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수수료·WM 수익 확대…비이자이익이 실적 견인CET1 13%대 유지…환율 급등 속 자본건전성도 안정적KB, 자사주 1426만주 소각…신한, 배당·자사주 매입 지속
KB금융과 신한금융이 나란히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증시 활황에 힘입은 자본시장 계열사의 비이자이익 급증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두 그룹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과
비이자이익 45.5% 급증…증권·WM 수수료가 실적 견인CET1 13.63%·BIS 15.75%…환율 급등 속 자본비율 안정
KB금융이 1분기 1조9000억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거두며 '리딩뱅크' 입지를 굳혔다. 증권·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계열사의 비이자이익이 늘어난 덕이다. KB금융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자사주 전량 소각, 분기 배당 등을 단행
정부가 납입금의 최대 12%를 기여금으로 얹어주는 청년미래적금이 6월 출시된다. 19~34세 청년이 매월 최대 50만원씩 3년간 납입하면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세 면제 혜택이 더해진다. 연 6% 금리를 가정하면 우대형 가입자의 만기 수령액은 최대 2197만원이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은행연합회, 취급 희망기관 등과 청년미래적금 출시 준비
자산형성·금융비용 완화로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지역 돌봄·문화 인프라 확충…지속가능한 환원 강화
KB금융이 올해 1분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KB금융은 23일 금융·비금융 부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했다.
영세 자영업자 재기지원…유관기관 협력 강화취약계층 맞춤형 보험상품…연계 방안 검토
금융당국이 서민·취약계층 대상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도구 도입을 검토하고 공공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현장 간담회'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동행…지점 인가 등 금융 현안 논의"외형 확대만으론 한계"…현지화·사업 재설계 과제로
국내 5대 시중은행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맞춰 일제히 현지 공략 전선에 나섰다. 시중은행장들은 현지 네트워크 점검과 영업 확대를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최대 금융 거점으로 굳히기 위한 본격적인 승부수에 돌입했다.
22일 금융권에
서울 주담대 연체율 0.36%…전국 평균보다 0.05%p 높아주담대 금리 상단 6%대 후반…고금리 여파에 차주 부담 여전
서울 지역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며 지난해 고점 수준에 바짝 다가섰다. 전국 평균을 웃도는 연체율에 금리 부담까지 여전해 차주들의 상환여력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한국은행 통계시스템에 따르
우리은행 13억원 출연…기보 438억원 협약보증 공급보증비율 100% 적용…보증료 감면으로 비용부담 완화
우리은행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폐업을 막기 위해 '승계형 인수합병(M&A) 금융지원'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와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권 최초로 기업승계 관점의
소비자·업계 누구나 참여…금융 이용 중 겪은 불편·제도 개선안 접수접수 의견, 내·외부 전문가 검토 거쳐 선별…개선 필요 큰 과제 반영
금융위원회가 금융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금융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안센터는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 등이 금융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문제점과 제도 개선 아이
하나금융, 금융·ESG·AI 교육 결합한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 확대KB국민은행, 지방 청년 선발 비중 높여 성장 사다리 복원 나서카카오뱅크, 저금리 대출·금융교육으로 취약 청년 재기 기반 마련
은행권이 청년층을 겨냥한 지원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미래 금융인재 육성부터 지역 청년 성장 지원, 금융위기 청년의 재기 지원까지 방식은 제각각이지만 청년을
금융위원회는 올해 1분기 공적자금 1610억원을 회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수액은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이 보유한 서울보증보험 주식 5855만주 가운데 300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해 확보한 금액이다.
