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스타벅스)가 시니어 바리스타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를 열고 챔피언을 선발했다.
14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를 진행했다. 5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소속 전국 134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참가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16명의 바리스타가 본선에 진출, 이중 5명의 참가자가 결선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겨뤘다. 이중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스타벅스 대표이사상은 각각 부천시니어클럽 이금숙 바리스타와 충북진천시니어클럽 유근열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스타벅스 신동우 대표이사는 “시니어 바리스타분들의 커피를 향한 진지한 자세와 끊임없는 배움에서 커피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힘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니어 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2019년 시니어 바리스타의 취업 의지를 북돋기 위한 업무협약을 보건복지부‧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체결, 군포시니어클럽에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설립해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바리스타는 올해 상반기 기준 2000여 명, 누적 교육시간은 8000 시간에 달한다.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은 전국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 바리스타로 활동 중이다.
스타벅스는 8월 약 3개월 만에 재개한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30회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