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최고가격제 효과 첫 공개, 물가 상승률 최대 0.8%p 낮춰계란 수입·농축수산물 할인 확대 등 먹거리 물가 안정 총력
정부가 민생물가 대응을 가격 억제 중심에서 생활비 구조 전반을 겨냥한 관리로 확대한다. 서민 연료인 부탄 유류세 인하폭을 25%로 확대하고, 주거용 건물 관리비 공개를 의무화하는 등 체감 부담을 직접 낮추는 조치가 핵심이다.
정부
윤석열 정부에서 금융권의 인사권과 가격통제까지 개입하는 것은 노골적인 '관치금융'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현 정부의 금융정책에 모순이 많아 시장 혼란을 야기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관치금융,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창민 한양대 교수와 이상훈
5월 국내 소비자물가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4%나 폭등한 데다, 글로벌 차원의 식량위기로 물가상황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이상기후에 따른 심각한 가뭄으로 국내 농산물 가격도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해 서민 생활물가 전반에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다. 올여름과 가을까지 최악의 물가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크다.
지난달 물가상승률은 2008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