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9일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문자라는 말이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같이 밝히고 “자연은 늘 거기에 있고, 누구나 공유할 수 있지만 결국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의 것이다. 한글도 우리가 더 사랑하고, 가다듬고, 공유하며 널리 퍼지게 할 때 진정 우리의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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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권희주 양으로부터 받은 편지 2통과 그림 1장을 공개했다. 박 대통령은 '예쁜 편지를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짧은 글에서 "책 읽기도 열심히 하고, 영어,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원하는 꿈을 이루길 바라며…" 라고 덧붙였다. 사진은 보내온 편지 중 박 대통령을 그린 그림.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 이틀째인 30일 남해안 저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자신의 사진과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청와대가 경호상의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던 휴가지를 박 대통령이 스스로 밝힌 셈이다.
박 대통령은 ‘추억 속의 저도’라는 제목의 글에서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 대통령이 해변 모래사자에 나뭇가지로 ‘저도의 추억’이라는 글씨를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