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책위의장이 지난 대선에서 양당이 내놓은 공통공약의 입법을 추진하기 위해 ‘민생공약협의체’(가칭)를 출범하기로 합의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김정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7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다.
민생공약협의체가 구성되면서 여야는 함께 추진할 공통공약을 추리는 실무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200여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0%에 근접한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7%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대비 0.4%포인트(p) 상승한 수치로, 6월 2주차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다음 달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함께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과의 협상은 사실상 진전을 보지 못한 상태로 더불어민주당은 독자 처리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문진석 수석부대표는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주 국회의
더불어민주당이 상법 개정안 등 윤석열 정부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가로막았던 법안들을 6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할 방침이다. 이 법안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부터 추진했던 것들인 데다 의석 우위까지 점하고 있어 무리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6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권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법안 13건,
국정과제 분류 중 여당과 상임위별 사전협의 진행민주당·국힘 당 차원 정리한 공통공약 요청할 계획조직개편 TF 가동…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우선 검토
국정기획위원회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언급된 여야 공통공약에 대해 협의를 본격 추진한다. 국정과제 분류 과정에서 여당과의 사전 협의는 물론, 야당과도 공통공약 이행계획을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승래 국정
여야 원대 주1회 정례회동 합의…대통령실, 추경 신속처리 협조 요청 민주 상법개정 처리의지 vs 국힘 신중론…"민생 살리는데 여야정 집중”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신임 원내대표가 17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과 국회에서 차례로 만나 추경 처리와 민생입법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개혁 동력 강한 1년 안에 신속처리" 의지추경·상법개정 최우선 처리 구체적 언급재판중지법·방송3법은 속도조절 가능성"경제 걸림돌 안돼" 민생우선 기조 병행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체제가 출범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입법 추진이 '골든타임'으로 불리는 향후 1년 안에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김 원내대표는 "개혁 동력이 가장 강한 1년
문진석 등 친명 핵심 인사 수석부대표 중용해 정부 지원민생부대표·소통수석부대표 신설로 당정협력 체계 강화16명 원내부대표단에 중진·초선 안배…당내 균형 추구"상법 개정안 우선 처리" 민생·개혁 입법 동시 추진 의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발표한 원내대표단 인선은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도 당내 균형
민생법안 중 상법 개정안 최우선 처리 방침 밝혀"법사위원장 교체는 2년 규정 준수" 야당 요구 거절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국민의힘이 요구한 법제사법위원장 교체를 사실상 거절하고, 민생법안 중 상법 개정안을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원내대표단 인선 발표 기자회견 후 기자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10일 "여야의 새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대로 민생 공통 공약 추진 협의회부터 다시 가동할 것을 국민의힘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통령 선거 정책 공약을 비교해 보니까 양당의 공통 공약만 200여 건에 이른다"며 "이 중 입법이 필요한 공약 사
디지털 자산 시장, 여야 공통 공약 부상가상자산 활성화ㆍSTO 법제화 핵심학계, 현업도 한목소리
디지털 자산 시장이 여야 대선 공약의 공통 의제로 떠올랐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정책 공약집을 통해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과 제도화 2단계 추진 등 핵심 과제를 공통으로 제시했다. 접근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제도 마련을 기반으로
“이재명 재판 악영향 갈까 봐 판사 아닌 검찰총장만 탄핵하겠다는 것”국정협의회 파행엔 “민주, 형식적으로 자리 채우고 민생 내팽개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대한민국을 ‘심리적 내전’ 상태로 몰아넣은 것도 모자라, ‘실제 내전’으로 몰아넣겠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
더불어민주당은 최소 50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국민펀드 조성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국내 첨단전략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국민펀드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과 기업, 정부 연기금 등 모든 경제 주체를 대상으로 국민참여형 펀드를 최소
AI 전쟁 속 중국 딥시크·미국 관세 충격국회·정부 민생·경제 법안 처리에 뜻 모아AI 경쟁에 위기감, 특별법으로 기대
중국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쇼크와 미국 트럼프 행정부로 촉발된 ‘관세 전쟁’으로 표류하던 반도체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법안의 핵심 쟁점인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고소득·고학력 근로자 주 52시간제 예외)
법안 처리돼도 노동자 의견 경청해야고소득자에 '동의' 절차, 강제 없어야확실한 초과 근로 수당 보장돼야"직원들 건강 관리 중요…더 보상해야"
여야가 ‘반도체 특별법’ 처리에 뜻을 모았지만, 사회적 부담은 여전하다. 반도체 연구개발직 노동자는 주 52시간 근무 적용을 예외로 한다는 내용이 담겨 노동계 등의 반발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문가들
경기 평택 고덕변전소 현장 시찰에너지 중심 국토균형발전 종합 인프라 구축간담회서 건설업계 지원방안도 논의
국민의힘이 5일 경기 평택 반도체 특화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고덕변전소를 찾아 전력망 상황을 점검하고 야당에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전력망특별법) 처리를 촉구했다. 송언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주재로 이날부터 7일까지 연속 진행되는 ‘대한민국 경제
여야 이견 크지 않아…전체 회의 일정은 미정고립 은둔·가족 돌봄 대상자 대한 현금성 지원 등 담겨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3일 민생 법안으로 분류되는 가족 돌봄 아동·청소년·청년 지원법안 등 10건의 법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복지위는 이날 오후 본회의가 끝난 직후 소위를 열어 10건의 법안을 병합 심사했다.
복지위 1소위원장인 강
"느닷없이 친기업 외치면 어느 국민이 믿겠나"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실용주의 표방과 '우클릭' 행보를 겨냥해 "기업들의 뒤통수를 후려치고 이제 와서 반창고를 붙여주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익에 도움 되는 일은 사사건건 반대했던 이 대표가 최근 갑작스레
10·11일 교섭단체 연설, 12~14일 대정부질문與, 국정 공백 해소·이재명 비판 집중할 듯野, 이재명의 ‘실용주의·민생 회복’ 강조‘반도체 특별법’ 처리 여부도 관심
여야가 2월 임시국회에서도 충돌할 것으로 보인다.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국 주도권을 둔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3일 개원식을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