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에게 자금만 지원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제품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도록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김지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SPARK 프로그램 부디렉터는 최근 본지와 만나 “우수한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지원을 넘어 규제와 시장, 사업 전략을 익힐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디렉터는 최근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제약·바이오 사업화 분야 최고 전문가 집단 ‘RDC(Research,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팀’을 새롭게 조직했다고 16일 밝혔다.
RDC팀은 고객 성공을 최우선으로 목표하는 최고경영자(CEO) 산하 조직 연합체다. 비즈니스 기획, 투자 연결, 임상시험 운영, 제품 상용
정부,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 발표사업화 촉진·기술 고도화 지원 등 정부 '지원자' 역할 충실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서 2023년까지 약 10조 원 규모의 대규모 민간 투자가 이뤄진다.
정부는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R&D) 예산을 30% 증액하는 등 개별 기업의 투자가 또 다른 투자 성공사례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
정부가 농어업의 미래 신산업으로 주목받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내놨다. 산업기반 구축과 기술, 자금 등 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2030년까지 산업규모와 고용을 2배 이상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1일 열린 제3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제36차 경제장관회의에서 10개 부처·청 합동으로 마련한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 육성방안'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바이오헬스 산업 관련 기업 눈높이에 맞는 규제개선,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신시장을 창출하고 원부자재와 장비의 국산화 지원,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설립,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 등을 통해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정부가 국민 건강수명을 2022년까지 76세에서 79세로 3세 연장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치매, 정신건강 등 고비용 보건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제약ㆍ의료기기ㆍ화장품 등 미래 신산업을 육성해 신규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정부는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ㆍ산업통상자원부ㆍ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29일 대강당 및 국제회의장에서 충청권 선도 산업인 ‘New IT’, ‘의약바이오’분야를 중심으로 ‘제3회 ETRI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달 호남권과 대구․경북권에 이어 열리는 충청권 컨퍼런스는 ETRI가 개발한 첨단 IT기술의 산업체 활용을 제고하기 위해 충청권 지역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가 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