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30일 서울에서 바트투무르 엥흐바야르 몽골 내각사무처 장관과 제10차 한-몽골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과 몽골 간 운전면허 학과시험 자국어 응시제도가 29일 시행됐다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제도로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국민은 몽골어로, 몽골에 거주하는 한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399억원, 영업이익 12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65.1% 증가했다. 올해 누적 매출은 124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의약품사업 부분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은 매출
중동 긴장 고조에 브렌트유 116달러 돌파…6개월 만에 최고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652.82포인트(1.23%) 하락한 5만2215.16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9.75포인트(0.52%) 내린 7623.6
후티 반군,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 지속
국제유가가 23일(현지시간)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급등했다.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16달러를 돌파하며 약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3.80달러(3.82%) 상승한
CP AXTRA와 유통 파트너십…태국 전역 Makro서 액티브웨어 판매온라인 Makro Pro·Lotus's에도 입점…향후 오프라인 Lotus's로 확대
젝시믹스가 태국 최대 기업집단 CP그룹의 유통망을 확보하며 현지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한다. 태국 전역 67개 Makro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Lotus's까지 입점 채널을 넓힐 계획이다.
젝시
3개 매체 기자 질문에만 답변
캐럴라인 레빗의 후임으로 백악관 대변인에 오른 케이티 재커라이어가 13일(현지시간) 14분간의 짧은 첫 공식 브리핑에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에 한국이 540억달러(약 72조50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재커라이어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최대 2000억달러 규모의 한국
외국인에 별도 입국료 450바트도 고려
업계, 고객 감소·항공편 감축 우려
올해 외국인 관광객 2400만명…전년보다 4%↓
태국 정부가 자국민과 외국인 출국 여행객에게 약 1000바트(약 4만원)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외국인 항공 입국자에게는 별도로 450바트의 입국 수수료를 매길 계획이다. 재정 수입을 늘리려는 조치지만 코로나19
“글로벌 제약사와의 사업개발 미팅은 짧습니다. 첫 논의에 주어지는 시간은 대개 30분에서 1시간입니다. 이 안에 기술의 작동 원리와 차별성, 개발 가능성을 설득해야 합니다.”
라탄 바트(Ratan Bhat) 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의약품 사업개발 및 라이선싱(BD&L) 글로벌 총괄은 최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이투데이와 만나 “핵심 주장을 뒷받침하는 그
아파르트헤이트 맞서 만델라 변호…ICC·유엔 인권최고대표 거쳐노벨위원회 “국제법 체계 압박받아…법치 강화해야 평화 가능”
2026년 노벨평화상은 국제법과 인권 수호에 힘써온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조인 나바네템 나비 필라이(85)에게 돌아갔다. 전쟁과 분쟁이 확산하고 국제법 체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평화에는 정의가 필요하다”며 법에 기반
당분간 고금리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뉴욕금값이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7.50달러(0.17%) 내린 4376.40달러에 마감했다. 현물 금 가격도 미국 동부시간 오후 1시 40분 기준 0.2% 하락한 온스당 4336.2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CNBC와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예선 6전 전승의 기세를 이어가며 8강에 진출했다.
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16강에서 타니크샤 카트리(인도)를 15-9로 꺾었다.
앞서 조별예선 1조에 배정된 송세라는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조 1
한국마사회, 몽골 홉스골주와 협약…전통 말문화·관광 연계 모색7월 경제사절단 방문 이후 교류 확대…한국 말산업 인프라·전문성 접목 기대
몽골의 풍부한 말 자원과 한국의 말산업 전문성이 만난다. 한국마사회가 몽골 홉스골주와 손잡고 말문화·말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전통 말문화와 관광을 연계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마사회는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규모 인수합병(M&A)이 활발한 가운데 빅파마들의 뭉칫돈이 ‘면역질환’ 파이프라인으로 몰렸다. 자가면역질환 및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개발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다.
16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일라이릴리와 애브비가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을 각각
한화오션이 태국 해군이 차기 호위함 사업자로 한화오션을 선택했다는 소식에 오르고 있다. 한·중 상선 수주 호황 전망이 겹치면서 선박 엔진주가 강세다.
