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은 9일 소통총괄비서관에 김희순 청년정책기획관을 임명하는 등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김희순 신임 소통총괄비서관은 1973년생으로 경남 남해 출신이며 한국외대 영어과와 서울대 행정학석사, 미국 시러큐스대 국제관계학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해 포항지진진상규명 및 피해구제지원단장, 평가관리관, 국정과제관리관,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
정무1·2비서관에 전희경·장경상강인선 대변인, 해외홍보로이재명·천효정 공동 부대변인 체제
대통령실이 추석을 앞두고 1차 조직 개편을 마무리했다. 해외홍보비서관실이 신설됐고, 공석이었던 정무1·2비서관이 임명됐다. 지난달 정책기획수석 신설과 새 홍보수석 영입을 시작으로 이번 개편까지 50여명이 교체됐다. 이번 개편의 기준은 능률과 효율성에 방점을 찍었다.
4·15 총선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했던 청와대 참모들이 대거 출마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어 전현직 대통령 참모들간의 격돌이 관심을 모은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의 필사'로 알려진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이 경기도 고양을 출마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지역은 노무현 정부 청와대 사회조
KB금융지주의 계열사인 KB부동산신탁이 국무총리실 민정비서관 출신 고위 인사를 신임 감사로 영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지난 4일 임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김경일 국무총리실 민정민원 비서관을 신임 사내이사로 임명했다. 그는 향후 1년간 KB부동산신탁의 상근 감사직을 맡는다.
1958년생인 김 감사는 국민
고위공직 출신들의 20대 총선 출마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투데이가 전국 246개 지역구 출마 예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방공무원을 포함해 이사관급 이상(청와대 근무자는 4급 행정관 이상) 전·현직 고위공무원만 1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청와대에 근무했던 출마자만 무려 17%(32명)에 달했다. 사실상 청와대가 출마의 발판
청와대 신임 공직기강비서관에 유일준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이 28일 내정됐다.
유 지청장은 서울 출신으로 영동고와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 춘천지검 강릉지청장과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거쳐 평택지청장으로 일해왔다.
공석인 법무비서관에는 판사 출신 곽병훈 김앤장 변호사가 내정됐다. 대구가 고향인 곽 내정자는 대구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온 판사(사시 32회)
최근 조응천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사표를 제출한 가운데 그 후임으로 재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검찰 출신 변호사 3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와대 민정라인에 합류할 인물로 서창희 변호사(사시27회)와 우병우 변호사(사시 19기), 그리고 황선기 변호사(사시 28기)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청와대 행정관 사칭
청와대 행정관을 사칭하며 취업을 알선한 사기꾼이 붙잡혔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청와대 행정관을 사칭해 취업을 알선시켜주고 사업을 도와주겠다며 돈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김모(32)씨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또 피의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국회의원 현직 보좌관 김모(50)씨와 서울시청 사무관 김모(52)씨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모든 공직자는 엄정한 선거 중립에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황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흔들림없는 공직기강의 확립이 어느 때보다 강조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청와대는 민정수석실의 임종훈 민원비서관이 선
임종훈 靑 비서관
6ㆍ4 지방선거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실 임종훈 민원비서관이 8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훈 비서관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수원 영통 지역구의 도의원과 시의원 출마 신청자 15명을 직접 면접하고 일부를 공천에서 배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초 임종훈 비서관은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내가
6·4 지방선거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임종훈 민원비서관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연합뉴스는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과의 통화 내용을 인용해 "임 비서관이 사표를 제출했으며 사표는 수리될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민 대변인은 다만 "사표 제출 시점은 정확하지 않으며 사표 수리는 절차상 주말이 지나야 이뤄질 수
청와대 선거개입 논란
임종훈 청와대 민원비서관이 6·4지방선거에 여권의 광역의원 출마자들을 개인면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새누리당 수원 제7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공천 신청한 K씨는 지난달 26일 수원영통(수원정) 당원협의회 당원들에게 “시·도 의원 출마자 15명과 임종훈 청와대 민원비서관이 광교산 산행을 마친 뒤 점심을 같이 했
청와대는 민정수석실의 임종훈 민원비서관이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에 관여했다는 일각의 의혹 제기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민원비서관과 관련해서는 청와대가 공직기강 쪽에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와 수원 지역 정가에서는 임 비서관이 지난달 22일 수원영통 지역
박근혜정부 출범 첫 해인 지난해 청와대에 접수된 서신민원이 전임 이명박 정부 출범 첫해인 2008년보다 절반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는 지난해 2월25일부터 12월31일까지 우편 등을 통해 대통령 비서실에 접수된 서신민원이 2만8368건으로 이명박정부 출범 첫해인 2008년 같은 기간 1만9565건에 비해 45.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