이번 자금 회수로 정부는 1997년 11월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총 122조4000억원을 회수했다. 같은 기간 투입된 공
중동발 불확실성 확대에 1분기 성과 점검·2분기 실행 과제 논의우리은행, 해상풍력·반도체·AI 반도체 투자 등 첨단산업 지원 확대우리투자증권·우리자산운용·우리PE, 모험자본·인프라 투자 집행 속도
"생산적·포용금융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대외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첨단산업 지원과 서민금융 공급에 속도를 높여야 한
장애인 청년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신입 채용도 확대단순 보조 넘어 기획·전략 지원까지…장애인 직무 확대
KB금융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에 나섰다. 신규 직무 발굴과 체험형 프로그램, 간접고용 확대를 통해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KB금융은 20일 그룹 차원의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밝혔다. 계열사별로 신규
장애인 의무고용률은 매년 높아지고 있지만 금융권과 산업계가 마주한 현실은 여전히 ‘낙제점’에 가깝다. 디지털 전환과 점포 축소로 채용 문턱은 높아졌고 기업들은 실질적인 고용 대신 수십억 원의 이행강제금으로 책임을 대신하고 있다. 본지는 이번 기획을 통해 은행의 저조한 장애인 고용 실태와 제도적 한계를 짚어보고,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등 산업계가 모색 중인 새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4주간 모집…상반기 25개사 안팎 선발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와 분석환경, 전문가 멘토링 종합 지원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 실증을 지원하는 'D-테스트베드'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D-테스트베드'는 금융·비금융 결합데이터와 분석환경, 전문가 멘토링 등을 바탕으로 핀테크 기업과 예비
총 4600억원 규모⋯초년도 금리 최대 1.0%p 우대수출입금융·ESG·디지털 전환 컨설팅 연계 지원
우리은행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 7기 기업 3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징 리더스 300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은행과
신한 SOL트래블 300만장·트래블로그 1000만명 환율 뛸수록 수수료 차이 커져…소비자 잡기 경쟁
원·달러 환율이 치솟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까지 다가오면서 환전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트래블카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은행권도 발급 실적과 이용액, 가입자 수를 앞세워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며 여행 특화 금융시장 선점 경쟁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정책금융 25.6조·민간금융 53조+α 지원 프로그램 운용철강 포함 6대 주력산업 재무구조 개선·자금조달 부담 완화 추진
중동전쟁 장기화와 미국·유럽연합(EU)의 관세정책 여파로 철강업계 부담이 커지자 금융당국이 정책·민간금융을 합쳐 총 80조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회사채 차환 부담을 낮추고 구조혁신펀드를 통해 철강 등 주력산업의 사업재편
5대 은행 기업대출 1분기 15조↑…가계대출 중심 구조 변화 조짐전문가들 "첨단산업 쏠림 넘어야…성장성 선별·유인체계 손질"
금융당국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자본규제를 손질하자 은행권 자금 흐름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계에서 기업으로, 부동산에서 산업으로 돈길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가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가계대출 중심의 여신 구조에도 변화 조짐이 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부동자금이 사상 최대치로 불어났다. 부동산, 주식 등의 투자처가 경기부진으로 살아나지 못하면서 금융시장이 활기를 잃어버리는 모양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와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현금통화 등 6개월 미만 모든 금융상품의 자산 규모가 지난 15일 기준 715조9850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10조원가량 증가했다.
단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요즘처럼 어려워진 사업 환경에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넉넉한 인심을 쏟아붓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금융그룹은 꾸준히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 이익에 대한 나눔은 단순한 자선이 아니라 일상적 활동이 돼야 한다는 기업 모토가 투영된 결과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6개월 연속 상승했다. 4년여 만에 처음이다.
25일 KB국민은행은 부동산정보사이트를 통해 ‘3월 주택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조사 결과 3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월대비 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0월부터 조금씩 상승을 거듭해 3월 현재 6개월 연속 상승(0.73%)하고 있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22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 USAT'의 최고 경영자를 만난다.
양 측은 △국내외 디지털 자산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스테이블코인 사업 기회 발굴 △글로벌 디지털 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테더는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를 발행·운영하는 기업으로
6대 시중은행이 최근 한국은행으로부터 '국고보조금 테스트' 참여 요청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은행은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이 15일 열 예정인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사업 설명회에 참석 요청을 받았다. 이번 실험은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이나 바우처(정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