9일 오전 한화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12.16% 오른 5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HD현대마린엔진은 6.97% 상승한 5만3700원, STX엔진은 5.97% 오른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
이날 장 개장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십 및 대규모 해외 수주 등 개별 이슈를 품은 대형주들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목록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기, 한화오션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이슈가 많은 곳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는 8일
6833억원 규모 호위함 1척·군수지원 사업…본계약 협상 착수2018년 ‘푸미폰 아둔야뎃함’ 인도 이어 후속 사업 수주 청신호스페인·싱가포르·튀르키예 제쳐…동남아 수상함 시장 공략 확대
한화오션이 6800억원 규모의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18년 태국에 첫 호위함을 인도한 데 이어 후속 사업까지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 동남
한화오션이 태국 해군의 차기 호위함 건조 사업을 따내며 동남아 함정 시장에서 추가 수주 기반을 확보했다.
8일 현지 방산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태국 해군은 차기 호위함 1척 건조 사업자로 한화오션을 최종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안 금액은 부가가치세와 운송비 등을 포함해 총 167억3000만 바트(약 6800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향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 하반기 열리는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빅파마와 의료진, 투자자들이 지켜보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들이 잠재적 파트너십과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먼저 글로벌 빅파마들의 시선이 쏠리는 곳은 9월 12일부터 15일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가 1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줬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3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72.63포인트(0.51%) 내린 5만3459.78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0.70포인트(0.52%) 밀린 7745.06에,
고용지표 부진에 금리 인상 기대감 완화도 주효
국제금값은 달러 약세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을 늦출 거라는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9% 상승한 온스당 4413.93달러를 기록했다. 12월물 선물 가격은 0.8% 오른 온스당 4473
나이가 들수록 깜빡깜빡하게 되고 인지 능력 등이 떨어지며 ‘혹시 내가 치매인가?’라고 의심하는 중장년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스스로 병원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혹여 진짜 치매에 걸렸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최근 미국은퇴자협회(AARP)는 실제 치매 환자 4명이 자신의 질환을 인지하고 인정하까지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네 사람은 “
중앙아시아의 나라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카자흐스탄 역시 먼 듯하면서도 가깝고, 낯선 것 같으면서도 친근함이 느껴지는 곳이다. 인천공항에서 카자흐스탄 국영 항공 에어아스타나를 타고 6시간 반이면 닿을 수 있는 알마티는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큰 나라인 카자흐스탄의 경제문화관광 중심지다. 오랜 기간 소련의 지배 아래 있었던 탓에 카자흐스탄어 외에 러시아어도 사
꽃샘추위가 한창이던 지난 6일 세종문화회관으로 뮤지컬 ‘영웅 안중근’을 보러 갔다.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는 떠올리면 가슴 아프고 슬픈 역사의 한 페이지다.
공연을 보기도 전부터 마음이 경건해지고 아려왔다.
‘1909년 서른 살 청년 안중근, 일본 제국주의의 심장을 쏘았다.’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도 울컥하고 가슴이 저리다.
뮤지컬은 러시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한은 이 총재, Fed 파월 의장지지 공동 성명문 발표
글로벌 중앙은행 지도자들이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카이아 DLT 재단(카이아)과 라인 넥스트(LINE NEXT)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웹3 슈퍼앱 '프로젝트 유니파이(가칭)'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앱은 카이아 기반 단독 앱과 함께 라인 넥스트 메신저에서 미니 디앱(Mini Dapp) 형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베타 서비스는 올해 안에 선보이며,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 결제·송금, 온·오프
거래 규모는 세계 2위, 보급률은 22위
동남아 '생활형 수요' vs 한국 '투자형 수요' 대비
한국 가상자산 시장은 '규모는 크지만, 보급률은 낮은' 독특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원화 기준 가상자산 거래 규모는 달러에 이어 세계 2위지만, 보유율은 세계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에 그쳤다. 거래 위주의 성장이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