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전대 앞두고 당내 통합 강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우리가 경쟁하는 이유는 서로를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단단한 하나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치열하게 다투더라도 국민과 당원을 향한 민심만큼은 서로 존중해야 한다”며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원팀으로
24일 코엑스 서울국제도서전서 문 전 대통령과 조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직 사퇴 당일인 24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났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신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의 책방지기 자격으로 도서전에 참석했다. 정 전
정청래, 24일 최고위 끝으로 대표직 사퇴8·17 전대 '연임 도전' 위한 거취 정리 관측한병도 원내대표 권한대행…26일 전준위 구성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을 내려놨다. 지난해 8월 선출된 지 약 11개월 만이자, 자신이 주재한 마지막 최고위원회의 자리에서다. 현직 당대표는 직에서 물러나야 전당대회 후보로 등록할 수 있는 만큼, 8·17
KBC 출연 "정 대표 다시 나오는 게 바람직한가”"집권당 무너지면 대통령 레임덕" 연임 제동외교장관 입각설 일축…"전당대회에 집중"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정청래 대표를 향해 "정면으로 대통령과 싸우겠다고 출마하는 것"이라며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에 제동을 걸었다. 정 대표가 출마를 강행하면 자신이 나설 가능성도 커진다며 출마 의지를 내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에 나섰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이날 공항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정 대표는 이
청와대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귀국 환영 행사에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이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는 국무총리, 행정안전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당대표,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통
“민주당 모두는 이재명정부 성공 바라는 친명”연일 계파 갈등설 진화…“당원주권 면모 갖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아직도 일부 언론에서는 ‘친청(친정청래)파’가 어떻고, ‘친석(친김민석)파’가 어떻고, 저도 알 수 없는 악의적 갈라치기에 골몰하고 있다”며 “무슨 계파로 명명되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하지만,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
지방선거 기여자 공천 감산 면제 부칙도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17일 전국당원대회에 한해 전당대회 준비 절차 관련 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제6차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당헌 개정안과 당헌 부칙 신설안, 2025년도 중앙당 수입·지출 결산 심사 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보통·평등·직접·비밀 1인 1표 투표권을 얻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피를 흘렸다"며 "투표권은 민주주의 발전 역사의 고난 속에서 피어난 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공개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주의 발전 과정과 투표권의 의미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주권 정부가 탄생하기까지 김
李 “여당 책임언어 집중해야” 이틀만에정청래 “이 대통령, 월드클래스 지도자”지도부 “정 대표 발언 곡해” 진화에도친명계 중심 사퇴론·전대 불출마 목소리
6·3 지방선거 이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제기된 책임론이 당내에서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정청래 책임론’ 진화에 나섰지만 차기 당권을 둘러싼 당내 갈등은 심화하는 분위기
李 “집권여당, 신념언어보다 책임언어’ 집중해야”‘강성당원 공략 메시지 내는 정청래 겨냥’ 해석에與 지도부 “당내 토론·당 운영 방향성 취지로 봐야”
유럽을 순방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탈리아 현지에서 여당의 정치적 책임을 강조했다. 책임 정치와 포용·통합의 중요성을 거론하며 당내 계파 갈등 조짐에 경고 메시지 낸 것으로 풀이된다. 여당 지도부는
李 지지율 57%·민주당 41%…2030·서울 민심 '흔들'정청래 거취 공방 격화8월 전대 앞 계파 신경전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승리에도 웃지 못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나란히 하락한 데다 2030세대와 수도권 민심 이반 조짐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당내에서는 쇄신보다 8월 전당대회에 관심이 쏠려 있다. 광주에서 열린
전대 앞두고 정청래 책임론 확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2일 당내에서 제기되는 정청래 대표 사퇴 요구와 관련해 정 대표가 스스로 입장을 정리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정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 "당내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고 현재 숙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충분히 입장을 정리해 표명할 때까지
"이재명 정부 성공·정권 재창출 앞에 단결""당·정·청은 항상 원팀이자 원보이스" 강조"선거 불신, 국회가 최고 수위 조치 다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을 외쳤다. 6·3 지방선거 성적표를 둘러싼 지도부 책임론과 8월 전당대회 불출마 요구가 분출하고, 일부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뒤지는 결과까
이언주, 사퇴하며 "민심 경고 무겁게 받아들인다”염태영 "백서보다 책임"…정청래 겨냥 발언 풀이박지원 "대권 투쟁에 3대 개혁 실종"…조용한 전대 주장
6·3 지방선거 사흘 만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첫 사퇴자가 나왔다. 광역단체장 12곳을 이긴 '성과론'과 서울 등 핵심 격전지 패배를 겨눈 '책임론'이 부딪치는 가운데, 차기 당권을 둘러싼 주자들과
“지금이 총리 교체 전면에 내세울 때인지 깊은 우려”“與 전당대회 출마 앞둔 김민석 총리 위한 자리 정리”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명한 데 대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뒤로한 채 총리 교체라는 인적 쇄신 카드로 국면 전환하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
기업인 출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임으로 낙점됐다.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인선을 통해 AI(인공지능) 대전환과 혁신 성장에 국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두고, 성장의 성과를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확산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총리 교체를 시작으로 내각과 대통령실 개편도 본격화되면서 이재명 정부 2기 체제 구축에
김민석 총리 후임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 지명네이버 첫 여성 대표 지낸 IT 1세대 전문가통과 땐 기업인 출신 두 번째 여성 총리 탄생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신임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김 총리가 9월 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인선이다. 강훈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 AI 시대에 맞춰 기업 경영 경험과 혁신 역량을 갖춘 인물을 선택한 것이다. 한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면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이자 첫 기업인 출신 총리가 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로 한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