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 조사 결과 부산 지역에서 미래통합당이 강세를 보였다. 다만, 접전을 벌이고 있는 곳도 상당수로 파악되면서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대표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진갑에서는 서병수 통합당 후보가 49.6%를 받으며 43.5%로 조사된 김영춘 민주당 후보에 6.1%포인
미래통합당(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4ㆍ15총선에서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한 영남권 면접을 시작했다. 이날 면접은 4ㆍ15 총선 공천 신청자에 대한 6일 차 면접이기도 하다.
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8일 PK(부산ㆍ울산ㆍ경남 창원)지역 예비후보 면접 심사를 시작으로 20일까지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7일 서울 서초갑 당협위원장 자격이 박탈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대표의 사당화를 위한 토사구팽"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초갑 당협위원장 박탈은 지극히 정치적인 의도에 따라 저를 희생시키려는 음모"라고 역설했다.
이어 류여해 최고위원은 자신의
자유한국당은 17일 서청원, 유기준 의원 등 현역의원 4명을 포함해 전국 당협 가운데 62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당무감사 결과를 토대로 당협위원장 교체 지역을 발표했다.
현역 4명은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인 서, 유 의원과 ‘엘시티 비리’ 사건에 연루돼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24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23만 달러 수수 의혹과 관련, “일기장이 수수 의혹을 덮는 반대 증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율사 출신인 박 의원은 이날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반 전 총장의 법률지원 역할을 하고 있는 박민식 전 새누리당 의원의 주장을 반박하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전 의원은 전날 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측이 23일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해명 기자회견을 열어 2005년 외교부 장관 시절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에게 뇌물을 받았다는 시사저널 보도를 부인했다. 이를 계기로 귀국 이후 지지율 부침을 겪고 있는 반 전 총장이 반전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민식 새누리당 전 의원은 반 전 총장의 법률 대리인 자격으로 이날 오전
[4.13 총선] ‘총선 D-2’ 여야 부산-제주서 격돌
여야는 4.13 총선을 2일 앞둔 11일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부동층이 많은 부산과 제주 등 경합지역을 중심으로 유세가 이어지고 여야 간 유세 동선까지 겹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전날 서울 유세를 마치고 울산으로 내려와 이날 오전까지 유세를 갖고 부산으로 넘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20일 경선 여론조사 결과 비박(비박근혜)계 인사인 이혜훈 전 최고위원과 박민식 의원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불법 선거 자금 리스트 파문을 일으킨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친동생인 성일종 고려대 겸임교수도 경선에서 승리했다.
반면 친박(친박근혜)계 인사인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합쳐진 지역구를 놓고 다툰 현역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14일 비박(비박근혜)계 주호영·홍지만·권은희 의원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친박(친박근혜)계에서도 서상기 의원이 컷오프되며 전방위적 물갈이 대상이 됐다. 부산사하갑에 공천을 신청한 비례대표 김장실 의원도 컷오프됐다.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제6차 공천결과를 발표했다.
국회는 23일 여당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처리 시도에 맞선 야당이 국회선진화법 이후 첫 ‘필리버스터’를 실시하며 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법에 따라 무제한 토론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지난 2012년 제도 도입 이래 오늘 처음 실시하게 됐다. 자정이 경과해도 차수를 변경하지 않고 계속 본회의를 진행
한때 힘좀 깨나 썼던 검사들이 4·13총선에서 국회 배지를 노리고 있다. 이들의 본선 진출 여부에 정치권의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9일 오후까지 등록한 1490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법조인은 130(8.7%)명이다. 정치를 업으로 삼는 이들을 제외하면 단일 직업군 중 최다 인원이다. 특히 검사 출신 후보들이 눈에 띈다.
서울
새누리당은 최근 ‘당 소속 의원으로서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당에 심대한 해를 끼친 경우’를 공천 부적격자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20대 총선 공천 제도를 의결했다. ‘불성실한 의정활동’에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포함한다는 공천제도특위의 발표도 있었다.
다음은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2012년 5월 30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상임위 출석률(
새누리당은 최근 ‘당 소속 의원으로서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당에 심대한 해를 끼친 경우’를 공천 부적격자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담은 20대 총선 공천 제도를 의결했다. ‘불성실한 의정활동’에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이 포함한다는 공천제도특위의 발표도 있었다.
다음은 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2012년 5월 30일부터 지난 1월 8일까지 본회의 출석률(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18일 부산 향토기업인 삼덕통상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초청 부산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인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박민식 부신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 11명이 참석해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선 △국제산업물류단지(신발집적화단지) 하천 복구 △서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