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광양서 출발…호주·미국 가스전 투자바로사 참여 14년 만에 국내 LNG 공급 결실생산·운송·판매 선택지 늘려 수급 변화 대응
국내 민간발전사 최초로 LNG를 직접 들여온 도전이 20년간의 공급망 투자로 이어졌다. SK이노베이션 E&S는 2006년 광양발전소 직도입을 시작으로 해외 가스전과 액화시설, 운반선, 판매망을 확보해왔다. 호주 바로사에
정부의 2040년 석탄발전 전면 폐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현재 가동 중인 60기 중 39기를 2038년까지 우선 대체하고 수명이 남은 21기는 ‘안보전원’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제7차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김성환
개정 '재생에너지법' 15일 공포… 하위법령 정비 거쳐 내년 1월 1일 시행 한전과 장기고정가격 계약 맺어 수익 안정성 높이고 전기요금 부담은 완화 기존 REC 현물시장은 3년 유예 기간 부여…30일 대국민 공청회 개최
정부가 2012년 도입된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를 15년 만에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경쟁입찰 기반의 장기고정가격 '계약
한국남부발전을 비롯한 11개 발전·에너지 기업이 액화천연가스(LNG) 개별요금제 시장 확대에 발맞춰 협력망을 구축한다.
발전공기업과 민간 발전사 간의 벽을 허물고 공동도입과 재고조정을 추진해 연료 조달의 유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남부발전은 8일 서울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개별요금제 수요자 11개사와 함께 '개별요금제 수급관리
SNT에너지가 한국남부발전의 하동 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SNT에너지는 한국남부발전과 약 1282억 원 규모의 하동 LNG복합발전소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기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 1000MW를 고효율 LNG복합화력발전소로 대체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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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하반기 연료비와 전력구입비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3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1조9190억원, 영업이익은 1조1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한국전력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 넘게 줄며 흑자 폭이 축소됐다. 전력 판매량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유연탄 등 국제 석탄 가격 상승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중동 전쟁 여파로 치솟은 국제 유가와 환율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본격 반영되는 데다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까지 이어져 한전의 재무 정상화 속도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소에 이어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소 준공에 성공하며 북미 민간발전사업(IPP) 시장에서 2연속으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남부발전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 홍상우 주시카고 대한민국
전력거래 시장 주도권 민간 이동은 20년 넘게 유지돼 온 한국전력 산하 '발전5사(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 체제' 변화의 전환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발전사 간 경쟁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분할 당시의 정책 목표가 퇴색한 데다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구조가 재편되면서 공공부문의 중복 투자와 비효율을 줄여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어서다
발전5사 점유율 31%로 하락, 민간 사업자 2년 연속 '최대'통폐합·석탄폐쇄 구조조정 공포⋯고용 불안·채용 위축 우려
국내 전력 도매시장에서 한국전력 산하 발전5사가 차지하는 전력 거래 비중이 30%대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전체 전력 시장의 60%를 웃돌았던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생산 보루가 불과 10여 년 만에 반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 간담회…"국가 균형발전 연계 지역별 전기요금제 조만간 발표"연말 12차 전기본서 유연한 에너지 믹스 최적안 도출…전기차 보조금 추가 편성 추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4일 "우리 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재 비싼 수준인 산업용 전기요금의 하향 안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美 휴스턴서 4일간 고객 초청 행사 진행차세대 ESS ‘그리드온 Gen2’ 공개2027년 양산 목표로 AI 데이터센터 등 시장 수요 대응
SK온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현지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ESS 제품을 공개하고 북미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했다.
SK온은 1~4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청정
천연가스ㆍ복합화력발전소 수주 성공…이달 중 순차 납품 및 설계 돌입30년 이상 전력 대기업 공급 레퍼런스 바탕…하반기 추가 프로젝트 입찰 총력특허 기반 차세대 모듈형 UPS 개발 완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본격화
에이루트의 무정전 전원장치(UPS) 전문 자회사 지오닉스가 차세대 UPS 개발을 통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에 이어,
중동 전쟁발 에너지 가격 급등...시차 두고 2분기부터 실적 반영 예고부채 206조·하루 이자만 114억 여전…한전 "재무 개선에 총력 다할 것"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3조8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따른 산업용 전력 수요와 자구 노력이 맞물린 결과다.
하지만 올해
당초 제시된 6일에서 7일로 변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7일로 하루 연기했다. 또 그때까지 이란이 불응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을 시에는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
5월 중순까지 원전 추가 4기 재가동 총력...LNG 수급 차질 시 석탄발전 유연 운전 김성환 장관 "수입 화석연료 의존도 높아 취약⋯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정부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및 액화천연가스(LNG) 수급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이달 내로 정비 중인 원전 2기를 재가동한다.
천연가스 도입 차질 시 석탄발전 가동률 상향을 유연하게
지엘리서치는 16일 수산인더스트리에 대해 해외 원전 정비 레퍼런스 축적과 자회사 수산이앤에스의 원전 계측·제어 국산화 성과를 바탕으로 원전 정비·해체까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수산인더스트리(이하 동사)는 원자력, 화력, 신재생발전소를 대상으로 기계, 전기, 계측 등 전 설비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발전 정비 업체다. 2022
국내 전력의 30%를 책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매년 수천 억 원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구매 비용을 지출하면서 이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넘어가고 있다. REC 구매 비용이 한국전력(이하 한전)을 거쳐 '기후환경요금' 명목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9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국내 발전사 중 가
내년 1월 3주차 최대전력수요 전망⋯2022년 피크와 유사최대 규모 공급려 확보로 예비력 17GW 유지⋯"수급 안정적"
올 겨울 강력한 한파와 폭설이 겹칠 경우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였던 2022년과 맞먹는 94.5GW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는 이에 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1.5GW의 공급능력을 확보, 안정적인 예비력을 유지한다는
3분기 누적 영업익 11.5조 원⋯9분기 연속 흑자 달성"재무개선 노력 통해 AI시대 전력망 확충 재원 마련"
올 3분기(7~9월) 한국전력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조6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이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한전은 13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조2558억 원