법이 개정되지 않았다”면서 “권력구조 개편, 국민 기본권, 남북통일, 지방자치에 대한 개헌논의를 한없이 미루다 보면 특정 정치인, 정권, 정당의 입맛에 맞는 ‘특정개헌’으로 흘러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20대 국회에서 실물 경제에 가장 밀접한 두 상임위인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는 각각 3선의 국민의당 장병완(광주 동구남구갑) 의원과 4선의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경기 시흥을)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산업위는 지난 19대 국회와 마찬가지로 야당에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 19대와 동수인 총 30명으로 꾸려진 산업위는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각각 1
천안시갑 선거구에서 박찬우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일인 13일 오후 11시 48분 현재 천안시갑의 개표율은 62.3%이다.
박 후보는 현재 45.1%(2만2694표)로 당선이 확실해진 상황이다. 2위인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35%(1만7585표)로 격차가 벌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