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AI민원365’ 9월 정식 운영…연 1만7000여건 민원 처리 지원법령·판례 등 50만여건 학습…답변 초안 작성·담당 부서 추천
연간 3000여건에 이르는 농식품 민원 답변 연장을 줄이기 위해 AI가 민원 분석부터 답변 초안 작성까지 지원한다. 과거 민원 답변과 법령·판례 등 50만여건을 학습한 AI가 담당 부서를 추천하고 답변에 필요한 근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현장교사 800여명이 꼽은 학교의 불합리한 관행 100가지 개선에 착수했다.
정보기기·CCTV 관리처럼 교육청이 조정할 수 있는 업무와 교원의 정치기본권, 아동학대 관련 법령 개정처럼 국회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나눠 추진한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경기교사노동조합으로부터 ‘
20년 넘은 자료·10년치 인적정보까지…“공직자 보호대책 마련하라”
열흘 남짓 2200여건.
성명으로 시작한 용인특례시 공직사회의 반발이 8일 만에 집회로 번졌다.
11일 낮 12시30분 용인특례시청 야외음악당. 점심시간을 이용해 나온 공무원들이 손팻말을 들었다. 앞줄에는 “광고비 안 줬다고 정보공개청구 폭탄? 기자라 쓰고 악성민원인이라 읽는다”는 대
10월 29일부터 가족관계 표기 개선세대주·배우자 외 가족은 ‘세대원’으로 통일
10월 말부터 주민등록 등·초본에서 ‘배우자의 자녀’ 등 재혼 사실을 드러낼 수 있는 가족관계 표기가 사라진다. 재혼가정의 자녀 등을 원칙적으로 ‘세대원’으로 표시하고 등본에 기재되는 순서도 바꿔 가족 형태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 한국
오전 7시 20분, 1311B번 광역버스 잔여좌석은 ‘0석’이었다. 세교지구 주민이 3월 오산시의회에 올린 실제 출근시간대 기록이다. 8월에는 “버스를 수차례 보내야 한다”는 민원이 다시 접수됐다. 세교 1·2지구에서 이어진 서울행 광역버스 만차 문제를 놓고 조용호 오산시장이 운수업체 회장을 직접 만났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이날 허
청사 기능 축소 따른 지역경제 위축 우려남악신도시 공동화방지 대책 요구
“청사 기능 배치는 조직 내부문제가 아닌 주민 생존권과 연결된 문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3개 청사 기능 배치안을 놓고 무안지역에서 전남청사 기능 약화와 남악신도시 공동화 우려가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민·관합동대책위원회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청사에 핵
별도 개발예산 없이 현장 공무원이 직접 설계행정심판 답변·AI 간 토론까지 기능 확대 추진
국무총리실이 민원 내용을 자동으로 분석해 요약하고 관련 법령과 답변안까지 제시하는 ‘AI 민원서포터’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으로 확산한다. 향후에는 행정심판 답변서 작성과 두 개의 AI가 서로 토론해 민원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기능도 도입한다.
국무조정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층이 책을 읽고 학생 작품을 감상하며 공연과 운동까지 즐길 수 있는 열린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었다. 교육청을 행정 업무를 보는 청사에 머물지 않고 학생·교사·학부모·도민이 경기 교육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남부청사 1층 약 520㎡에 독서(Reading)·예술(Arts)·운동(Sports)을
건기식 기능성 성분·내용 기재방법 등 자주 묻는 사례 반영증명서 재발급·반려 후 재신청·출력 방법 등 절차 구체화신청 단계별 작성방법 추가해 수출기업 서류 발급 편의 높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수출에 필요한 위생증명서 발급 절차를 알기 쉽게 정비했다. 현장에서 자주 묻는 재발급과 반려 후 재신청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수출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정책자금 상담과 현장 지원 과정에서 고객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핀 직원 사례를 우수 공공서비스로 선정했다.
소진공은 누리집 ‘칭찬합니다’에 접수된 고객 사례를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칭찬합니다’ 우수사례 3건을 뽑았다고 13일 밝혔다.
소진공은 2분기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접수된 21건을 대상으로 임직원 244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베트남 국영방송 카메라 앞에 섰다. 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국제 콘퍼런스 발표자로 나선 그가 던진 메시지는 하나였다. "용인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도시가 된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7일 오후 현지시간 다낭시 푸라마리조트에서 열린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개그우먼 이수지가 재선서 관련 논란에 사과했다.
1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진짜 장한직업 공무원’ 편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수지는 “마음 상하셨을 분들께 빠르게 대처하고 사과드리지 못한 점 역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불찰이며 책임”이라
‘핫이슈지’ 측이 ‘재선거’ 논란에 결국 사과했다.
15일 코미디언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제작진은 최근 논란이 된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에 대해 “해당 영상으로 불편함과 실망을 느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제작진은 “많은 분께서 지적해 주신 장면은 특정 사안이나 정치적 입장을 전달하려는 의도로
코미디언 이수지가 재선거 촉구 시위를 희화화했다는 비판에 결국 영상을 수정했다.
지난 14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공무원 김지영 씨의 철밥통 지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1년 차 공무원 김지영을 연기하는 이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전 영상에서 유치원 교사 등 극한 직업의 현실을
코미디언 이수지가 악성 민원과 낮은 보수, 상사의 무리한 지시에 시달리는 1년 차 공무원으로 변신해 공직사회의 애환을 풍자했다.
14일 이수지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공무원 김지영씨의 철밥통 지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약 10분 분량의 영상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새내기 공무원 김지영씨의 하루를 담았다.
김지영씨는 업무 시작
교육청 출입구를 가로막던 차단게이트가 뜯겨 나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일주일 만에 '경기교육 불통의 상징'으로 지목해온 광교남부청사 스피드게이트를 전면 철거하며 열린 교육청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두렵지 않기 때문에 감행하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해야 하기 때문에 감행하는 것이 참된 용기"라는 말과 함께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 영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업등록 변경 시 우수수입업소 등록정보도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식약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 영업등록사항을 변경하면 우수수입업소 등록사항도 함께 변경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이달부터 우선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열린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에서 제기
“업무 공정성 저해 보기 어려워…국민 감시·통제 위한 공익 커”행안부·법무부도 직원 성명 공개…“관악서 달리 볼 이유 없어”
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 직원들의 이름과 직위, 담당 업무 등이 담긴 조직도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양상윤 부장판사)는 최근 김모 씨가 서울 관악경찰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완화되면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올해 7월 1일 자정(0시)을 기해 전면 해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국제 석유 수급 여건이 나아짐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경계'에서 '주의'로 하향하고 이에 맞춰 7월 1일 0시부터
한반도 땅끝 전남도 해남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군수가 직접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확인하는 '군수 해피콜'을 운영했다.
해피콜은 계약과 보조금 지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이용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명현관 군수는 무작위로 선정된 민원인들과 직접 통화하며 행정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최근 38년간의 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 옥미정 前 복지생활국장을 만났다. 옥 전 국장은 1988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모든 공직생활을 강남구청에서 지낸, 그간의 변화를 꿰뚫고 있는 지역사회 복지의 산증인이다. 지역사회 현장에서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복지의 전 생애주기를 직접 경험한 이로서, 그는 늘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공직자였다.
“퇴임이
생활지원사는 독거노인과 고령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생활 교육, 가사 지원, 복지 자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 인력이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핵심 인력으로, 2025년 현재 전국 약 4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 제도의 전신은 2004년 ‘독거노인 보호사업’에서 출발했으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