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이어 박용진 출마 선언…강훈식도 당권 도전 예고박주민 "이르면 이번 주 입장 밝힐 것"…'양강양박' 모두 출마하나"진실성 있게 논쟁하면 가능성 있어…단일대오 짜는 게 중요"
더불어민주당 '97그룹(90년대 학번, 70년대생)' 의원들이 잇따라 당권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이재명 의원의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당권 도전을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 민주당에는 패배를 향한 공포와 특정인을 향한 절망적 기대감만이 자리하고 있다"며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라는 체념, 그것을 박용진이라는 가슴 뛰는 기대감으로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워크숍 때 민주당 의원들이 '몸부
이인영, 28일 '97세대' 의원 오찬 모임 가져 강병원·강훈식·박용진·박주민 참석 이인영 "빨리 여러분들께서 출마 선언해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대표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당내 세대교체를 위해 전해철·홍영표 의원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자 이 의원도 '97세대'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4선 중진 이
강병원 당 대표 출마…'97세대' 당권 도전 신호탄 "책임 있는 분들 나오면 계파 갈등으로 보여" 이재명 불출마 압박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97세대(70년대생·90년대 학번) 중 처음으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97세대 의원들의 당권 도전 선언도 잇따를 전망이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이번 전당대회가 계파 싸움으로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치교체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윈과 공동위원장 (왼쪽 두번째 부터) 장경태 ,박재호,박용진,정태호,우상호 비대위원장,김동연 공동위원장,김종민,권인숙,이탄희,박주민 추진위원이 회의 시작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준위, 이르면 내일 내부 구성 마칠 전망여성, 청년, 선수, 지역, 계파 등 고려…20명 정도 꾸릴 듯이재명, 친문 중진, 97그룹 등 본격 움직임 이어질 듯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
17일 공식 출범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다음 주 전준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
조응천, '국회패싱 방지법' 법안 발의 김종민·송갑석·이원욱 등 민주 13명 공동 김성환 "행정부 통제 아니야…대통령이 '위헌' 언급 옳지 않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10시 '국회 패싱 방지법'으로 불리는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민주당은 당론 채택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성환 정책위 의장은 이날 10시 30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정부 시행령을 통제하는 이른바 '국회 패싱 방지법'을 발의했다.
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강준현, 김영진, 김종민, 박상혁, 박용진, 송갑석, 신현영, 위성곤, 이소영, 이용우, 이원욱, 장철민, 전용기 의원 등 총 14인이 이름을 올렸다.
개정안에는 상임위원회가 소관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계파 갈등 수습 나선 민주당 이광재 "이재명·홍영표·전해철 불출마해야" 제안 이원욱 "새 리더십 주역, 70년대생 되길 바라"7080 정치인 주목…박용진 "공간 열리지 않은 것도 사실"
더불어민주당이 계파 갈등으로 내홍을 겪으면서 '7080 정치인'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비교적 옅은 계파 색채를 띠는 데다 정치 세대교체를 위
'당심 50 : 민심 50' 개방형 가야'역선택방지조항' 없애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폐쇄적인 현행 전당대회 룰을 가지고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 수 없다"며 전당대회 룰 개정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폐쇄적 선출방식은 '당심 50 : 민심 50'의 개방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헌에
여의도 입성 이재명…당내 책임론 돌파 숙제로계양을 출마, 여전히 당내 비판 쏟아져총괄선대위원장 직책에도 인천에 발 묶여오히려 당 지도부 지원 유세 받기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선거 참패로 코너에 몰리는 형국이다. 당내에서 ‘이재명 책임론’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당장 친문(친문재인) 의원들은 대선 두 달 만에 이재명 상임고문과
민주 비대위 지도부 총사퇴 윤호중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회초리 든 국민께 감사"박지현 "사람과 시스템을 바꿨어야 했는데" 아쉬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일 6·1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하지만 당을 수습할 구심점조차 보이지 않아 혼돈 속에 빠져들고 있다.
윤호중·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비공개 회
'여의도 입성' 이재명 책임론 조응천 "대참패의 제1원인…전국 지원 전혀 못 했다"이원욱 "상처뿐인 영광" 직격
더불어민주당에서 6.1 지방선거 참패에 따른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의 책임론이 터져 나오고 있다.
당 비상대책위원인 조응천 의원은 2일 오전 MBC 라디오에 출연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위원장에 대해 "이 대참패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당내 우려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연일 강한 메시지를 이어 가자 ”배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당내 기반이 사실상 전무한 박 위원장이 주류인 86세력과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최강욱 의원 등을 상대로 혼자서 용퇴론과 징계론을 제기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다
김민석 선대위 총괄 "왜 가십니까, 묵직하게 다녀오시라"
더불어민주당은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광주로 총집결한 국민의힘을 환영하면서도 견제구를 날렸다.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정치적 셈법이 작동한 것이다.
이재명 고문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잘하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해야겠지만 또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강행 처리하기 위해 민형배 의원을 탈당시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법안 처리를 위해 위장 탈당까지 한 건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 민주당이 민 의원을 무소속 의원으로 만든 배경에는 ‘안건조정위원회’라는 장치가 있습니다. 안건조정위가 대체 뭐길래 소속 의원을 탈당까지 시킨 걸까요?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밀어붙이기가 21일 주춤한 모양새다. 마음만 먹으면 거칠게 없지만 과거 우군이었던 정의당이 등을 돌린데다 당 내부의 반대 목소리가 부쩍 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은 것 같다. 일각선 중재안 카드 얘기가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에 국민의힘과 정의당 등 야권은 속수무책이다. 원내에선
양향자 "민주, 국민 심판 받아도 할 말 없다"조정식 "민주 독재, 입법 독재"당내 비판도…이소영 "편법 옳지 않다"
민형배 의원의 탈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처리를 위한 배수진을 친데 대해 정치권의 비판 목소리가 거세다. 지난 21대 총선 비례대표 위성정당 사태까지 거론하며 '편법'을 공격한 것이다.
민주 "핵심 논점 벗어난 자기합리화"국힘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몰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자녀 특혜 의혹을 정면 반박하자 여야는 양보 없는 대격돌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정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하자 국민의힘은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응하라고 맞섰다.
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두 자녀의 ‘아빠 찬스’ 논란에 휩싸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부당행위와 특혜 의혹 등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정 후보자는 1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학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현재 제기되는 여러 의혹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불필요한 염려를 야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