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광복 70주년 기념사업 추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 유공자 63명과 7개 기관ㆍ단체에 대해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훈장 8점 △포장 9점 △대통령표창 23점 △국무총리표창 30점 등 총 70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다.
정종욱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국무
한·러 문화 페스티벌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의 언더그라운드 극장에서 열렸다.
양국간 소통·화합 확대 및 한반도 통일 기원의 취지로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공동 주관하고, 주 블라디보스토크 한국 총영사관, 현지 주요 기관단체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그동안은 지역 내 한인들만의 축제였으나
4ㆍ13총선 출마를 위해 공공기관장들이 줄줄이 사퇴한 가운데 이들 자리가 아직 공석으로 비워져 있어 '경영 공백'이 심각하다. 총선이 끝난 이후 3개월 이내에 20명이 넘는 공공기관장들의 임기가 만료돼 '정피아(정치인+마피아)' 위주의 낙하산 인사가 또다시 되풀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현재 기관장
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돈독한 양국 관계의 틀 위에서 양국 국민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 공식방문 첫 일정으로 멕시코시티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여러분께서도 더욱 힘을 모아 노력하셔서 새로운 성공신화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유승민 의원의 공천 문제에 대해 결론을 짓지 못하면서 22일 밤 예정됐던 최고위원회도 취소됐다.
공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전체회의를 열어 유승민 의원의 공천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따라서 공천위 결정 사항을 추인하기 위해 밤 9시에 소집됐던 최고위원회도 취소됐다.
이로써 현역 의원 지역구 가운데 20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8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우리 정부가 한반도 사드 배치 논의를 시작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통은 ‘북 미사일 발사 규탄 결의문’에서 “한반도 안정과 세계 평화를 위협하며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가로막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국제사회와 긴밀한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차관급 정무직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배정호(58)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 6일 유호열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했으며, 배 신임 사무처장은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박찬봉 전 사무처장의 후임이다.
배 사무처장은 동북아 정세 및 대북 정책 등을 연구해온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우리 정부는 남북한의 모든 현안을 대화 테이블에 올려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준비가 돼 있지만 북한은 전제조건만 제시하며 호응해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출범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도 이제 용기있게 대화의 장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전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준비의 일환으로 7월 22일까지 '8천만 통일의 노래' 가사(노랫말 또는 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8천만 통일의 노래' 가사 공모는 올해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아 그 동안 많이 불려 온 '우리의 소원' 노래에 이어 통일한국의 청사진과 통일 염원을 담은 노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민주평통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다음 달 1일 제17기 자문회의 출범을 계기로 남북 시·도 간 자매결연을 통한 남북 협력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남북한 법률 통합 준비에 착수하고, 통일준비 재원확보 방안도 연구한다는 방침이다.
민주평통은 26일 ‘제17기 자문회의 활동방향’을 발표하고 통일준비의 지방화-구체화-국제화를 선언했다.
통일준비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우리 내부에 있는 마음의 장벽을 극복하고 남과 북의 민간 차원 교류와 왕래를 확대해서 국민 마음을 하나로 모아 통일역량을 성숙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출범을 앞두고 새로 위촉된 간부 자문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은 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출범을 앞두고 23일 오후 신임 간부 자문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박 대통령은 현경대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제17기 운영위원, 국내 지역협의회장, 해외 지역협의회장, 상임위원 등을 초청한 가운데, 대표 간부위원(71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신임 간부 자문
메르스 지도 포함 안 된 고양시, 예방 위해 행사 취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지방자치단체들이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도 이 행렬에 동참했다.
5일 고양시청은 메르스 예방 차원에서 다음 달까지 열리는 196개 행사 가운데 111개 행사를 연기 및 취소한다고 밝혔다. 취소된 행사는 모두 29개로 청년드림 잡(job) 페어, 네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 9개 단체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2시에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평화통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손길승 전경련 통일경제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반도 통일은 인구 3억의 동북아경제권이 탄생하는 기회”라고 역설했다.
손 위원장은 “남한과 북한의 역량이 결집한다면 북한이 자기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우리마당독도지킴이 김기종(55) 대표는 과거 일본 대사에게도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처벌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김 대표는 지난 2010년 7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특별강연회 도중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당시 일본 대사에게 지름 약 10㎝와 7㎝인 시멘트 덩어리 2개를 던진 혐의 등으로 구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께 비서실장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인사들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설연휴 이후로 미룬 비서실장 인사를 25일 이전에 마무리하고 집권 3년차 국정의 새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박 대통령이 사실상 차기 비서실장을 낙점했으며 발표만 남겨놓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 대통령이 설연휴 거론되던 7∼8명의 후보군을 일
4개 부처 개각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단행한 소폭 개각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에 대한 인사는 끝내 보류시켰다. 동시에 이에 대한 배경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후임 실장은 설 연휴가 지난 뒤 적절한 시일을 택해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김기춘 실장은 그동안 몇 차례 사의를 표명했고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단행한 소폭 개각에서 김기춘 비서실장에 대한 인사는 끝내 보류시켰다. 그동안 지지율 하락 등의 위기 국면 돌파용으로 마련한 이완구 국무총리 카드가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데 따른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후임 실장은 설 연휴가 지난 뒤 적절한 시일을 택해 발표할 수 있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7일 소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도 이날 동시에 이뤄질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이다.
박 대통령은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됨에 따라 지난해말 ‘정윤회 문건파동’ 이후 진행돼온 정부와 청와대의 인적쇄신 등 여권진용 정비를 서둘러 마무리짓고 집권 3년차 국정
박근혜 대통령의 새 비서실장 후보로 김병호(72) 언론재단 이사장이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30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여러 후임 비서실장 후보군 중에 김병호 이사장이 유력하게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서실장 교체 시기는 해양수산부 장관 등 개각과 청와대 인사개편이 마무리된 이후가 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