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전체 매출 중 6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거두고 있다. 전 세계 15개국에 생산·판매법인 및 지사를 두고 기초소재, 정보전자소재, 2차전지 등 관련 제품을 1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고부가합성수지인 ABS사업과 고흡수성수지(SAP) 사업은 제품 경쟁력 확대를 통한 해외시장 비중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 1978년 여수
코오롱플라스틱과 바스프(BASF)가 국내에 폴리옥시메틸렌(이하 POM) 생산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POM은 자동차 생산 및 전기전자 제품, 소비재, 의학 및 건설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이다. 특히 최근 자동차 경량화 추세와 맞물려 자동차 부품 소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양사의 합작사는 코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첨단 복합소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독일의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2014년 수처리 기술 및 관련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최근 첨단 복합소재 합작사를 설립한 것. 이에 따라 자동차 등을 비롯해 코오롱그룹의 첨단소재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코오롱그룹 화학소재 계열사 코오롱플라스틱
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제노포커스는 레티놀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제노포커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2%(5850원) 오른 2만5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제노포커스는 바이오 생합성 방식으로 레티노이드를 생산하는 기술을 활용해 레티놀 시제품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레티노이
중국기업으로는 4년여 만에 처음으로 코스닥 문을 두드리는 합성운모 기업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가 공모가를 낮춰 기업공개(IPO)에 재도전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지난해 11월 국내 IPO를 추진했으나 공모주 시장이 냉각되면서 막판에 상장을 철회했다. 이후 공모주식수
국내 최대 석유화학기업 LG화학이 농자재전문기업인 동부팜한농을 인수했다. 총 5152억원의 자금을 동원한 것은 신성장 분야로 점쳐지는 농화학 사업에 진출, 미래 성장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포석이다.
8일 LG화학에 따르면 전 세계 농화학 시장은 2014년 1000억불 규모에서 2020년 1400억불 이상으로 연평균 약 6%의 높은 성장세가 예상되고 있다.
LG화학이 국내 최대 농자재전문기업인 동부팜한농을 인수한다.
LG화학은 8일 임시이사회를 개최, 동부팜한농 주식 100%를 5152억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승인하고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채권단이 보유한 50.1%의 지분과 동부그룹 측의 지분 49.9%를 모두 보유하게 됐으며, 확정실사 및 기업결합심사 등을 거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화학기업들인 다우케미컬과 듀폰이 합병에 나서면서 국내 업계의 이목을 끈다.
213년 역사의 듀폰과 118년의 다우케미컬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두 회사가 합쳐 ‘다우듀폰’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통합 회사의 기업가치는 1300억 달러(약 153조6000억원), 연매출 900억 달러 수준으로 글로벌 화학업체 바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0일 서울 서초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15 하반기 글로벌 기업과의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보통신기술(ICT)ㆍ반도체ㆍ모바일ㆍ에너지 등 각 산업ㆍ기술 분야에서 인텔, 샌디스크,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에릭슨, 퀄컴, 바스프, 실리콘밸리 은행 등 글로벌 기업 6개사와 창업투자 전문은행 1개사가 참여했다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송원산업이 모멘텀 100점, 펀더멘탈 94점 등 종합점수 97점을 얻어 27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단기목표가는 1만4000원, 손절가는 1만500원이다.
송원산업은 합성수지 산화방지제 글로벌 시장에서 바스프에 이어 점유율 25%로 2위 업체다. 3분기 영업이익 151억5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고, 매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경남 고성 해안선에 자사의 폴리우레탄 해안침식방지 시스템인 엘라스토코스트(Elastocoast®)를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라스토코스트는 해안가에 있는 자갈들을 폴리우레탄 소재로 접착시켜 만든 방파제다. 작은 자갈을 붙여 하나의 큰 덩어리를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이를 적용한 해안선은 기존의 콘크리트 해안선에
중국 합성운모 전문기업 크리스탈신소재가 중국기업으로는 4년여 만에 처음으로 다음달 코스닥에 입성한다.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는 17일 간담회를 열고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모희망가는 3600~4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468~585억원이다. 이달 17~18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오는 23일부터 24일까
정유사와 석유화학기업 등 국내 유화업계가 저유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불황을 극복하고자 다양하게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바스프와 듀폰 등 글로벌 유화 기업들은 일찍이 스페셜티 화학이나 생명과학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대외 변수에 대한 충격을 최소화했다. 국내 유화기업들도 태양광과 전기차 배터리 등 신사업에 진출하는가 하면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수
LG화학이 동부팜한농의 유력한 새주인으로 물방에 오른 가운데 이번 인수 효과를 통해 노리는 포석이 무엇인지 관심을 끈다.
LG화학은 11일자로 동부팜한농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LG화학이 국내 최대 농약·비료제품사인 동부팜한농을 인수하게 되면 기
LG화학이 동부팜한농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인수에 성공하더라도 글로벌 메이저 종합화학 업체로 거듭나려면 보완할 점이 상당하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된다.
LG화학은 11일자로 동부팜한농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지난 6일 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